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한반도는 적화통일을 목전에 두고 있다.

hanngill 2017. 9. 14. 20:02

한반도는 적화통일을 목전에 두고 있다.


                            I

김정은은 적화통일을 위한 모든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유엔의 압박이 있어도 끄떡하지 않는다.

김정은 할아버지 아버지의 유훈을 그대로 실천하는데만 정신이 있고 이를 착착 이행하고 있을 뿐이다.

모든 준비가 다 된듯하다. 한반도의 땅굴 요새화 완성, 미국 견제 책무기 완성, 남한에 필요한 간첩 남파 완료, 전노총 전교조 자유연대 한통련등으로 남한 사상적색화 완성, 남한 정부, 군부, 중요 부문 간첩으로 장악, 정치적 혼란 조장, 국론분열, .... 이미 한반도는 적색의 물결이다. 이번 8,15 해방 경축행사에 빨강 양산 물결로 서울시청앞 광장을 꽉채운 반미데모(https://youtu.be/PHLQlcp5lEI) 를 보지 못했는가? 미그기 별 마크 붙은 차량, 공산당 전용 버스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도 아무도 시비 거는 사람없은 세상이 되었다. 지금의 국제 정세와 북한의 남한 서울 핵폭탄 위협의 현실 앞에서 우리 젊은층에서 어찌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게 나라냐? 정부와 경찰, 군부, 정치하는 사람들아 어찌 보고만 있는가? 지금 당장 무력 강화, 핵 공격 방어체제 강화가 시급한 마당에 이게 무슨 짓인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개를 대리고 산책이나 즐기고,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고속도 통행료까지 무료로 해서 10일 동안 온 국민이 마음 놓고 아무 생각없이 즐기라고 부추기고, 유엔의 북한 경제적 압박 결의를 무색케 하는 북한 90억원 지원하겠다는 말이나 하고. 이런 속 빈 놈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은 국민들은 속 없이 추석명절이라 국내 국외 여행이나 즐기고.,,  이래서야 되겠는가?


북한 국민은 지금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자유가 없는 나라다. 빈곤속에 허덕이고 산다. 남한은 자유를 만끽하고 풍요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 남한은 북한에게 문을 열어 놓고 함께 자유를 즐기면서 잘 살자고 가슴을 열어 보이고 있다. 그런데,, 그런데 왜 왜 북한 정권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으르렁거리고 핵무기를 만들어 위협만 하고 있는가? 다 세습 김가네 지배욕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종교처럼 우상화 세뇌를 하는 것이고 지금 북한 사람들 그리고 일부 종북사람들은 다 머리가 돌아버린 지경에 와 있는 것이다. 

민노총, 전교조, 진보연대, 한통련 그리고 종북세력들아!  정신차리라. 자네들 무엇때문에 한 반도 평화와 행복을 깨트리기를 바라는가??  적색통일이 되면 자네들 먼저 흔적 없이 하나씩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지 못하는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생리를 더 깊이 깊이 생각해 보라. Proletarian revolution의 속성을 잘 알라. 자유주의는 자유경쟁의 사회라 힘들어 보이고,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이상향 같지만 실은 개인의 자유가 전체속에 희생되어야 하는 것인 즐 왜 모르는가? 이상향은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느냐? 역사 공부를 좀 하라.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는가?


미국은 한반도의 특히 남한의 국론 분열과 반미사상의 팽배, 북한의 핵무기 완성으로 남한을 버리고  미군을 철수하여 동아시아 방어선을 일본열도로 물릴 가능성이 짙다.

중국과 러시아는 위와 같은 상황을 내심 긍정적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남쪽의 적화통일은 완성될 것이며, 대량 학살 massacre 와 강제노동, 개인의 자유 박탈, 경제 후진 빈민화, 한반도 탈출 이민,..등 지옥으로 변한다. 한국의 태평성대는 좀말을 고하고 사라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잘살고 있으나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는 항상 혁명의 불안과 자유의 속박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역사이다. 지금 남한은 중심사상이 없고. 국론은 분열되어 있고. 정치는 부패하고.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국민교육이 없고. 군사력은 극도로 약화되어 있고,,, 모든 상황이 다 극에 와 있다.

