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오늘의 긴박한 국가운명을 누가 구해낼 것인가!

hanngill 2017. 10. 27. 02:48

오늘의 긴박한 국가운명을 누가 구해낼 것인가! 

- 김동길 교수의 글을 소개하면서

- hanngill  2017. 10. 26.


다음에 소개할 글은 김동길님이 2016. 10. 19.에 쓴 글입니다. 글 내용중에 하봉규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2013. 11. 21. 에 작성한 글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김동길님의  글을 읽어 보면 오늘 2017. 10 현재에도 너무나 맞는 말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의 현실이 완전 종북세력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고 나라가 극도의 존망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와서 이 위기를 관리해 줄 사람이 절실히 요청되는 때라 여겨집니다.  


지금 북한 김정은 체제는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해 전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남한 정부는 북한이 끌고가는대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적화통일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그나마 미국이 북한의 속심을 알고 굽히지 않고 대처하고 있기에 금새 적화통일이 되지 않고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정은이 핵위협으로 미국을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면 한반도에서 미군을 빼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적화통일로 이어지는 것은 너무나 뻔한 것입니다.

(북한식 주체사회주의  실상이 역사상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하고 나쁜 '전체주의 일당 일인 세습 집단' 이라는 것은 온 세상에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모르면 정신 가다듬고 공부를 좀 해 보세요. 선전 전술에 넘어가지 말고. 이 從北集團click들아.)


이렇게 되기 까지의 상황을 조성한 것은 바로 문민정부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부입니다. 이들은 국방력 강화는 아주 외면했고 북한에 어인 까닭에 목덜미를 잡혀 햇볕정책이라는 허울을 쓰고 북한에 조공을 받친 것입니다. 이미 그 내막을 잘 아는 사람들이 꾀 많이 있으리라 봅니다.  이들 종북세력들은 북한을 비난하지도 비위에 거슬리지도 못하고 북한이 바라는대로 시키는대로 움직여 주었습니다. 지금 문재인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한 체인에 있는 사람이지요. 이들은 북한 체제, 북한의 인권탄압문제, 남한에 대한 핵위협등에 관해서는 비난할 줄을 몰라요, 아니 절대로 안해요. 이들은 남한의 현실만을 헐뜯으면서 적색체제로 바꾸기에 바쁘지요.   

오늘의 현실은 참으로 난감합니다. 많은 국민은 정치가 나라가 어떻게 어디로 돌아가는지를 모르고 있어요. 북의 핵 위협 때문에  세계 3차 대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외국 신문 방송에서는 연일 계속 나오고 있는데 한국 국민은 무사태평입니다. 이것은 다 현 정부의 무식 무능과 좌파 종북 정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렸기 때문입니다.


박근혜는 탄핵1으로 파면되었고 장기적 구속상태에서 형사책임을 묻고 있으나 무죄로 풀려나갈 것이 뻔합니다. 그러면 죄없는 사람이 대통령에서 해임된 것이 되는 겁니다. 탄핵무효, 보궐대통령 선거 무효를 주장하지만 박근혜가 다시 청와대롤 들어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금 문재인은 촛불혁명(사실은 이름에 불과하고 혁명이 될 수 없슴)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헌법에 의한 보궐선거로 당선된 보궐대통령click 임을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아무것도 몰르고 있어요. 전임 대통령 임기의 잔여일로 만료되므로 문재인은 2018년 2월 25일 이후는 대통령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대도 물러나가지 않고 5년 임기를 주장하고 청와대 눌려 있으면 당연히 탄핵으로 축출해야 할 판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지요. 보궐대통령이 이적행위적 대 개혁을 하고 있는 것도 탄핵의 대상이 되는 거지요.

생각해 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거의 다 되어가고 있는 마당에 무슨 급한 일이 있어서 부랴부랴 박근혜를 끌어 내리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갑자기 jtbc 손석희 사장이 모의 작전의 일환으로 최순실의 tablet pc를 들고 나왔고 ( 태블릿 피시는 절대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컴퓨터가  아님), 촛불잔치인지 대모인지를 종북단체 민노총 등이 주도해 이끌어 나갔고, 박근혜 탄핵으로 이어졌고, 보궐선거를 치르는 마당에 인기 첫 순위인 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죽이기 기사와 댓글이 쏟아저 나왔고( 이때 반기문 죽이기에 손석희 역할이 큼), 곧 인터넷을 통한 문재인 띄우기가 나왔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이어서 종북자 임종석을 대통령비서로 임명하였고... 하는 일련의 고리가 어떤 큰 세력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지 않으십니까?  또 곧 이어서 북한의 제 6차 핵실험으로 연달아 실행되었고, 이어 미국을 위협하면서 평화협정을 목표로 강하게 밀어 부치고... 하는 일들이 일련의 계획된 연결고리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둔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인 겁니다.

