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위해 189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金剛般若波羅密經)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 또는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 변치않는 般若 지헤 波羅密 낙원 經)이라고도 함. * 금강 (金剛): 가장 단단하고 견고(즉 불변)하다는 비유. * 반야 (般若): 지(智)는 어리석음이 없음, 혜(慧)는 방편으로 이름하는 것 (부동의 절대 진리를 깨달아 밝게 알고 쓰는 것) * 바라밀(波羅蜜) ..

1+2=3 이다. 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다.

1+2=3 이다. 신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다. 2+3=5 이외의 다른 수식으로 GOD 즉 창조주가 변경 시킬 수가 없다. 따라서 수학의 모든 법칙은 자연 그대로 있는 것이다. 하느님이 따로 있어서 자연 법칙을 그의 뜻대로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느님도 자연 법칙을 어길 수가 없다. 우리가 말하..

神 GOD -창조 의지자는 곧 법칙이요 진리요 로고스라 생각한다.

* 존재는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법칙에 따라 있다고 본다. 우연이라면 아무렇게나 있을 것이다. 그리나 모든 존재가 어떤 법칙아래 질서있게 존재한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창조의 원천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그 어떤 의지자를 '신', ' the God' 라고 칭..

[스크랩] 법정스님을 생각하면서......

말은 생각을 담은 그릇이다. 그러므로 생각이 맑고 고요 하면 말도 밝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의 인품은 그가 하는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가 있다. 말은 "존재의 집"이라 하기에 말을 함부로 쏟아 버려서는 아니된다. 항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