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World Economy

** 국제금융대재벌과 제1차세계대전의 발발 및1929년 대공황

hanngill 2014. 12. 12. 08:18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영국은 러시아와 프랑스를 끌어 들여 3국 동맹을 맺어 독일을 고립시키기로 했다. 장차 독일의 세력을 꺾어 놓기 위해서였다.

독일은 오스트리와 동맹하여 유럽은 양대진영 대립구조를 갖추고 전쟁을 대비해야 했다.


로스차일스가는 양쪽에 금융지원을 하여 이익을 챙기고 있었다.

 

영국정부는 미국을 끌여들어 프랑스 지원을 위해 프랑스 채권을 사들이고 그 돈으로 미국물자 구입에 쓰게 하였다.

영국정부가 가지고 있는 미국 채권을 미국의 시장에서 팔게 하여 막대한 돈이 영국으로 흘러 들어 갔다.

이 돈은 다 연준은에서 나오는 돈이고 연준은이 이돈으로 이익를 챙기려 한 것이다.

 

사라에보 독일 왕자 암살 사건을 도화선으로 1차 대전이 발발하였지만 실은 이미 금융재벌가 로스차일드가의 부채질에 폭발 직전에 있다가 폭발한 것이다.


전쟁에서 독일이 이기면 미국 연준은은 프랑스로 부터 채권 수심이 불가능 할 것이므로 영,프,러 가 이기도록 지원을 다 할 것을 미국 대통령 윌슨에게 갖은 수단으로 압력을 넣는다. 미국 금융가들이 프린스톤 대학교수를 지사, 대통령으로 만들었음 알고 있는 윌슨 대통령은 어쩔수 없이 따라 간다. 미국은 1917, 4. 6. 전쟁에 개입한다. 그래서 영국의 승리로 돌아 간다.

Morgan, Rockefeller, Paul. Shiff 등은 자신들의 대출을 보호하고자 전력을 다해 미국을 전쟁으로 몰고 갔던 것이다.

연준은행이 없었다면 3000만명의 희생자를 낸 세계 1차 대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패전자 독일의 배상문제 와 Super-inflation

 배르샤이유 조약에 의한 전쟁 배상금은 1300억 달라로 이 돈을 갚을 수가 없었다. 

 독일의 로스차일드 가 은행, 와버그 가 은행은 기발한 생각을 한 것이다. 이왕에 이렇게 된 바에는 돈이나 벌자는 것이다.

독일의 통화를 팽창하여 super inflation 상태를 만들어 국민이 저축해 둔 돈을 빼 내자는 것이었다. 전쟁중 독일의 통화량은 8.5배로 증가했는데  1921년에는 그 5배. 1922년에서 전년의 10배, 1923년에는 전년의 7200배천문학적 숫자로 증가해 버렸다. 결국 마르크화는 휴지처럼 되고 저축한 돈은 찾아서 다 써야 했다. pound, dollar 를 가진 외국 자본가 들이 달려들어 부동산 보석 예술품등을 그저 줏어 먹었다. 이렇게 되면 중산증은 다 무너지고 만다. 여기서 금리를 올리고 채권을 팔아 통화 긴축을 하면 모든 기업이나 가계는 부도가 나고 파산을 면지 못한다. 이렇게 해서 금유재벌가 들은 양털깎기 fleecing of the flock 를 하여 재산을 빼앗는다.

super inflation을 만들어 놓으면 마음대로 대다수 국민의 재산을 빼앗아 소수의 벼락부자가 되는 것은 일도 아니다.

결국 국가 전쟁배상은 유아무야로 끝나고 전쟁을 통해 로스차일가나 와버그 가등 재벌가는 돈을 버는 것으로 끝났다.

 1933년 까지 미국은 비밀리에 프랑스에 견제할 수 있게 독일 히틀러에게 1500 만 달라. 이어서 700만 달라를 지원했다. 이 돈중 일부는 프랑스로 배상금으로 건너갔지만 인플래이션에서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독일을 빠른 속도로 회복해 갔다.

앞서 wall street 은행들은 전쟁을 부추기려고 1924~1931 사이에 1380억 마르크를 지원했다 한다. 일본으로도 돈이 갔다한다.

나중에 올 제2차 대전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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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1933 년 미국 대 공황 

1929년의 미국 대공황은 완전이 조작된 양털깎기를 하려는 사기극이었다.

이렇게 국민들에게 겁을 주어서 맘대로 화폐를 발행할 수 있게 금본위제를 벗어나기 위한 음모였다.

 

절친한 친구사이인 뉴욕은행이사 벤저민 스트롱잉글랜드은행 이사 몬태규 노먼 이 프랑스 남부에서 함깨 휴가를 보내면서 1925~1928년 달라의 금리를 (영국의 파운드 금리 보다도 낮게) 인하 하는데 합의 하였다. 미국의 경제를 부풀려서 양털깍기를 하고자 하는 음모였다.


실제로 미국의 신용화폐정책과 달라가치 인하로 5억 달라 상당의 막대한 금이 영국으로 흘러 들어 갔다. 영국이 금본위제 부활하였다(처칠수상). 이렇게 해서 공황를 유도하여 (실제로 18% 실업자가 나왔다)  나중에 미국의 연준은 같은 신용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을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었다. 케인즈의 이론대로 1928년 금본위제를 버리고 연준은과 똑 같이 신용화폐시대로 들어 갔다.

