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이번 추석연휴 10일은 비상시국으로 특별비상근무해야 한다.

hanngill 2017. 9. 6. 04:47

북의 남침이 가까운데 

대통령, 군부, 공무원, 전 국민이 지금 모두 다 얼 빠졌다.  

有備無患


문재인 제정신인가? 비상시국에 10월 2일을 임시휴일로 하다니. 이번 추석연휴는 비상시국으로 선포하고 전 공무원과 군은 비상근무하고 모든 국민도 비상대기해야 한다. 대통령이 이모양이니 공무원과 군대가 해이되어 있는 것이다. 이 나라 이명박 박근혜가 다 말아 먹더니 문재인도 못 믿겠구만. 지금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마당인데.... 남침을 위해 서울과 전국 군 시설 비행장에 거미줄 처럼 땅굴이 있다고 난리들인데 이 멍청이들 무엇들 하고 있는가?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회피성 궤변이나 하고 어찌든지 안일하게 빠저나가면서 월급이나 타먹는 좀 벌래들... 어찌 이 나라가 이모냥 이 꼴이 되었는가??


북한은 지금 남한을 적화 통일하고 무참한 학살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핵 실험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만들어 미국을 위헙하고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 앞으로 일으킬 남침전쟁에 미군이나 연합군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 착착 다급히 진행하고 있다. 미국이 선제 공격을 하면 기다렸다는 듯 땅굴 속으로 들어가 남침을 감행해서 속전속결 전술을 펼 것이다. 청와대, 군 지휘부, 각 방송국,신문사, 군사시설, 비행장을 점령하려 들 것이다. 불리하면 핵발전소 폭파도 감행하고 서울에 무차별 폭탄을 퍼 부을 것이다.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살해 당하거나 납치되면 전쟁은 끝나기 쉽다. 군사구테타로 적화통일이 되는 것이나 다름 없다. 적화 통일이 되면 남조선은 무차별 킬링필드가 되는 것은 뻔하다. 겁나지 않는가. 모든 국민이 이렇게 무사태평하게 지내다니. 6.25 전쟁 발발 전 분위기이다.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모든 정부와 군, 공무원과 국민은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지 전쟁을 막아야 한다. 적극적 외교전을 펴야 한다. 모든 외교수단을 다 펴야 한다. 비스마르크, 메테르니히, 키신저 같은 외교관이 필요하다. 그래서 평소 국제적 인물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기문 같은 인물을 키워야 했다, 그런데 그를 죽였다. 군은 어서 빨리 땅굴을 발굴하고 이를 못쓰게 만들어 버려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북한이 큰 소리치는 것은 핵과 땅굴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제 한 동포가 아니다. 함께 잘 살아갈 의지가 없는 나쁜 놈들이 어찌 우리 동포일 수 있는가? 설마가 사람잡는다. 북한 조금도 믿지 말라. 미국은 우리나라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 전쟁나면 무차별 폭격으로 우리는 다 죽고 망한다. 전 국민 이제 태평성대 끝내고 긴장해서 남침에 대비하고 악착같이 싸울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때다. 이번 추석 연휴가 무섭다. 모든 국민이나 정부 군이 해이 되어있고 북은 이런 기회를 노릴 것이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필수적인 것이 힘이다. 힘이 있으면 아무도 넘보지 못한다.

막대한 군사력과 원만한 이웃나라 관계가 평화를 지킨다.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확보해야 하고 미국과 유대를 더욱강화해야 한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국민이 단합하고 국방을 위한 준비를 항상하고 있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늘 하던 말 有備無患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