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248

달을 밟았던 우주인 9명, 그 이후의 삶은 이렇게...

‘우주인’ 굴레 벗고 ‘지구인’으로 걷다 [한겨레] 〈문더스트〉 앤드루 스미스 지음, 이명현·노태복 옮김/사이언스북스·1만8000원 달 밟은 우주비행사 9명의 ‘그후 삶’ 단 수백초 머물렀지만 수십년간 ‘신비화’ “삶의 매순간이 소중” 달 착률의 교훈 1960년대 미국은 ‘긴급 조치’의 시대였..

이소연 기자회견 "우주에서 바라본 한반도는 하나였다"

이소연 기자회견 "우주에서 바라본 한반도는 하나였다" SBS | 기사입력 2008.04.20 00:42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 19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 "저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2008-04-19 21:03 이소연 씨가 탄 소유즈호는 당초 예상보다 420km 벗어난 카자흐스탄 북부 오르스크 지역에 착륙했습..

대운하 반대한다.-플로리다 관통 바지 운하 건설 실패를 보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보전하여 후손에게 물려 주자. 국토를 섣부른 성형수술하지 말라, 원래의 자연 그대로가 더 좋다. 대운하 건설은 국민의 숙원 사업이 아니다. 당장에 필요한 현안 문제도 아니다. 이제 그만 거론 하지 말았으면... 신 행정도시 건설 이나 대운하 건설 은 정치적 인기 목적에서 나온 ..

[스크랩]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문제점 - 환경운동연합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문제점 사고발생부터 사후처리, 방제대책까지 등록일: 2007-12-12 04:19:52 조회: 3464 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102960_2769.html (105) 지난 12월 11일 MBC 12시 뉴스 '뉴스초첨' 코너에서 현재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관련해 환경연합 안병옥 사무총장의 대담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