( 2016년 9월 9일. 북한 5차 핵실험 성공, 9/15. 우주정거장 발사 성공,  10/24. 남한 최순실 게이트 불거짐과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2017년 9월 3일 6차 핵실험 성공 이후 미국을 압박하여 핵보유국 인정 및 평화협정을 끌어내기에 집착. → 남침용 땅굴click로 적화통일 순으로 진행되고 있슴.)


문재인이 하는 모든 일을 따저 유심히 들여다 보면 그 사람은 북한의 비위 맞추기에 바쁩니다. 유엔 북한 제재 결의애도 불구하고 북한에 현금 800만 달라를 원조 하기로 결정했고, 군 복무기간 단축을 주장하고, 미군으로부터 전시작전권을 회수하겠다 하고, 북한의 핵위협에는 한 마듸 비난도 하지못하면서 다 되어가는 핵발전소 건설을 중단케 하고, 헌법개정을 북한 헌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체계로 서두르고 있는 등등 모든 것이 다 북한 옹호 체제, 반미 체제로 가고 있어요.  지금은 전시 체제인데도 국방을 위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아무 조치도 취하고 있지를 않고 오히려 훼방 놓고 있어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한심 천만이지요. 지금 북한 핵제거를 위해 국제적 분위기 험하게 돌아가도 있는데 문제인은 트럼프, 아베, 시진평, 푸틴, 김정은으로 부터 왕따 당하고 있는데도 이를 모르고 있는지 알고도 바보짓을 하고 있는지 멍청한 짓을 하고 있어요. 외교면에서 한반도문제만큼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나와야 할텐대 무식 무능으로 완전 외면당하고 있는 겁니다. 국가보위가 무엇인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책무를 망각한 언동이나 하고 다니니 이런 한심한 사람이 어디 또 있겠느냐 말이지요.

(우리 국민들 반성해야 해요. TV 앞에서 바보가 되어 대통령 한 번 제대로 뽑아 보지 못하는 우리 대중 국민들 정신차려야 해요. 북한으로 부터 크게 맞고 나서야 재정신 들려냐. 그 때는 이미 늦은 거지요.  아직도 문재인 지지율이 높은 것이 진짜라면 큰 문제이지요. 가짜 통계여도 문제지만. 문재인이 문제인 사람이라는 아직도 모른다면 이것도 문제지요.)


이런 때 나라를 구해야 할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는 풍전등화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거나 살해 당할 지 몰라요.  전쟁이 나도 피폭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엄청나게 많이 나올 것이고, 만일 적화 통일이 되어도 북한식 주체사회주의 사상 통일을 위해 대량학살이 이어질 것이지요. 지금 우리나라는 유사이래 가장 큰 위기에 처해 있지요. 그런데 국민들이 무사안일하고 태평성대의 꿈에 젖어 있습니다. ( 종북단체들에게 경고한다. 적화통일 되면 그대들이 먼저 처형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캄보디아가 그랬고, 월남이 그랬고, 6.25 동란중 人共(인민공화국)시대에도 그랬음을 알아야 한다.)

북한의 체제와 실상을 모르고 민족통일을 앞세우고 있는 한심한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어요.  먼저 自由民主主義이고, 다음이 統一임을 분명히 인식하기 바랍니다. 공산사회주의 체제로 통일 되는 것은 영구 분단이 있는 한이 있더라 절대로 안됩니다.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북한 즉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은 그 명칭 자체부터 속임수입니다. 조선의 전통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고 인민의 나라도 아니고 공화국도 아닙니다. '北韓獨裁主義金日成家傀儡國 Despotic Kims' Monarchy' 이지요. 북한헌법(공식명칭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헌법) 을 읽어 보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북한헌법 http://blog.daum.net/hanngil/12409936)


지금이야 말로 인재가 필요한 때입니다.