어이 없게 남한은 북한에 흡수 통일되고 한 민족이면서도 남한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의 지배를 받고 살게 될 것이다.


                           II

북한 김정은은 6차 수소폭탄 실험을 성공리에 수행함으로써 사실상 핵보유국이 되었다.

미국, 소련,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에 이어 북한이다.

북한은 핵폭탄을 보유하고 북한 전지역 지하 요새화 해 놓았다.  남침하려고 남한 땅밑 땅굴을 서울과 전국 중요시설  군부대 탄약고 비행장 중요도시 대형마트 지하철역에 연결해서  침략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이 분명하다. 70년동안 팠으니 그럴만 하지. 미국이 선제공격을 해서 북한 핵시설를 파괴해서 남침의지를 꺾어버려야 한다. 남한의 정부와 군은 얼 빠저 있어 북한을 대하지 못한다. 김정은이 살아 있는한, 핵무기가 있는 한, 땅굴을 통해서 남침을 하려는 의지는 계속된다. 미국이 한반도를 떠나거나 보고만 있으면 북한 김정은은 남한을 순식간에 적화통일 할 것이다. 1980년 5.18일 광주 사태를 보라, 600 여명의 북한 전투간첩이 우리의 군탱크와 차량을 탈취하고 4시간만에 전남지역의 향토예비군의 무기로를 완전히 털어  군, 관, 민으로 편을 갈라( 비표를 붙이고) 간첩군은 우리 시민을 마구 쏘고, 간첩 민은 우리의 남한 군인을 마구쏘았다. 반 전두환 군중에게 불을 붙이고서 우리민과 군이 서로 적이 되어 싸우게 만들어 광주와 전남도를 뒤 흔들었던 것 기억해 보라. 소수의 정예 간첩부대 투입으로 얼마든지 남한을 삽시간에 장악할 수가 있다. '어찌 그럴수가 있느냐' 가 아니다.


남한은 지금 철모른 강아지 처럼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다. 미국이 지켜줄 것이라 믿는 것이다. 

대통령 문재인은 무능력으로 대내외 국사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종북자 임종석을 비서실장으로 앉히고 실은 임종석의 조종을 받는 것 같다.

땅굴이 전국 지하에 거미줄 처럼 깔려있다고 민간단체나 민간인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전혀 귀를 기울이지 조차 하지 않고 있다.

북한 김정은은 미국을 위협하고 남한을 위협하면서 전쟁위기로 몰고 가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전혀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군부도 나라를 지킬 준비가 없이 거짓과 안일한 태도만 보이도 있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진보연대 등은 이미 적화되어 행동을 보이고 있다. 간첩이 전국에 깔려 있다.

실재로 완전 공산화 되어 있는거나 마친가지인 현실이다. 북은 지금이라도 남침을 감행하면 저항없이 적화통일이 될 판이다.

미군이 방어선을 일본열도로 물리고 떠나면 바로 남침이다.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미국이 한 반도를 버리면 바로 남침이다.


이번 유엔 안보이사회에서 15:0 으로 북한 제제안을 통과 시켰다. 중국과 러시아에 석유 제한 공급을 요청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그러나 실제로 북이 남침을 감행하면 북을 도와 줄 것은 뻔하다. 미국이 한반도에 들어오는 것을 매우 못 마땅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남한이 적화 통일 되면 어떻게 될까?

바로 대량학살로 이어진다. 적어도 900만 이상이다. 자본주의 체제에 익숙한 브르조아 게층과 거대한 경제구도를 가진 남한을 통제할 능력이 없는 적은 살육 공포정치가 불가피하다. 역사가 다 보여 주었다. 카보니아, 월남을 보라.

하나의 악질 집단이요 태러집단인 북측의 체제를 지키려면 모든 지식인과 불필요한 사람은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의 철저한 탄압에 따르지 않거나 그럴 염려있는 사람들은 무참히 학살한다. 땅굴 속으로 대리고 가 학살하면 아무도 모르니 국제적 제제를 피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강제 노역에 동원 될 것이다.  지식인, 부자, 먹고 노는 노인, 장애자, 승려, 목사, 신부등의 생명은 위태롭다.

