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일성 세습가를 제거하고 북 체제를 붕괴 시켜야 한다.
2. 북한 사람들에게 함께 잘 살 수있다는 의식을 일깨워 회유해야 한다.
3. 우리도 핵무기를 보유하고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우리가 지켜야 한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家가 붕괴되지 않는 한 우리 한 반도의 불행은 계속 될 것이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家가 붕괴되지 않는 한 지구가 큰 재앙의 위협속에 있을 것이다.
적화통일이 되면 중국이나 러시아는 내면 웃을 지 모른다. 그러나 한반도는 킬링필드가 된다.
북측은 나라가 아니다. 악의 집단이다. 무자비한 살상으로 공포정치를 할 것이 뻔하다.
이런 집단은 이미 보아 온 것 처럼 인류공존을 위해 일하지 않고 인류 패망의 나쁜 짓만 할 것이다.
지금 남한을 북한과 함께 손 잡고 잘 살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런데 북은 겉으로 숨긴체 핵폭탄을 만들어 왔고 남북한 전체 땅 밑을 전쟁의 요새로 만들어 놓고 남침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 시설 점령 폭파를 위한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판단된다. 남한 인구를 다 죽여서라도 적화시키고 한 악한 집단의 권력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북은 이미 동포가 아니다. 생명을 걸고 싸워야 할 적이 되고 말았다.
미군이 남한을 떠나면 그날로 적화통일 남침은 개시된다. 남한은 정신끈이 풀린체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을뿐이다.
지금 당장 우리가 해 나가야 할 일은
북한 동포를 심리적으로 회유하고 스스로 북한 집단이 와해되도록 심리전을 펴야 한다.
중국과 미국을 등거리 손잡고 우리의 안전과 통일을 보장 받아야 한다.
심리전과 외교전, 그리고 북한 정권 말살 정책을 펴야 한다.
핵을 가지고 있는 북한과의 무력전쟁은 이미 할 수 없게 되었다.
세력균형으로 평화를 지켜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우리가 지켜야 한다.
만약에 미국이 북한을 공격을 개시하면 미국이 북한을 점령하는 동안 우리 한 반도는 불바다가 된다.
북한을 점령한 후 우리 한 반도는 미중러일 강대국이 점령할 것이다.
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가가 붕괴되지 않는 한 우리 한 반도의 불행을 이미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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