국민이 다 망하는 방향으로만 가고 있다면 군부라도 일어나서 박정희 같은 인재가 나와서 다시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중 내가 하는 말이 역하게 들린다면 당신은 의식이 부족하거나 아직 미몽에 취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아시아 국제정세와 세계역사를 더듬어 보세요.

내가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한 말들이 다 맞아 왔기에 감히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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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9.

김동길교수님의 글


정말로 모든 것을 다 대통령에게 책임으로 돌린다면 그것은 너무도 무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나는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제35대 대통령 죤-에프 케네디 말이 기억납니다.(John F. Kennedy)의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But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아~ 5.16. 신의 은총이 이 땅에 내린 날

박정희 장군이 제대를 하고, 사회에 나와 자신의 고향인 대구 근교에서 여당이던, 야당이던 국회의원에 출마하였으면 당선이 되었을까? 99.999 % 낙선이 되었을것이다! 당시 박정희가 누구인줄 대구 시민들은 몰랐다. 당시는 금품이 난무하던 시절이었다. 고무신, 막걸리, 국밥, 양은냄비, 비누, 수건 등을 뿌리지 않으면 당선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다.

당시 박정희가 돈이 어디 있었나? 청렴강직하기로 소문이 났던 박정희가 무얼 뿌린단 말인가? 당선은 택도 없는 소리이다. 대선출마? 미쳤나? 

박정희가 이런 바보짓을 하지 않은 게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천만다행한 일이지만, 60년 전통 야당을 운운하는 자 들에게는 비극이요, 재앙인 일이었다.

역사에는 만일이라는 가정이 없다고는 하지만 5.16을 맞으면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재삼 생각해 보아도 박정희가 선택한 구국의 용단은 옳았고 그래서 우리는 박정희 이름 석자 앞에 위대한 이라는 형용사를 아낌없이 붙인다!

위대한 박정희의 등장에 최대 피해자라고 자처하는 60년 전통 야당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는 좌파들은 사실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 이기는 마찬가지 이다.

왜냐 하면, 박정희가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 싸우면서 건설하자고 당시 국민들과 피와 담을 흘릴때, 당시 야당 정치인, 좌파들은 박정희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 발목잡기에 혈안이었으니까? 아무것도 한일도 없이 그들도 뒤로는 역시 부자가 되었지 않는가?

박정희가 공업정책을 세우면, 농업정책이 우선이라고 거품을 물었고, 고속도를 딱는 현장에 당시 김대중은 땅바닥에 들어 누워 발광을 한 것은 당시 신문보도, 사진으로도 남아 있지 않은가?

그때의 야당 정치인들과 오늘 박정희의 딸 박근혜 정부의 3년여 동안 반대와 발목잡기에 혈안인 야당과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독자들 중에 누가 한번 대답 좀 해보시라!

위대한 박정희는 당시 오늘과 같은 반대를 제 2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유신을 일으켜 기여코 한강의 기적을 창출케 했다. 정말로 위대하고, 또 위대했다. 이런 말은 글이나 쓰고, 말이나 해서 먹고 사는 이 나라 언론인, 평론가, 정치인들은 공개적으로 못하는 말이다.

우리 같은 쫄장부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혹자는 박정희를 공과를 따져가면서 평을 한다! 혹자는 박정희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악평을 한다. 정말 구상유취 같은 소리들을 하고 있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 5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돼지고기 국에 흰 쌀밥을 싫컨 먹어 보는 게 소원인 위대한 수령의 나라 북한을 보라! 조선의 딸들이 되넘의 늙은 총각에게 씨받이로, 노리개로 팔려가는 어버이 수령의 북한을 보라!

수백만의 주민을 굶겨 죽인 위대한 원수, 김일성 동지가 만든 지상 낙원을 보라! 최고 존엄의 그림자를 밟으려고 했다고 기관 단총 세레에 화염방사기 추가 써비스를 해주는 떠오르는 태양 김정은의 나라를 보라!

박정희의 공과가 어떻다고? 박정희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비록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 만은 바로 하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먹는 것을 해결해주고, 오늘 세계에서 12번째로 잘살게 해주고, 세계 5대 첨단공업국, 6대 무역강국, 한국인의 자존심을 세워준 위대한 박정희를 욕하는 자들은 인면수심의 동물 같은 자들이다.

