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임을 위한 행진곡

hanngill 2013. 5. 18. 18:32

 

임을 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이 노래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머무를 때 작사 작곡했다한다.

혁명가이다. 무엇을 위한 혁명인가?  북한 김일성-김정일 헌법을 읽어보면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