생강의 효능 4 생강(生薑) ?강, 性微溫味辛無毒歸五藏去痰下氣止嘔吐除風寒濕氣療咳逆上氣喘嗽 ?강(동의보감이 쓰여질 당시의 생강 표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없는 데, 오장(간, 심, 비, 폐, 신)으로 들어가 담을 제거하고 기를 아래로 내리며 토를 그치게 하는가 하면, 풍한습을 제거하고 기가 ..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11.14
생강의 효능 2 생강은 동인도의 힌두스댄 지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중국에서는 2,500여년 전에 사천성에서 생산 되었다는 기록이 있고 우리나라는 고려 현종 9년(1018년)에 생강을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왕 의 하사품으로 쓰일 만큼 귀했다고 한다. 이 약은 특이한 냄새가 나고 맛은 매우 맵다 생강은 생강과에 ..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11.14
생강의 효능 1 생강은 오래전부터 강장, 강정, 항암 식품으로 우리 선조들이 널리 이용해왔으며, 독특한 맛과 향은 조미료, 향신료로 다른 식품과 병용하면 특이한 맛과 향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다른 식품의 냄새를 없애는 데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생강을 용도에 따라 생강, 건강(乾薑), 포강 등으로 사용합니다. 생..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11.14
마늘의 효능 4 마늘의 효능 1.마늘의 효과 마늘의 가장 큰 효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적혈구를 증가시켜 몸속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세포를 젊게 하여 노화를 막고 체력을 증진 시킴으로서 건강을 유지케한다.또 혈관의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끈끈해진 혈액을 깨끗하고 유연하게 함으로서 성인병..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11.14
마늘의 놀라운 효능 3 마늘은.. ♠이시진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마늘을 '대산유독(大蒜有毒) 공옹독(功癰毒)'이라 하였다. 마늘 속에는 독이 있으나 옹(癰)을 다스린다는 것. 그래서 마늘은 한국과 중국에서 오랜 옛날부터 창(瘡)이나 옹(癰)을 다스리는 민약으로 써왔다. 지금의 암이란 것도 옹과 한 가지. ♠마늘을 인..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11.14
마늘의 효능 2 마늘의 효능 마늘의 영양성분은 파, 부추, 무 등에 비해 단백질, 당질, 인, 나트륨, 비타민 B1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수성분인 알린이 알라나제라는 효소작용으로 알리신으로 변하고 알리신은 몸의 생리작용이나, 기능, 뇌의 활성화에 작용하며 항암역할, 이질 임질균에 대한 저항력도 가지고 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11.14
★ 흑삼 제조 방법 ★ 수삼으로 흑삼 만들기 6년근 수삼을 쓴다. 5년근 수삼도 쓴다. 홍삼용으로 피직삼. 미삼 도 사용한다. 1. 손질법 1. 겉의 흙과 먼지를 깨끗이 닦아 내고 우묵한 그릇에 물을 담고 인삼을 10분 정도 담가 둔다. 2. 흙을 대충 닦은 다음 칫솔을 사용해 흐르는 물로 사이사이에 낀 흙까지 잘 닦아 ..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10.03
보이차(普耳茶) □ 茶에도 나이가 있다 드넓은 국토의 면적만큼이나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차를 마시는 나라다. 녹차, 홍차, 청차, 백차, 화차 등 그 종류만 90종이 넘을 정도다. 차를 분류하는 법도 발효 정도나 제조법에 따라 다양한데, 그 중에서 흥미로운 것은, 차를 사람의 나이에 비유한 것이다. 10대 :..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09.14
옻닭 (漆鷄) <두산백과> 옻닭은 옻껍질을 벗겨 닭에 넣고 함께 달여 먹는 음식으로 닭의 성질이 옻의 유독성을 해독시켜 주므로 약효가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양음식이다. 닭의 영양가는 5-7개월까지 영계가 가장 높다. 닭고기는 저지방, 고단백질 식품으로 육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여름철에 ..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08.05
딸꾹질 안 나오게 하는 비법 본인은 딸꾹질을 3일동안 계속한 경험이 있다. 이때 연구하여 실행하여 성공한 이래로 여러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딸꾹질의 원인: 체질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세를 똑바르지 않게 식사를 한다거나 위에서 받아드리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경우 너무 빠른 속도로 식사를 했을 경우 선체로 식사.. 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飮食 200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