위대한 박정희는 모든 것을 혼자 질머지고 저승세계로 갔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완벽한 인간이길래 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찾냐? 도대체 너희들의 민주주의는 뭐냐? 너희들 좌파 정권 10 년동안 무얼 했냐?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있다! 5.16은 신이 한국인들에게 박정희를 앞세워서 준 은총이다. 위대한 박정희의 명복을 정중히, 진심으로 빈다.


독재자 세종대왕[군사쿠테타]

세종은 독재자였다. 反민주적이었다. 세종은 노예제도를 지지했다. 세종은 지배계급인 양반들을 지지했다. 소수의 착취계급과 다수의 피착취계급으로 구성된 불평등한 신분제도를 지지했다. 거대한 장원과 수많은 노비들을 거느린 부르주아 귀족들을 지지했다.

세종은 황해도 일대를 재산으로 가진 엄청난 부동산재벌이자 不在지주였다. 세종은 골육들을 죽인 살인마 태종을 아버지로 두었으며, 침략자 명나라를 정벌할 군대를 돌려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찬탈하고 高麗왕족 王씨들을 학살한 살인마 이성계를 할아버지로 두었다. 즉, 세종은 요즈음 친일파에 해당하는 親元派의 후손이다. 세종은 침략자였다. 국경지역에 살던 여진족 주거지역에 쳐 들어가 여진족을 다 몰아냈다.

세종은 호색(好色)·호육(好肉)하였다. 첩이 5명이나 되고, 자식은 18남4녀로 22명이나 두었다. 비만한 몸으로 종합병동이라 할 정도로 전립선 질환, 당뇨병 등 온갖 질병을 몸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육식을 몹시 즐겼다.

세종은 자식교육에 실패해 아들 수양이 손자 단종을 죽이게 만들었다. 단종은 방에 갇혀 펄펄 끓는 방 구들에서 타 죽었다. 요즈음 같으면 큰일 날 일이다. 아들들 병역문제로 억울하게 모함을 당한 이회창을 보라. 사위 마약문제로 곤욕을 당하는 김무성을 보라. 세종은 측근관리에 실패했다. 

큰형 양녕대군이 부녀자를 강간하는 등 악행을 저질러 지방관들로부터 장계(狀啓)가 빗발쳐 올라왔으나 처벌하지 않고 끝까지 형을 비호(庇護)했다. 그래서 양녕대군은 “왕(충녕대군)과 부처(효령대군)를 동생으로 두었으니, 살아서는 감옥에 갈 일이 없고 죽어서는 지옥에 갈 일이 없다”고 큰소리쳤다.


세종에 대한 上記 부정적인 평가는 요즈음 기준으로 보면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아무도 세종대왕을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존경할까?

그건 지금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고 그 시대의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 시대에는 전(全)세계 어디나 王政을 했기 때문이며, 다른 나라 왕들과 비교해 보면 세종은 훌륭한 왕이었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이 세상에 악마 아닌 사람이 없다.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폭군이 아닌 통치자가 없다. 하지만 통치자는 사람인 이상 불완전하므로, 우리는 통치자를 지금이 아니라 그들이 살던 시대와 환경에 비추어 상대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


36년의 식민지배와 3년의 軍政을 거친 신생 민주주의 국가에 지나지 않던 지난날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는, 당시의 선진국들이 아니라 당시에 독립한 수많은 신생독립국들과 비교하는 것이 순리이다. 초등학생을 대학생과 비교할 수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시작도 훌륭했고 산업화 시작도 훌륭했으며, 산업화 성과도 훌륭했고 민주화 성과도 훌륭했다. 67년 만에 기존의 수백 년 전통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국가들 턱밑까지 좇아갔다.

100여개 다른 신생독립국들은 모두 까마득히 저 밑에 있다. 이를 인정하지 않고 턱없이 높은 기준으로 대한민국 초창기의 ‘민주주의의 수준과 산업화의 공’을 폄하하는 것은 일종의 과대망상이다. 그렇게 뛰어난 민족이라면, 처음부터 가난하지 말고 또 식민지도 되지 말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건 나라이건 겸허하고 냉정하게 자신의 처지와 능력을 평가하고 주어진 상황 아래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다.

세종대왕 시대의 관료들만 먹던 동빙고의 얼음을 박정희 대통령은 전 국민에게 먹을 수 있는 냉장고를 만들었다. 입만 열면 초창기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당신은 도대체 얼마나 잘났는가? 韓民族에게 도대체 무슨 기여를 얼마나 했는가?



