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家計負債 蕩減해야. 外

hanngill 2017. 11. 6. 10:20

A

가계가 망하면 나라도 망한다. 가계를 살리자.

家計 負債가 너무 많다고 한다. 家計가 무너지면 나라도 무너진다.

銀行은 하는 일 없이 利子를 통해 돈을 거둬들인다.

요즈음 세상은 현금이 오고가지 않는다. 數字만 오고간다.

가계가 부체를 지면 은행은 그만치 不勞所得을 한 셈이다.

채무자가 있으면 채권자도 있다. 채무액의 합계는 채권액의 합계와 같다.

채권자 은행의 不當利得인 불로소득은 채무자 가계에게 돌려줘야 한다.

은행은 심장이다. 몸둥이와 四肢에 피가 마르고 심장으로 다 몰리면 죽는다.

은행은 元金과 약간의 手數料만 받고 부당히 받는 이자는 돌려줘라.

국제 景氣에 따라 連動하는 利子率은 어찌 할 수 없다.

출렁이는 이자율에 따라 발생한 부당이득은 돌려 주는 것이 옳다.

은행이 불로소득한 것을 국가 福祉 정책 基金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계가 무너지지 않게 국가는 정책을 세워야 한다.


B

달라가 세계를 장악한다. 국가 신용도를 떨어뜨리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말라.

미국의 聯準은 유태인 私有이다. 연준이 세계 경제을 손아귀에 잡고 있다.

그들은 금리정책을 잘 활용하고 있다. 금과 달라 량을 잘 조절하면서 貨幣帝國을 운영한다.

세계는 국경이 없어진다. 이 貨幣戰爭으로 보이지 않는 국경이 다 무너지고 미국이 유태인이 세계를 장악한다.

중국의 공산 사회주의는 결국은 무너진다. 자본주의 화폐가 있는 한 미국 달라가 장악할 것이다.

유로화, 위안화, 엔화 어느 화폐도 달라의 補助役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圓貨도 달라 보조역 안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은행 금리는 세계의 흐름에 따라 가더라도 가계붕괴를 치유하기 위해 정부는 어떤 일을 해야 한다.

달라 관리는 잘 해야 한다. 국제 신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MF 등 국제 금융은 착취기구이다.

김영삼 김대중 시대에 달라 관리를 잘 못해서 국가 부도가 공개적으로 나온 것이다.

지금도 어느 은행이나 모두 지불 준비금이 모자라 부도가 날 수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현실로 부도가 나지 않는 것은 국가가 보증해주는 신용이 있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김영삼을 미워내서 국고에 달라가 비었다고 전 세계에 불어서 국가 부도지경에 이른 것이다.

다음에는 그런 우를 절대로 범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권력자들의 농간으로 국민은 바보 같이 당하고만 산다.


C

공산사회주의는 얼마 안가서 결코 망한다. 거기에 빠저들지 말라.

지금 문재인 정부 참 못 믿겠다. 완전 공산사회주의 정책 방향으로 가고 있다.

만일 적색 통일 되면 나라 망한다. 공산 사회주의는 필히 망한다. 우리는 두 번 망할 위기에 와 있다.

국민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오직 나라를 위하는 마음, 희생를 해서라도 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한 마음으로 집중하자.

나라 안보 먼저 챙기자.  자본주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대한민국 이것이 살 길이다.

우리 끼리 싸워서 이분 사분 나누어 지지 말자. 희생정신이 아니면 다 죽는다.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