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안철수 착각속에 살고 있다.

hanngill 2012. 12. 7. 19:31

안철수가 착각속에 살고 있다.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안철수가 우롱하고 있다.

안철수가 지시하는 데로 따라 가리라 착각하고 있다.

안철수 지지자들이 안철수라는 사람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모른다.

안철수는 국민의 소리를 잘 모르고 있다.

안철수는 문재인의 피용물이 되어 버렸다.

안철수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스스로 버렸다.

안철수가 조건 없이 무조건 문재인을 도와 준단다.

안철수는 권력 찬탈자, 배신자를 무조건 도와 준단다.

안철수는 리더쉽도 정치적 아이디어도 없는 사람이다.

문재인은 박근혜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안철수는 문재인이나 같은 사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되면 새로운 정치 된다고?

천만의 말씀,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이다.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 국민에게도.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다 대통령자격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국민이 다 차려준 밥상을 그 둘이 함께 엎어버렸다.

둘 다 국민의 배신자이다.

그 사람들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할 사람들이 못된다.

유권자 모두 다 투표장에 나가지 말고

대통령 선거 처음부터 다시하면 좋겠다.

하나도 못 쓸 것들이 대통령하겠다고 나왔다.

 

2012. 12. 7.

 

 

* 관상

박근혜는 흠 잡을 수 없는 좋은 상을 가지고 있다. 선하게 보인다. 대체로 국가 원수의 상은 부드럽고 선하다. 독재자의 딸이란 명이 있을 뿐이다.

문재인은 너무 강하고 독해 보인다. 감정적인 면이 있다. 독재하던 사람들 관상이 다 강해 보인다. 끝이 대부분 안 좋다.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