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착하고 순진하면 얼굴이 아름다워진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야기 하고 싶고, 주고 싶고 .... 그런 사람이 있다.

바로 순진한 사람이다. 때 뭍지 않고 착하고 아름답고 진실된 사람이다.

 

마음이 착하고 순진하면 얼굴이 아름다워 진다.

몸에 선기를 가지고 악기를 없에면 몸도 건강해 진다.

마음을 착하고 순진하게 가지라

그리하면 자기에게도 이롭고 남에게도 이롭게 한다.

 

마음이 착하고 순진함은  행복한 가정의 기본 요소가 된다.

착하고 진실되고 아름다운 아내는 늘 남편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한다.

착하고 진실되고 아름다운 자식은 늘 부모를 편안하고 즐겁게 한다..

그런 가정은 질서가 있고 하는 일도  잘 풀려 나가고 늘 즐겁고 행복하다.

 

얼굴은 그 사람의 얼꼴을 나타내 보인다.

얼굴에는 많은 신경이 집합되어 있다. 이 신경이 그 사람의 마음과 몸의 상태를  얼굴에 표한다.

관상학을 연구해보면 신기하리만치 잘 맞는다. 그것은 과학이다.

 

누구나 관상을 볼 줄 안다. 

험악한 인상을 가지면 실제 험악하다.

무섭게 생긴 인상은 실제 무섭다.

대하여 이상한 기분이 들면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그는 이미 관상를 보고 이상함을 알고 있는 것이다.

깊은 신앙을 가지고 신념이 강한 사람은 얼굴에도 그렇게 표현된다.

관상은 숨길 수가 없다.

 

얼굴이 예뻐지려면 마음부터 예쁘게 가꾸어라.

남에게 평화와 즐거움을 주려면 내 마음부터 예쁘게 가꾸어라.

내 몸이 건강하려면 내 마음부터 예쁘게 가꾸어라.

 

세속에 물든 사람들과 자주 대하면 나도 그와 같이 변해 간다.

평소 대하는 사람들과 동질화 되어 간다.

대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

 

내가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한다.

스스로 안 되면 좋은 종교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도록 한다.

현인들의 좋은 말씀을 자주 대하고 수양을 싸아 나가야 한다.

 

마음이 착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자는 반드시 행복한 삶을 누린다.

하는 일도 즐겁고 잘 된다.

 

hanngill  200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