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식량전쟁 일어 난다.- 농토를 보존하라. ¶ 가까운 미래에 식량전쟁 일어 난다.- 농토를 보존하라. 세계인구는 불어나면 나지 줄지는 않는다. 곧 100억 200억이 간다. 100 년 후면 300억혹은 그 이상 간다. 100년은 짧은 세월이다. 후손을 생각해야 한다. 먹어야 산다. 먹을 것은 땅에서만 나온다. 가축이 먹는 사료도 땅에서 나온다. 농작물 개량과 .. 時事 · 나의 時論 2007.11.23
영어공부하다가 세월 다 보낸다. 영어공부에 대하여 한 말씀 영어공부하다가 세월 다 보낸다. 배우기 가장 쉬운 것이 언어 아닌가. 우리 엄마들 아이들 우리말 잘 가르쳐 낸다. 바로 그것이다. 영어 하는 사람이 영어를 가르쳐야지. 영어는 영어로 가르쳐야지, 글로 가르치고 한국어로 영어 가르치고... 발음기호로 가르치고, 문법부터 .. 時事 · 나의 時論 2007.11.22
입시경쟁이 있는 한 사교육비 줄지 않는다 - 교육개혁을 바라면서 지금까지 역대 정권에서 사교육비를 줄일려고 별스런 정책을 펼처 보았으니 성공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사교육이 왜 늘어 나고 있는가에 대한 근원적 원인을 몰라서 인 것 같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도 뻔한 것 모를까? 일류대학 입학하기 위해 그런것 아닌가? 일류대학 들어가야 대접받고 사는 학.. 時事 · 나의 時論 2007.11.22
대통령 선거에 즈음하여 국민을 위해 희생할만한 사람 뽑읍시다. 대통령 大統領 이라는말은 오늘 날 적절치 않다. 어쩐지 귀에 거슬리게만 들린다. 국민과 나라를 대신하는 사람 국민을 위하여 국민에 의하여 뽑힌 국민의 대표임을 표하는 다른 말로 바꿔야 한다고 오래 전 부터 생각해 왔다. DICTATOR 는 모든 권력.. 時事 · 나의 時論 2007.11.21
노무현 대통령 북한땅 걸어 들어가다. 노무현 대통령 북한땅 걸어 들어가다. 한반도의 통일을 싫어하는 세력이 있을 수 있다. 이들의 의도에 휘말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북한이나 남한은 각기의 이익을 초월하여 우리 한민족 전체의 이익을 위하고 통일을 전제로 하는 것에 촛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국제사회에서는 우리는 언.. 時事 · 나의 時論 2007.10.02
** 국토는 국가와 국민의 것이다.(私有 不 認定) ** 토지 사유화 철폐해야한다. ** 하느님은 누구에게나 공간과 시간을 공평히 주셨다. - 여기서 언급하는 국토국유화이론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실행하는 토지 국유화이다. 공산국가를 지향하는 독재사회주의에서 토지 자본 노동을 노동당에 귀속시키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 時事 · 나의 時論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