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 <內>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며 살아야 복을 받는다

hanngill 2007. 8. 13. 14:44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며 살아야 복을 받는다 

 

 신과 자연과의 관계, 신과 인간과의 관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처럼 상대성을 가지고 있다.

 

신을 배반하고 부모를 배반하고 사람에게 배신하면 벌을 받는다.

심신이 불편해진다

그것이 지옥이다. 

 

신과 부모와 사람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 앞에 겸손하고

사랑으로써 보답 하면서 살면 복을 받는다.

심신이 즐겁고 편안해진다

이것이 천국이다.

 

이것은 다 하늘의 이치이다

하늘님의 뜻으로 그렇게 된다

 

2007.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