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죽음, 선장과 해경의 죄, 박근혜의 책임. -------------------- 유병언의 죽음 2014/7/22 ------- 해경, 대통령과 재난구조 관련공무원이 세월호 승객 300 여명을 죽였다. 그리고 여론을 추정적 사실로 몰고간 정부의 시녀 언론사 들 이에 바보가 된 국민들이 유병언을 죽였다. 아무리 선량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몰면 죽을 수 있구나 .. 時事 · 나의 時論 2014.07.23
시진평 習近平의 남한 방문의 의미와 우리의 외교정책 시진평 習近平의 남한 방문의 의미와 우리의 외교정책 남한 방분의 계기 남한에 대한 중국의 외교 목적 - 중국이 북한을 버리고 남한을 택한 것인가? 중국에 대한 남한의 외교 목적과 남한의 입장과 전술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사이에서 전술외교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 時事 · 나의 時論 2014.07.08
기독교복음침례교회(구원파)는 어떤 종교인가? 모든 종교가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출발하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왜곡되어 단순 미신으로 빠저버리는 경향이 있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이 타락하여 권력, 재물, 남녀 성관계 가 목표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고 해서 본래의 종교를 부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순수한 종교는 .. 時事 · 나의 時論 2014.06.02
◆ 세월호 침몰참사 사건 이후 세상은? 세월호 침몰참사 사건 이후 세상은 세월호 世越號 침몰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이다. 세월호에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선원 30명 등 총 47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중 시신으로 인양.. 時事 · 나의 時論 2014.05.27
베트남:40년 만에 밝혀진 통킹만 사건 기획]베트남:40년 만에 밝혀진 통킹만 사건 영국,일본,프랑스,미국등 외세에 시달린 역사 *글: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베트남(윁남)의 현대사는 그 자체가 고난과 눈물의 역사이다. 수백 년 중국의 지배와 100년 간의 프랑스 식민지, 5년 간 일본의 강점과 그리고 20년 간 미.. 時事 · 나의 時論 2013.10.09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이 노래는 황석영.. 時事 · 나의 時論 2013.05.18
문재인은 할말이 없다. 이제 그만 떠나라. 문재인은 할 말이 없다. 죄인아 이제 그만 떠나라. 문재인이 그라도 표를 얻은 것은 안철수 돌풍의 여파인 것을 모르느냐? 아직도 그럴 것이다. 눈이 먼 놈이니까. 신 세대의 열망인 정권교체를 방해한 사람이 문재인이다. 차라리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이 천만 다행이다. 제 맘대로 하.. 時事 · 나의 時論 2012.12.20
안철수 착각속에 살고 있다. 안철수가 착각속에 살고 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안철수가 우롱하고 있다. 안철수가 지시하는 데로 따라 가리라 착각하고 있다. 안철수 지지자들이 안철수라는 사람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모른다. 안철수는 국민의 소리를 잘 모르고 있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피용물이 .. 時事 · 나의 時論 2012.12.07
◐안철수 포기 선언 - 문재인 스스로 무덤을 팠다. 안철수와 문재인 - 1 - 2012.11.23. 저녁 8시 20분경 안철수가 포기 선언하다. 사실상은 정치를 포기하는 것 아닐가. 안 철수는 정치현장에서 혐오감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이리때와 같이 물고 찢는 온갖 공격에 시달려 피곤했는지도 모른다. 정의가 이길 수 없는 정치 사회 풍토를 실감했는지.. 時事 · 나의 時論 2012.11.26
◐ 안철수와 문재인 TV대담 을 시청하고 문재인과 안철수, 안철수와 문재인 11월 21일 밤 11시 100분 TV 대담을 잘 지켜 보았다. 둘이 다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함께 같은 길을 가고 있음을 보고(약간의 시각차이는 있지만) 이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으면 정치를 잘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문재인이 팽팽하.. 時事 · 나의 時論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