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자유로 만족할 수 없다 혼자만의 자유로 만족할 수 없다 노예들의 모세로 불렸던 여성, 해리엇 터브먼 여성주의 저널 일다 김윤은미 소수자들의 자유를 갈구하는 수많은 여성들의 이야기는 묵직한 울림을 갖추고 있다. 해리엇 터브먼(Harriet Tubman) 또한 그 여성들의 일원에 포함될 인물이다. 그는 남북전쟁 전 약 300명의 노예.. 時事 · 나의 時論 2009.06.21
아메리카 인디오 학살을 통해본 기독교 선교의 역사 아메리카 인디오 학살을 통해본 기독교 선교의 역사 [이드의 종교시평] 유사 이래 최대, 최악의 학살자는 과연 누구일까 ? 이 질문에 대부분의 지구촌 사람들은 히틀러라고 답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듯싶다. 우리는 교과서와 영화 등을 통해 1945년 1월 27일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포로수용소가 해.. 時事 · 나의 時論 2009.06.21
Native Americans in the United States - Indian Native Americans in the United States From Wikipedia Native Americans and Alaska Natives Native American Portraits Joseph Brant · Sequoyah · Pushmataha · Tecumseh Touch the Clouds · Chief Joseph · Charles Eastman Holmes Colbert · Jim Thorpe · John Herrington Total population American Indian and Alaska Native One race: 2.5 million are registered [1] In combination with one or more o.. 時事 · 나의 時論 2009.06.21
[스크랩] 말 좋은 사람치고 실이 없다. 말 좋은 사람치고 실實이 없다. 말 많은 사람치고 쓸만한 말 없다. 행실이 바른 사람은 마음도 바르고 말수도 없다. 말이 필요 없다. 말은 實을 다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로써 사실을 왜곡없이 그대로 간결하게 잘 표현할 때 '말 잘한다'고 할 수 있다. 말하는 중에 여러가지 예를 들거나, 비유하.. 時事 · 나의 時論 2009.06.20
6·10 범국민대회 결의문 전문 월 항쟁 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 결의문 -국민은 민주회복과 전면적 국정기조 전환을 염원한다 87년 6월 민주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시민사회, 정당, 종교계, 학계, 네티즌 등 다양한 입장을 가진 모든 세력이 비통함과 희망을 함께 품고 한자리에 모였다. 6월 항쟁을 기념하면서 민주주의의 발전과 .. 時事 · 나의 時論 2009.06.10
김동길이 이명박에게 보내는 글 - 분석 비판 김동길이 이명박에게 보내는 글 '이대로는 안 됩니다' - 분석 비판 ◆2009/06/06(토) -이대로는 안 됩니다- (402)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밀어 17대 대통령이 되게 한 1천만이 넘는 유권자가 오늘 불안합니다.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국내에 사는 우리들만이 아니라 해외에 사는 수백만 동포의 심정이 .. 時事 · 나의 時論 2009.06.07
[스크랩] 노무현을 죽인 `新5적`은 누구인가? 노무현을 죽인 '新5적'은 누구인가? [홍성태의 '세상 읽기'] 민주주의의 위기를 직시하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변화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어떤 변화도 거부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면 전환을 위한 .. 時事 · 나의 時論 2009.06.05
[스크랩] [동영상] 盧,구속촉구 국민궐기대회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일이 있어구만! 이런 사람들 우리 국민 맞습니까? 국민 행동 본부 ? - ' 국민' 이란 말을 빼야 옳을 것 같아. 누가 이런 집단을 만들었는가? 누구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가? 6000여명의 시민들이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북좌익 행각을 비난했다. 서.. 時事 · 나의 時論 2009.06.05
시국선언문 전문 -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문 전문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는 국민적 화합을 위해 민주주의의 큰 틀을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국민은 누구나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서 큰 아픔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 길게 늘어선 조문 행렬은 단지 애도와 추모의 물결만은 아니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착잡.. 時事 · 나의 時論 2009.06.03
전 대통령 노무현 의문의 추락사 ( 타살 의혹) 바보처럼 왜 죽어? 바보처럼 살아 가야지! 5월 23일. 아침. 노무현( 16대 전 대통령)이 스스로 벼랑에서 뛰어 내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갔다. 한 평생 힘들게 살아 오다가 이 세상을 원망하면서 다른 세상으로 떠났을 것만 같다. 차라리 이 세상과의 안 좋았던 인연의 고리를 끊어 버리고 편.. 時事 · 나의 時論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