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할 말이 없다. 죄인아 이제 그만 떠나라.
문재인이 그라도 표를 얻은 것은 안철수 돌풍의 여파인 것을 모르느냐?
아직도 그럴 것이다. 눈이 먼 놈이니까.
신 세대의 열망인 정권교체를 방해한 사람이 문재인이다.
차라리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이 천만 다행이다.
제 맘대로 하는 배신자, 찬탈자가 대통령이 될 번했다.
박근혜가 국민의 마음을 잘 읽어 해 줄 것을 기대해 볼 수 밖에.
그러나 능구렁이 오합지졸 다 모인 새누리당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볼만하겠네.
늘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 정치 운명은 이어져 왔지.
국민들의 각성이 필요한데...요원해...
내 생전에 아름다운 정치을 못 볼 것 같으니...
201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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