軍事 구테타가 必要한 事態 

현직 대학교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반세기전 했던 군사쿠데타가 다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하봉규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달 2013. 1.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사쿠데타가 필요한 사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하 교수는 "반세기전 4·19(혁명) 이후 출범된 장면 정부는 신파와 구파라는 당대 갈등으로 식물 정부가 됐고, 자유당 이래로 관행화된 언론, 대학, 야당들의 무책임이 극에 달해 군사 쿠데타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이어 "50년 전 군사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반세기전 정치부패와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자랑스런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민주주의가 아무리 높은 가치일지라도 조국안위보다 높을 수는 없다"며 "질서와 교양이 포기되고 범죄와 패륜이 판치는 사회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포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직선제가 이뤄진 1987년 이후의 상황에 대해 "민주화 25년은 반 영웅이 대통령으로 민주주의가 종북 친공으로 변질된 전도와 반역의 시도였다"며 "가치관이 전도된 미쳐버린 조국을 구할 애국군인들이 다시 한번 나설 때"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1979년 당시 김재규 중앙정보부 부장이 박정희 전대통령을 살해한 10·26 사건이 다시 일어날 분위기"라는 내용의 글도 올렸다. 

그는 "지금 감지되는 기운은 10·26의 냄새다. 지금 국난의 상황은 청와대가 백설공주와 7난장이 놀음을 한가하게 허용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비상계엄과 국회해산이냐 아니면 처참한 종말이냐 오직 둘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한국은 쿠데타를 한 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한 번 더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며 "지금은 1997년 구제금융위기 때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쿠데타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한다 뜻"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1992년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 국가경영: 국가개조의 리더십>, <한국정치와 현대 정치학> 등이 있다.



첨언하는 말 

이런 생각을 하봉규 교수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는 것을 들었다. 종북세력이 이렇게 난동 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합법적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서 국민의 자유의사 선거 의해서 당선된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세력은 전부 잡아서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부정선거와 부정선거운동은 다른것이다. 인터넷에 쪽지글 단것은 부정선거 운동이냐, 아니냐를 가릴 일이지 부정선거가 아니다. 이것을 부정선거 라고하면서 여론을 몰아가는 것은 나라를 망치자는 것이다. 자유도 좋고, 언론도 좋지마는 헌법을 부정하고 국법질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은 이 나라에는 필요 없는 인종들이다. 자기 개인의 출세욕, 무리들의 출세욕 때문에 국가를 망치는 세력들은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자유가 좋고, 언론의 자유도 좋다. 그것이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 국가의 안녕질서와 국민의 권익을 위해서 국권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척결 할 때가 왔다. 이것을 그냥 두면 개미구멍으로 방천이 무너지듯 국가가 위험해진다.


'설마' 하지마라.? 설마가 사람 잡는다. 나라가 상처를 받으면 우리민족이 100년~200년이 걸려도 회복하기 힘든다. 세계의 역사를 보라.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 만에 나라를 찾았는가. 국정원은 더 강해져야 한다. 이스라엘 에는 유명한 정보기관 <모사드> 가있다. 이 <모사드>가 있기 때문에 아랍제국의 협박과 압력 속에서 건장히 살아간다. 이스라엘 국민은 <모사드>가 있어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조국을 위해서 궐기하자. 이 혼란한 나라를 구해야 한다. 군사 구테타가 오기 전에 우리나라를 재건하고 구해야 한다. 종북세력 제거하고 조국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 것도 애국자다. 장성택이 처럼 육신을 벌집을 만들고 재가 되어 날아가고 싶은 사람은 종북을 하라. 차라리 종북의 본거지로 가라. 잠에서 깨어라. 기지개를 켜라. 내일이면 늦다. 오늘부터 하자. 국민들이여! 조국을 구하고 민족을 구하자.



박정희 대통령은 왜 그랬을까?

박정희 대통령에게는 그가 어릴 때 그를 등에 업고 다니며, 극진히도 돌봐주시던 누님이 딱 한 분 계셨다.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을 당시 누님은 경제적으로 무척이나 어렵게 살아 올케가 되는 육영수 여사에게 좀 도와 달라고 어려운 부탁에 편지를 보냈다.

