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언의 죽음 2014/7/22 -------
해경, 대통령과 재난구조 관련공무원이 세월호 승객 300 여명을 죽였다.
그리고 여론을 추정적 사실로 몰고간 정부의 시녀 언론사 들
이에 바보가 된 국민들이 유병언을 죽였다.
아무리 선량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몰면 죽을 수 있구나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
유병언이 노숙자처럼 산에서 죽었다면 그의 죽음은 절대로 자살도 자연사도 병사도 아니다. 타살이다.
그가 그렇게 죽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살아 있다면 세상이 바로 돌아설 때 나와서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
참으로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창피할 지경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ipPVskIJYGM
http://www.youtube.com/watch?v=2RFvTFY-SGM
7/24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유병언은 스스로 죽지 않았다. 죽을 바에는 자수하였을 것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지금끼지 알아본 바로는 그는 참 좋은 사람이었다. 복음침례교회 교주가 아니고 평신도로서 교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였고 또한 사업가로서 사진작가로서 잘 살아왔다. 교회 회원들이 하나의 이상적 신앙적 콤뮤니티 원으로서 공동 영농조합을 운영하여 소득을 얻을 수 있게 하고, 무공해 유기농 생산물을 먹고 살게 하였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이상이다. 그가 말하기를 죽은 후에 입은 그대로 장례식도 필요없이 검소하게 나무아래 묻어 달라 한 것을 보아도 그를 알 수 있다. 노숙자로 보았던 시신이 유병언 시체인가 하는 것은 유전자 검사 할 필요도 없이 그의 치아를 담당했던 치과의원이나 병원의 엑스레이 사진 기타 자료를 대조해 보면 확실이 알 수 있다. 이를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확실히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정말 유병언 사체가 맞다면 타살일 가능성이 짙다. 그가 막대한 현금을 소지하고 있었는지 주목된다. 그렇다면 현금 사냥꾼들이 국내외에서 따라 다녔을 가능성이 있다. 이들의 소행이 아니었나도 내다 보아야 할 것이다. 교회 내외의 이해 관계자도 의심이 간다. 교우들은 왜 그를 함께 지키지 않았는가.
돈을 너무 사랑하면 재앙이 따라 다닌다. 이웃을 항상 사랑하되 돈은 잠시도 사랑할 것이 못된다.
* 이번 일련의 사태 진전을 보면 꼭 연평도 앞 바다 천안함 좌초 사건 때와 너무나 비슷하다.
숨기고 조작하고 회피하고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고 ....
이러고도 무사할 줄 알고 있느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적용 -----------------------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는 해경과 박근혜에 적용해야 한다.
세월호 선장의 탈출행위가 '不作爲에 의한 殺人罪'가 성립할려면 선장의 未必的故意 ( willful negligence)가 있어야 한다. 즉 내가 탈출하면 배안에 있는 승객들이 다 죽을 수도 있다는 주관적 생각이 있었어야 한다. 그런데 정황으로 보아 해경이 이미 도착해 있고 선장의 힘으로써 구출한다는 것이 이미 늦었다. 그래서 해경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생존 본능에 의해 불가항력적으로 본의아니게 어쩔 수 없이 탈출한 것이라 볼 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적용은 불가하다.
헌법 제27조 제4항: 무죄추정의 원칙
형법 제126조 (피의사실공표죄)
위의 헌법이나 형법조항은 어디로 갔나?
(시국을 잘 못 읽을까 하는 걱정에서 한 마디 해 본 것임)
---------------세월호 침몰 진실 은폐 의혹 --------------------------
세월호 침몰과 참사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의혹을 배제할 수도 없다.
즉 선장과 선원을 유도 탈출 시켜서 증거인멸을 위한 음모가 있었지 않나 하는 의문이다.
군산 앞 바다에서 세월호가 크게 충격을 받았다면 이와 관련하여 어떤 중요한 은밀한 사건이 배후에 있었고
이를 은폐2하기에 급금한 나머지 승객구조를 뒷전으로 미루었지 않나 하는 의문을 저버릴 수가 없다.
해경 해체 는 증건 인멸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는 현 박근혜 정권의 몰락을 의미하기도 할 것이다.
국민은 총궐기 할 때가 지금인 것을 모르고 있는가???
정치권 언론은 피해 유가족과 전 국민를 가지고 우롱하고 있다. 전 국민을 기지고 놀고 있다.
세월호 침몰 참사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연일 집회 시위하면서 왜치는 소리 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감추지 말고 철저히 규명하라.
침몰하고 있는 골든 타임에 구조작업을 하지 않는 해경이나 책임있는 관련자를 처벌하라.
그리하여 다시는 이런한 일이 발생하지 않게 대책을 새우라.
그런데 이 소리는 언론이나 테레비젼에 나오지 않고 유병언이 잡는 소리만 요란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러고만 있을 것인다. 이 나라에 산다는 것이 부끄러울 지경이다.
- 잠시 아해를 위해 침묵하여 주십시오.그를 참으로 아는 이들에게 평화로이 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그는 언론에서 비춰진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그는 여객선 회사의 주인이 아닙니다.그는 여객선 회사의 일상 업무나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그는 이단 교주가 아니었습니다.그는 경제사범이 아니었습니다.그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그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정신으로 많은 이들의 삶을 바꾸었습니다.그는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살았습니다.그는 생각과 감정을 사진과 시적인 글로 담아내었으며세상이 진실을 바라볼 준비가 되었을 때,우리는 그의 사진과 시를 함께 나눌 것입니다.AHAE.COM [본문으로]
- 은페의 목적이 침몰의 원인이 아니라 세월호 사고로 인하여 감추어진 세월호 운영과 관련된 어떤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웠는지도 모른다. 세월호 실소유주가 유병언이 아니고 다른 정치적 거물인지도 모를 일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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