 

유럽의 3대 은행 영국 잉글랜드 은행, 독일 중앙은행, 프랑스 은행 그리고 미 연준은의 뉴욕은행 의 대표들이 워싱턴에 모여 2주간이 밀회를 하였다.

여기서 1927년 미국 달라의 금리인하 정책을 수립하였다. 4% 에서 3.5%로 인하였다. 이들은 모두 민간 금융재벌들의 은행이다.

막대한 돈이 풀려나가자 증권업자들이 은행에 고리를 내고 돈을 거져다가 날로 오르는 증권에 투자할 것을 부추기기 시작하였다. 시중의 유동자금으로 주식은 천정 부지로 오르고 있었다. 미국의 경제는 번영하면서 투기의 열풍으로 몰고 갔다.

 

1929년 2월 잉글랜드 은행 노먼이 미국에 와서 원래의 계획대로 양털깎기를 하기로 하였다.

1929년 3월 미국 금융의 아버지 폴 와버그가 절제없는 탐욕이라고 증권가의 과열을 경고하였다.

1929년 8월 금리를 6%로 올렸다. 뉴욕은행은 증권업자에게 금리를 20%로 올렸다.

이로써 증권시장은 난리가 나고 대 공황은 시작되었다.

이 결과로 1930~1933 사이에 880개의 은행이 도산하엿다.

 

다음은 양털깍기이다.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국제 금융가 JP Morgan, Kuun loeb 사 와 그 우호관계자들은  모든 주식을 팔아 미국정부 채권으로 갈아 타고 우량 자산을 매수하였다. 부동산, 농장, 집이 경매로 쏟아져 나왔다.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는 1929년 총 재산  400만 달라에서 1935년 1억 달라로 25배나 많은 재산을 양털깍기로 벌어 들였다.

 

31대 Hoover 대통령이 증시조작 조사지시, 뉴욕 월가 반발.

 

32대 Roosevelt 대통령이 권력의 핵심인 은행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그의 경력이나 배경으로 보아 믿을 수 없었다.

결국 금본위제를 버리고 연준은이 맘대로 활페를 발행할 수 있는 체제로 들어 갔다.

 

금융재벌과 그 후언자들은 미리 공황을 대비하여 고가에 증권을 팔아 저가에 황금으로 바꾸어 런던으로 운반하였다.

 

 

 

 

 

참고

 

Fleecing of the Flock 영털깎기란?

금리인하 통화팽창 인플레이션 거품경제 유도, 금리인상 통화수축 디플레이션 살빼기 경제유도. 채무변제 안된 재산 몰수, 부도난 기업 저가인수 합병.  양털깎기로 벌어들이는 돈이 대출이자로 벌어들이는 돈 보다 많다.

 

 

경제를 장기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금본위제라야 한다. 통화 팽창과 긴축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안전 창치이다.

금본위제를 버리로 완전 신용으로만 통용되는 법정화폐는 결국 통화 팽창을 일르키고 경제성장을 이룩할지 모르나 끝에는 통화긴축으로 양털깍기를 하여 국민의 재산을 파산으로 이끌고 금융재벌가들만 살찌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통화발행은 국가 정부에서 직접해야 한다. 이자수입도 국가 것이고 국민 것이어야 한다. 국민이 돈을 빌려 쓰고 이자를 내는 것이 다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 국가의 운영은 세금으로 할 것이며 정부가 이자소득으로 축적한 부는 다시 국민의 채무 변제애 돌려 주어야 국민의 채무가 줄어 든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채무는 시간이 갈 수록 늘어나고 국가 통화 관리는 엉망으로 될 것이다.

 

 지금의 현실을 볼때 dollar를 무한정 발행해도 부동산은 침체상태이고 증권시장은 식어 있다. 그러나 가계채무는 갈수록 늘어 난다.

거품이 없는 상태에서는 양털깍기가 의미가 없다. 그래서 달라 발행은 더 계속되고 금리는 낮은 상태로 유지 될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super inflation 시대가 올 것이다. 이 때가서 재산을 축적하려면 안정 통화나. 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inflation 이 일어나면 은행 저축은 통화가치 하락으로 손실이 난다.  이 때야 말로 가격이 오른 부동산을 정리하여 은행 빚을 청산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래야 금리 인상으로 통화 수축을 후 양털깍기를 당하지 않는다.

 

.1997년 버핏은 법정홮메는 언젠가 무너지고 만다고 간파하고 백은을 싹슬리 하였다. 세계 백은의 30%를 매수하였다.

지금 미국의 dollar 는 위험수준에 와 있다. 통화남발로 가계채무는 날로 늘어 나고 있다. 통화발행은 늘어 나는데 경기는 불황이다. 양털깍기도 할 수거 없어 금리를 올릴 수도 통화 긴축을 시킬 수도 없다. 이대로 계속 통화량이 늘어 난다면 언젠가는 super inflation 이 일어 날 것이다. 결국에는 통화 긴축으로 가계나 기업 부도와 부동산이 폭락하는 사태가 벌러 질 것이다. 이에 대비 하려면  가격이 쌀 때 가치가 변하지 않는 Gold 나 silver 를 사재기 해야 한다. 부동산은 지금 살 때가 아니다.

미국이 금을 30년간 투매한 상태이므로 아직은 금가격이 싸다. 다시 금본위제로 돌아 서는 날이면  횡재한다.  super inflation 상태에서 통화 긴축을 하면 장기 대공황이 일어 난다.  새로운 화폐제도가 절실히 요청되는 지금의 현실이다.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