현재 부를 창출하는 모든 기업은 부도가 난다. 미국이나 중국으로 수출이 안된다. 일본으로 서방 유럽으로 수출이 안된다. 

생활 수준은 지금 북한 주민 수준이하로 떨어진다. 국민 소득 4만불 이상에서 3000불도 안되게 떨어질 것이다.

풍요를 누리던 남한 사람들은 지옥이나 다름없는 세계로 떨어질 것이다.


미국이 북한과 평화 협정 ( 즉 핵동결과 미군철수) 하는 날로 적화통일이 완성되는 것이다.

중국 시진평이나 러시아 푸틴은 속으로 이를 바라고 있을 것이고 좌시만 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의 방어망이 한 반도를 벗어 나는 것이 이들의 채증이 내려가는 것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시간도 이와 같이 진행되고 있다. 남한은 곧 적화통일후 킬링필드가 되고 지옥같이 변할 것이다.

미국이 선제공격을 해서 전쟁이 일어나든, 북이 남침헤서 공산화 되든 남한은 피의 바다가 될 것이고 지옥으로 변한다.


절대로 적화통일되어서는 안된다. 통일하되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현 체제로 통일 되어야 한다.

서독이 동독을 통일하는 것과 같이 남한이 북한을 흡수 통일해야 자유와 부를 함께 누릴 수 있다.

통일이 될 때까지 남한은 힘의 우위를 가져야 한다. 아니면 북은 적화통일 방향으로 갈 것이다.

우리의 국방은 우리 힘으로,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 아무도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 미국을 믿지 말라.

남한은 인구로 보나 인력자원으로 보다 富로 보나 북한을 얼마든지 제압할 수 있다.

내가 주먹이 쎄야 상대방이 함부로 하지 못한다. 국민의 뜻을 이와 같이 하나로 모아야 한다.

국론이 분열되고 좌우파로 갈라지면 열강은 자기들의 이익에 맞게 우리를 이용하고 갈라 먹고 말것이다.

이것은 역사의 교훈이다.


지금 대통령이 너무나 무능하고 국민의 생각과 멀리가고 오히려 이적행위만 하고 있다.

대통령이 카리스마가 있고 든든하여 신뢰가 가야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안다.

능력이 없으면 바로 갈아치워야 한다. 지금은 비상시기이다. 국민적 비상조치를 해야 할 때이다.

(대통령이 그렇더라도) 군, 관, 민은 비상근무를 하고 바로 전시체제로 들어가야 한다.

지금 우리 군부는 훌륭한 지휘관이 없느냐?  전쟁이 일어나면 그대로 있다가 죽을려는가?



                             III

이와 같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불안한 현실 상황이기에 여기서 더 살 수가 없겠다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대부분 국민이 거의가 비상시국인  현실의 급박함을 인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 안타깝고 더 답답하다.

미국이나 다른 안전지역으로 이민을 가거나 잠시 상황을 피해 가 있어야 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외에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나 보다는 내 가족이 더 없이 중하다. 나는 내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머릿속이 꽉 차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시급히 계획을 새워서 바로 실천하도록 하기 바란다.


 아버지 씀


2017, 9, 14.



민노총이 공개한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참여단체(2015년 기준)

( 다음 모든 집단들이 서로 얽혀 있는 집단으로 보인다)

<21C한국대학생연합, 구속노동자후원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노동자연대, 민권연대, 민대협,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수호공안탄압대책회의, 민주주의국민행동,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의힘, 변혁재장전, 보건의료단체연합, 빈곤사회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사월혁명회, 사회진보연대, 알바노조,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장그래운동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학생행진, 전태일을따르는사이버노동대학, 전태일재단,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천주교인권위원회, 청년유니온, 청년좌파, 청년하다, 추모연대, 통일광장,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재향군인회,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유가협, 계승연대, 통일의길, 노동전선, 부정선거진상규명시민모임 등 53개 단체 (출처: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보도자료)>


땅굴 지하30미터 녹취재생
https://youtu.be/8hR0BNDzNOA
https://youtu.be/MLE1zoIMBR4
https://youtu.be/KLhsvFEkvF4

수없이 많은 장소에서의 녹취가 있는데 그중 일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