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내 몸을 맡기지 말라. 내 병은 내가 더 잘안다. 내 몸 안에 훌륭한 의사 있고 제약 공장이 있다. (* 많은 부분에 공감하면서 여기 내 의견을 달아 소게 한다. - hanngill )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 환자는 병원에서 봉이다. 환자가 존엄스런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환자는 얼마짜리이다, 먼저 돈가치로 보이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