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忍 默 >>
부부사이에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침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일랑 하지 말고,
또 한 소리 또 하지 말고요.
그냥 그대로 삽시다요.
나이들어 갈수록 말이 적어져야 합니다.
똑 같은 말 반복하면 잔소리일 뿐입니다.
알아 들었으면 그만이지 또 말해 뭐합니까?
너무 뜨거운 것도 너무 찬 것도 안 좋아요.
말 하지 않아도 통할 수 있으면 더 좋지요.
그져 그렇게 삽시다요.
hanngill
http://blog.daum.net/hanngil/7835450
'아름다운 삶을 위해 > 家庭 禮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歲拜와 叩頭에 관해 一考 (0) | 2016.02.10 |
---|---|
결혼식, 장례식에는 가족만 모여야 한다. (0) | 2012.05.06 |
부부간의 호칭 (0) | 2009.11.08 |
[스크랩] 10월의 이별과 미국식 장례식 (0) | 2008.03.11 |
중국의 장례 (0) | 200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