이를 받은 육 여사는 친·인척 담당 비서관에게 이 편지를 건네 주었다. 당시 이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 대구사범 동기생이었고, 박 대통령의 집안을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박 대통령 모르게 은행에서 대출을 알선해 (일종의 압력이었음) 박 대통령 누님의 아들에게 택시 3대를 사서 운수업으로 먹고살도록 주선을 해 주었으나, 나중에 이를 우연히 알게 된 박 대통령은 大怒해서 친구이기도 했던 담당 비서관을 파면하고, 택시를 처분함과 동시에 누님과 조카를 고향으로 내 쫓아 버렸다.

이 조카는, "삼촌! 대한민국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습니다."라며 울먹이면서 대들었지만, 박 대통령은 단호하게 고향으로 쫓아 버렸다. 누님의 원망을 들은 박 대통령은 "누님 제가 대통령 그만두면 그 때 잘 모시겠습니다." 며 냉정하게 누님을 외면했다.

그 후 누님은 할 수 없이 대구에서 우유배달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대통령인 동생을 원망하면서… 단 한 분 그것도 자신을 극진히 돌봐 주시던 누님이 어렵게 살고 있는데, 대통령이 된 지금 이렇게도 냉정하게 뿌리친 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총을 들고 혁명을 일으킨 진정 메마른 눈물을 가진 독재자였기에 때문에 감정 없는 그런 인간이었을까? 피를 나눈 혈육의 정까지도 마다하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며, 사리사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국가관이 확실한 애국심을 가지고 이 나라 4,000만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탁월한 영웅, 대한민국 역사 이래 진정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보라! 후임 지도자들을… 그 누구 하나 부정부패 비리로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은 지도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며, 지금까지도 전직 대통령들의 자식들이 감옥에 가 있음을…

박 대통령 집권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친인척 그 누구도 서울에 올라오지 못하게 했고, 청와대 초청 한번 안 했으며, 또, 박 대통령 자녀 중 누구도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지도 않았고, 단 한푼의 재산도 물려주지 않았으며, 특혜도 베풀지 않았다. 인간이 재물에 대한 욕망은 그 끝이 없음이 현실이다. 그러나 재산은 죽은 후 주머니에서 십만 원과 고물시계를 팔에 차고 있었던 것 뿐이였으며, 그 이상 발견된 것이 없다. 단군이래 대한민국 지도자 중, 단 한 건에 비리도 없었던 박 대통령 말고 또 그 누가 있었다면 말해 보라.


대통령은 커녕 출세했다, 장관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제 자식 취직자리부터 먼저 챙기는 썩어빠진 것들이 개혁을 외치며, 박 대통령을 헐뜯으려 단점만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이 어찌 기가 막힐 노릇 아닌가. 이 어찌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참으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하다못해 지나가는 초등학생 불러다 놓고, 이같이 설명하며 물어봐라. 대한민국 역사 이래 누가 가장 위대한 지도자요 훌륭한 지도자였느냐고,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 운운하는 자들아…

박 대통령 사후 지난 수십 년 간 그의 정적들이 박 대통령을 깎아내리려 눈에 불을 켜고 비리를 찾아보려 했으나 더 이상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역사를 똑바로 세워야 된다며 친일파 청산이란 명제 하에 박 대통령을 몰아붙이고 연초부턴 한일 외교 문건과 문세광 비밀문건을 공개, 흠집 찾기에 몰두하더니, 화풀이 분풀이 욕구 해소라도 해야겠다고 박 대통령 친필인 '광화문' '운현각' '충의사' 현판을 뜯어내고 부시고 뽀개고 빠개고 하는 것이란 말이더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좌파들이 박 대통령을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것을 보니, 혈육의 정까지도 냉정하게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청렴결백하고 사리사욕이 없는 이 나라에 진정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보릿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때 없어졌다."


( 김동길의 글이 카톡으로 돌아다니고 있어 보충해서 몇 마디 부쳐 보았습니다)


하봉규

https://youtu.be/h4h5K6Ob4S8

문재인의 임기

https://youtu.be/bxIQfDSGiv4


  1. 반드시 헌법과 벌률에 위반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탄핵은 정치적 결정일 수 있다. 더 이상 나랏일을 맡겨 놓을 수 없다고 판단할 때는 탄핵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다. 박근헤는 세월호 참화시 모든 사람을 어렵지 않게 구제할 수 있었는데도 엄중한 시기에 직무유기로 많은 인명을 바닷 귀신으로 만들었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국가 위기관리 능력이 전무함을 알 수 있고 탄핵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hanngil/12409619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