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從北간첩과 主體思想 信奉者들에게 보낸다.

hanngill 2017. 11. 2. 21:07

從北간첩과 主體思想 信奉者들에게 보낸다.

마르크스의 資本論과 마르크스 엥겔스의 共産黨宣言문을 批判한다.

http://blog.daum.net/hanngil/12409971


잉여노동착취설이나 자본가 노동자계급투쟁설 그리고 필연적 사회주의 공산주의 설은 극히 특정적 작은 제한된 시간적 공간적 부분을 일반적 전체로 둔갑시킨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과학이 발달할 수록 생산시설의 기계화 자동화 로버트화, 노동동력의 전기 원자력화 되면 인류는 힘든 노동을 덜하고 행복하게 살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발전은 매우 바람직 한 것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실업문제는 국가의 분배정책으로 해결되고 또 국민은 여유시간을 즐길 수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실업자 문제와 노동착취문제를 거론하여 프로레타리아 혁명을 주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가? 그런데 기계화로 실업자가 생겨나므로 기계를 부수고 프로래타리아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는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혁명론 계습투쟁설 필연적 공산사회 이론이 맞다는 말인가?  참으로 말도 안된다. 그리고 노동에도 질이 있다. 머리를 써서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과 단순노동으로 저소득을 올리는 사람과는 당연히 차별이 있다. 고소득과 저소득의 차액을 노동착취로 볼 수가 없다. 이 차액이 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모든 노동이 한 가지라고 보면서 노동자혁명을 해야 한다는 논리는 정의롭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강의하는 교수들은 올바르게 강의하라.  소개하는 것은 몰라도 맞다고 주장하는 것은 교수의 자질을 의심케한다.

레닌이나 스타린이나 모택동이나 김일성이나 기타 공산사회주의 체제를 택하는 나라는 말만 민주주의이지 실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일당 일인이나 집단 독재를 하기위해서 마르크스 이론을 차입한 것에 불과하다. 중세에 막 산업사회로 이행하고 있던 유럽과 영국에서 빈부격차가 너무 심한 것을 마르크스는 자본가가 노동자의 노동을 착취하여 부자가 되는 것이라 주장한 것이다. 단적으로 보면 맞는 말 같으나 그때에만 적용되는 사회경제 현상이었다. 일반 경제원리는 아니다. 당시는 왕정시대이고 전제정치 나아가서는 재산 축적을 위해 제국주의 정책을 쓰던 시대였다. 식민지의 노동력을 부당히 착취하고 원자재를 빼앗아다가 공장을 돌려 이윤을 챙기는 자본가는 왕가와 짝짝궁하여 잘 살던 시대였다. 인권도 무시당하고 또한 카도릭의 부조리는 만연하고 식민정책에 도움을 주는 판이었다. 세상이 어수선할 때 가난에 찌들려 전당포에 빚을 내서 어렵게 살면서 마르크스가 쓴 책이 자본론이고 공산당선언이었다. 얼핏 보면 매우 맞은 말로 들린다. 이것은 물신주의 사고 방식으로 생각할 때만 맞는 것으로 들린다. 이익은 노동자의 잉여노동을 착취한 것이라 하는 이론이나, 자본가와 노동자의 계급 투쟁의 역사라고 보는 것은 완전히 물신주의적 사고에서 나온 것이다. 실제로는 자본가는 노동자를 필요로하고 노동자는 자본가를 필요로 하는 상보관계에 있는 것이 기본이다.

근래 다단계 판매 구조인 암웨이 같은 이론을 보면 그 이론이 다 맞는 것 같다. 한 번 가입하여 회원을 확보해 두면 평생 일하지 않고도 수입이 들어 온다는 이론이다. 매우 맞고 타당한 것으로 들리고 그래서 이에 매료되어 이 다단계 판매업체의 회원이 된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른다. 함정은 이렇다. 모든 사람이 일하지 않고 돈을 계속 들어 온다면 누가 그 돈을 가져다 주는 거냐?  이다. 일하지 않고도 다 부자 된다? 이 이론은 틀린 것이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이나 공산당선언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함정은 있다. 모든 사람들이 돈만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는 물신주의이다. 일종의 유물론적 사고 발상이다. 사람은 돈으로만 살 수 없다.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산다. 물질적으로 손해을 보면서 정을 나누고 사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산다. 자본론 식으로 따지면 이는 말이 안되는 것으로 들릴 것이다. 자본가가 머리써서 연구하고 개발한 기술과 노력은 노동이 아닌가?  노동에는 천차만별의 질이 있다. 이를 일률적으로 보고 자본가의 자본을 혁명으로 빼앗아 노동자가 운영한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북한이 남한을 땅굴을 통해 기습 적화통일을 하고 삼성회사를 빼앗으면 삼성이 전과 같이 세계제일의 기업으로 유지되겠느냐 말이다. 삼성을 으둥이 잡둥이 모인 노동자들이 빼앗아 운영할 수 있느냐 말이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절대로 틀린 것이다. 마르크스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다.

이 사람이 이런 쓸데없는 이론을 새워놓음으로써 나쁜 사람들이 가져다가 일당 독제 사회주의 건설을 하여 이 지구촌이 분열하고 싸움판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이것은 여러 종교가 서로 자기종교가 옳다고 싸우는 것과도 똑 같다. 아까도 말했거니와 김일성 주체사상은 순전히 일가독재를 하기 위해서 다른 사회주의체제에서 처럼 마르크스 레닌 사상을 맞다고 주장하면서 차용하여 각색한 것이다.  주체사상을 맹종하는 종북자들은 지금 당장 마음를 닦아서 개심하기 바란다. 자네들의 잘 못된 생각으로 자네들의 가족과 후손과 이웃들과 온 국민이 불행해지지 않게 하자. 앞으로 오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으면서 잘사는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세상에서 노력한 만치 먹고 마음의 여유를 즐기고 학문도 예술도 내 뜻대로 자유롭게 하면서 살자. 우리나라의 조상들이 남겨준 아름다운 전통을 유지하면서 오손도손 자유롭게 잘 살자. 사람은 노동 자본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먼저이고 민족통일은 차선임을 분명히 알라.

공산주의 국가에서 시행하는 있는 유물론적 독제사회주의( Socialism for Communism)과 북 유럽에서 시행하고 잇는 정신적 복지사회주의 (Socialism fo Welfare) 를 구별해서 이해해야 한다.


hanngill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