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빚 쓰지 말고 가치보유 재산 확보하라.
은행의 본 업무는 금 은을 보관하고 그 보관증인 은행권(금본위제 화폐)을 발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짓 보관증인 은행권을 발행하여 (법정신용화폐) 부정으로 이자를 챙겨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철저한 계산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절묘한 악의적 담보부 대출이다.
이자는 대출된 통화량을 줄여나가고 대출은 또 대출을 낳아서 영원한 채무자로 만든다.
통화 발행은행이나 대출은행은 아무리 싼 이자 대출을 해도 절대로 이익이 있다.
이 이익 만치 채무자는 착취를 당하는 것이다. 은행은 절대로 국민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다.
은행은 가까이 할 곳은 못된다.
돈을 좇아다니다가는(돈욕심) 은행 빚만 늘고 인생을 속아서 살게 된다.
빚은 또 빚을 부른다. 평생 은행 빚 올가미에서 못 빠져 나온다.
생활속에서 자연 따라오는 돈으로 만족하라.
열심히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행운이 올 수도 있다.
은행 빚 쓰지 말고 아껴서 남는 돈으로 재태크를 하여 재산을 불려나가라.
돈은 혈액과 같다. 돈이 돌아가야 세상이 움직인다.
통화량이 부족하면 생산이 줄고 실업자가 생기고
통화량이 적당하면 생산과 유통이 원활하여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통화량이 너무 많으면 물가가 오르고 채무가 늘고 낭비하는 사회적 비만병이 생긴다.
이 때 은행은 양털깎기를 fleecing the flocks 하여 재산을 칙취해 간다.
돈이 있어야 경쟁에서 이긴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한다.
돈은 마약과 같아 돈이 돈을 더 부른다.
이를 미끼로 이용하여 돈을 풀었다가 조였다가 하면서
사람들을 부지런히 일을 시키기도 하고
어렵게 모아 놓은 재산을 단번에 빼앗아 가기도 한다.
그들이 바로 화폐발행자이고 은행이다.
정부은행이나 개인은행이나 다 마찬가지다.
이자를 붙혀 돈을 빌려 주었다가
이자로 원금액 만치 다 챙겨가고
돈이 어디 있다고 또 원금을 내노라 하느냐.
그래서 부동산등 담보물을 착취해 가고
또 이자 붙은 돈을 빌려 주고 ..주고..
평생 빚더미에서 벗어 날 수 없게 해 놓고
속이고 착취하고 이용해 먹고 하는 것이 은행이다.
은행 채무 아예 쓰지 말라.
은행에 저축을 해도 손해나고 빌려도 결국 손해만 난다.
일한 만치 벌어서 쓸만치만 예금해 놓고
재산 축적은 부동산이나 금으로 하라.
희귀 골동품, 유명한 그림, 보석, 다이아몬드도 재산가치가 있다.
가까운 미래에 돈 dollar 로 인한 대 혼란이 올 수 있다.
지금 미국 민간 소유 연방준비은행의 횡포로 Dollar 는 위기에 와 있다.
세계 기축 통화인 달라가 무너지면 세계 경제는 대 혼란이 온다.
은행시스템에 말려 들지 말고 벗어나야 할 때가 곧 다가 온다.
hanngill
2014. 12. 13.
채무에서 벗어나야 할 시기는
이자율이 가장 싼 때를 약간 지나 거품이 일어 나서 담보물을 고가에 매도할 수 있는 때이다.
즉 너도 나도 살려고 할 때 팔기 좋을 때 팔아서 부동산과 채무를 정리하여 털고 나와야 하는 것이다.
거품이 일어 나갈 때가 적기이댜. 정점을 잡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기회가 닿면 팔아서 정리한다.
거품만치 내 이익이 될 것이다. 주의 할 것은 욕심을 부려 너무 엿다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대중의 생각과 반대로 가야 하는 것이다.
경제동향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구미금융재벌들과 연준은이 자의적으로 세게경제를 움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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