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육해공 병력이 총 출동 - 한반도 전운이 감돈다.

2017년 11월 전운이 감돈다. 한바도에 핵전쟁이다.

지금 미군의 공군 비행기가 총 출동하여 있고, 동해안에 첨단 항공모함, 잠수함이 총 출동하여 있다.

지상에서는 아파치 헬기가 와 있고 미국민간인 소개 훈련을 하고 있다.

유사이래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병력이 한반도에 와 있는데 미군은 무언가 지금 일을 하고 있다. 

이미 군사 작전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남한 사람들은 조용하여 모르고 있으나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핵 창고 폭발? 레이다 망 무력화? 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북한이 조용한 것이 무언가 다르다.

미국은 오래 전에 UFO 로 부터 핵무기 무력화를 당한 적이 있다고 나는 알고 있는데 이런 기술이 지금 이용되고 있는 것 아닌가?

하여튼 조용히 북한을 와해 시켜버린다면 많은 인명피해 없이 북한을 해방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김정은을 참수하고 북한의 내분을 일으켜서 해체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김정은 세습정치는 김일성의 유훈정치이다. 핵을 보유하고 미국을 몰아 내고 땅굴을 파서 기습공격하여 남한을 적화통일하라는 유훈에 따라 김일성 손자 김정은 철모르는 강아지세끼 처럼 컴퓨터에서 오락게임하는 실력으로 미국에 대드는 것이다.

시대착오이고 철 없는 짓이다. 미국은 중국이나 러시아도 키를 젤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나라이다. 조그마한 북한이 까불다니 한 대 쥐어 박아야 끝이 난다. 미국 트럼프는 미국을 넘보는 망나니와 대화를 하지 않을 것이다. 결코 핵을 제거하고 말 것이다.

까닥하면 핵 전쟁이 일어나고 세계 3차 전쟁으로 연결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북한이 고립되어 있으니 세계전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고 러시아를 압박하고 또 이에 거역할 수 없는 상황에 와 있다.

지금 종북 정부는 남북이 고려연방제 통일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한 맥으로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남북 체제가 서로 相剋인데 공존 연방제란 있을 수도 없고 또 북한은 무력으로 공산사회주의 체제 흡수 통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 연방정부이다. 김대중이나 그 승계자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공산사회주의의 실상을 모르는 바보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북한을 비판하는 것 들어 봤는가? 이들은 남한만 비방하는 北을 따라 가고 있었고 또 그러고 있는 것 같다. 막스 레닌 스탈린 등 공산사회주의는 실재로 존재할 수가 없는 이상사회에 불과하다. 그래서 기득 권력자들은 이 체제 유지를 위해 독재를 하고 인민을 속박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롭고 경제적으로 풍요하고 행복한 민주사회를 공산 사회주의에서는 있을 수 없다. 社會主義란 개인의 자유가 없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모두가 똑 같은 페턴으로 살 수가 있느냐 말이다. 그러면 경쟁이 없어 발전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개미나 벌 사회가 공산 사회주주의 사회이다. 모두가 왕을 중심으로 먹고 새끼기르는 것이 전부이다. 개인은 없다. 自我 정신이 없는 사회가 개미나 벌 사회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사회주의 사회이다. 

북한은 붕괴되어야 한다. 그리고 미국과 유대를 강화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흡수 통일해야 한다.

김일성 세습가가 바라는 것은 핵무장을 해서 미국을 위협하고 한반도에서 미군이 철수 하게 만들어 놓고 남한 정부와 사회요소마다 공작을 해서 종북세력으로 만들어 놓고 무력 흡수 공산사회주의 체제로 흡수 통일 하고자 하는 흉계를 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는 이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현 정부를 탄핵하고 새 정부를 새워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남한은 자유민주주의를 고수하고 미국과 강한 유대를 맺어야 한다. 그래야 중국, 러시아. 일본으로 부터 안전하다.  미국이 북한체제를 바꾸고 남한과 미국이 협력해서 남북 통일을 할 절호의 기회인지 뫃른다.

그러나 문제는 남한이 통일을 대비한 준비가 없다는 것이다. 인재가 없다. 지도자가 없다. 남한은 분열되어 있고 종북세력이 판을 치고 있고 중국 투기 자본이 들어와 있다.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무력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다 강력해서 주변국을 압도해야 우리는 행복할 수 있게 된다.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