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이 노래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머무를 때 작사 작곡했다한다.
혁명가이다. 무엇을 위한 혁명인가? 북한 김일성-김정일 헌법을 읽어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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