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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튀김, 고추멸치볶음, 양념장 만들기

튀김: 가지를 꼬투리 부분을 잘라낸다 (꼬투리 부분은 약간 독성이 있다. 이를 달여서 마시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장을 비우는데 도움이 된다.) 약간 손으로 주물러서 손가락 크기로 찢어 놓고 군 소금을 뿌려 20분 동안 놓아 두었다가, 부침가루를 충분히 뿌려서 가지를 감싸 붙을 때 까지 기다린다. 또는 말린 가지를 물에 충분히 불려서 소금을 뿌려 20분 동안 놓아 두었다가 부침가루를 충분히 뿌려서 놓아 둔다. 플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부어서 가지를 꼬드락 거릴 때 까지 튀겨 건저 낸다. 뽂기: 고추를 5분간 ozone 처리 (농약제거)하여 청양고추는 짧게, 홍고추는 가늘게, 풋고추, 가지고추, 꽈리고추는 길게 마름모 꼴로 잘라 놓는다. 멸치는 조림멸치로 머리와 창자 부분을 다 뜯어 버린다음 흐르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9.18

콩나물 기르기

① 콩 고르기 및 닦코 ③관수(管水) : 물주기 콩나물을 재배하는데 있어서 관수과정은 생육(生育)을 위한 수분공급 뿐만아니라 생육시 호흡작용에 의하여 발생되는 열을 냉각시켜주는 냉각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콩나물 재배에 있어서 관수량과 시간이 부족할 경우 온도상승으로 미생물에 의한 변질 또는 생육상태의 부진을 초래하게 된다. 콩나물 재배과정중 처음 싹이 나오기 시작할 때는 호흡작용이 왕성하여 발열량이 많아 자체품온(自體品溫)이 급격하게 상승되며 싹이 2∼3㎝정도 생육하였을 경우에는 관수 횟수를 다른 시기보다 증가시켜야 한다. 수주시간은 5∼6시간 간격으로 1일 4∼5회 실시하면 생육시 적합한 온도 및 미생물에 의한 부패방지를 위해서 바람직하다. 또한 수량(水量)이 부족하면 잔뿌리가 많이 생기게 되므로 ..

카테고리 없음 2022.06.21

나에게는 지금이 있을 뿐이다.

I AM THE ONE WHO IS NOW. DO NOT REMEMBER OR THINK OF ME PAST OR FUTURE. WERE I HAPPY THIS TIME, THEN I AM HAPPY. [ 一切 唯心造 ] 마음이 모든 번민을 만들어 낸다. 모든 것이 허상일 뿐이다. 마음을 허상에 두지 말아야 한다. 지금의 내가 있을 뿐이다. 마음을 지금 내가 살아 있는 나와 내 주변에 두면 그 뿐이다. 나에게 오늘과 내일이 있을 뿐이다. 과거는 이미 없는 것, 미래는 아직 없는 것, 지금 이 시간이 있을 뿐이다. 육신도 영혼도 지금이 있을 뿐이다. 과거도 미래도 다 허상일 뿐이다. 오늘과 내일만 생각하고 살아 간다. 지금 이 시간이 의미 있다면 행복한 것이다. HannGill 6/17/2022

카테고리 없음 2022.06.17

기 수련

김종철 명상 cheee TV 명상 Meditation 매일 5분, 2개월간 하면 어떤 기운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기이다. 해마가 커진다. 부교감신경이 휴식한 상태로 면역력이 강화된다. [명상,기] -ep. 1 https://youtu.be/n4nlAGLjlpc 무의식상태에 유입. 전신 근육 이완, 신체 조건 호전, 신진대사 원활. 좌골에 의지 하여 척추가 바르게 않는다. 호흡을 깊고 길게 한다. 무념무상 상태로 들어 간다. 양 손바닥을 마주하거나 태양을 향하여 앉아 어떤 기운이 일어나는 것을 느껴 본다. 해로 부터 기운이 온다. 양 손 바닥이 당기거나 민다. 양미간과 양 손바닥 3각형을 그리면서 기운이 상호 작용하는 것을 느껴 본다. 의식적으로 하지 말고 그냥 느껴본다. 혹은 기가 단전에서 회음으로 백..

카테고리 없음 2022.03.02

기 생체에너지 연구

▲ 네이쳐프러스 김종철 대표 Q, 기(氣)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김 : 기라는 것을 한마디로, 단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자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인간이 자연스럽게 갖고 있는 에너지다. 보건체조 하듯이 내가 무슨 스포츠를 하듯이 매일 꾸준히 5분씩 명상 수련을 한다면 반드시 한 달 내로 에너지를 느낀다. 그 느낀 에너지를 정말 한번만 급하게 다쳤을 때, 못을 박다가 손을 때렸다, 육중한 못에 손가락이 끼었다, 발톱이 빠졌다. 뭐 이럴때, 급할 때 바로 에너지를 느끼는 손을 환부에 대고 15분만 경과 해 보면 그러면 그 다음에 말이 필요 없다. 물론 내가 어느 정도, 만약에 내가 손을 다쳤는데 피가 철철 흐른다, 그러면 빨리 응급실에 가서 꿔매야, 봉합을 해야 한다. 그러나 살짝 베가지고 병원에 가기도 애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