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대한민국의 운명이 매우 심각한 시점에 근접해 있다.

hanngill 2017. 9. 23. 04:51

지금이 매우 심각한 시기이다.    

북한 김정은이 미국본토까지 갈 수 있는 미사일이 완성될때까지 미국 트럼프는 기다리지 않을 것 같다.

북한은 남침을 감행하기 위해서 미국이 남한을 포기할 때까지 미국을 약올릴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미국이 북을 때릴 시기인 것이다. 미국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북 핵 억제를 위해서다.

북을 가만히 두면 반드시 핵무기를 가지고 남한을 위협하고 땅굴을 통해 개릴라전으로 남한 적화통일을 하고자 할 것이다.

미국은 유엔 결의로 북한 고립정책을 이미 행동으로 옮겼다. 북한과 은행거래를 하는 국가는  미국은행과 거래를 끊도록 명령을 내렸다. 남한도 이에 공조를 적극적으로 하고 남침위협으로 벗어나기 위햔 모든 수단을 다해야 할 때이다.

남한이 북한을 도와 주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어정쩡한 입장에서 북에 대내외적으로 유리하게만 나가고 있다.

문재인이 대내외적으로 이적행위를 의식적으로 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유엔총회에 나가서 완전히 왕따 당하고 국위를 손상시키고 왔다.

문재인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는 무능하고 매우 위험한 사람이다.

다음 영상에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똑 같이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되어 가고 있다.

https://youtu.be/_x6cfrUvQ40

https://youtu.be/JFSWxvsKw0g

https://youtu.be/pd7qMUWH0dI

(이번 추석 휴가 기간 10일이 남침 이나 북폭의 호기이다).

현재 적색으로 남한이 온통 물들어 있다.
청와대 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이 적색이고 모든 정책은 북의 김정은 체제 옹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마치 김정은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국회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안철수와 박지원당이 한 색갈을 띠고 있다.
사법부도 적색이다. 왜 이렇게 되어가는가?
공산 사회주의 체제 생리를 모르는 세대이다. 6.25 동란을 경험한 세대는 지금 70대 중반 이상이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으로 새뇌되어 있는 세대층이 너무 두껍다.
주체사상이 내 걸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에서 사람이란 노동자 농민을 뜻한다.
(주체사상이란  인민대중이 주체라는 이데오로기 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人民 大衆이다.  인민대중=勞動者계급=노동당=共産黨=공산당수령, 일당독재를 의미)
프로레타리아 혁명을 지향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민주수호자 숙청과 유산자 학살, 노동자 농민 봉기 혁명, 개인의 사회 부속화 정책이 바로 사회주의 혁명이다. 개인이나 자아는 없어진다. 자유가 없어진다. 오직 공산당만이 존재한다. 공산당이 먹여 살린다. 나는 끄실쿠처럼 따라다녀야 한다. 공산당에게 나를 맡겨놓는 것이다. 그래도 좋은가?
마치 공산사회는 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상사회처럼 포장 각색되어 있다. 주체사상은 종교의 교리와 똑 같이 믿고 따르기만 하면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것 처럼 되어 있다.
모든 종교가 다 그렇다. 공상주의 교조는 한나의 종교 경전이다. 무지한 층은 여기에 현혹되기 쉽고 빠지면 못나온다.

북한은 남한 사람이 지금처럼 태평하게 행복하게 잘 사는 꼴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함깨 잘 살자고 도와 주겠다고 하는데 왜 생명을 위협하고 으르렁 거리는가? 심보가 나쁜 악의 무리들이다.
우리를 죽일려고 하는데 그래도 한 동포인가?  한 민족이지만 한 동포는 아니다.
남한의 정부나 군부 정치인 학원가 등 왜 북한의 교리 주체사상에 물든자가 많은가? 이 답답한 바보들아. 
우리의 머리에 총을 드리대고 있는데, 왜 우리의 생명을 그들의 처분에 맡기자고 하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힘을 길러야 한다. 우리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깐죽거리지 못한다.
까불면 한 대 쳐야 자숙한다. 힘이 부족하면 우방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내 홀로 살 수 없기에 우방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북한이 이처럼 직접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때 우리는 일본이라도 이용할 틀을 마련해야 한다. 
대통령 문재인은 미국이 적극적으로 북한을 무력화 시킬려고 하는데 왜 자꾸 방해 공작만 하고 있는가?
평온할때는 孔子의 말씀에 따라 사는 것이 옳지만, 전시, 준전시의 비상시국에서는 孫子의 兵法을 따라야만 하느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는 문재인을 끌어 내려야 한다. 국민이 못하면 군부가 나와서 이 비상시기를 끌고 나가야 한다.
문재인은 임종석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임종석은 엄연히 종북자로서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우리의 적이다.
당장이라도 문재인를 제거하고 이 비상시기를 군부에서 일어나 타개해 나가야 할 것이라 나는 보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이 종말을 맞이 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바짝 긴장해서 나라를 구해야 한다. 긴장해야 때이다. 놀러 다닐 때가 아니다.
들고 일어 나라. 구경만 하지 말고. 현 정부에 맡길 수 없다.
시급하다.

2017, 9, 23.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