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한다 ?
이것은 안 될 말이다. 잘 못된 핑계이다.
무엇보다 중한 것이 몸의 건강이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의 건강도 보장된다.
심신이 건강하면 행복하고 심신이 건강치 못하면 불행하다.
심신의 건강은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만이 지킬 수 있다.
건강해야 모든 일에 자신감이 붙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운동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부적절하면 병이 온다.
운동은 밥먹고 잠자는 것과 똑 같이 중요하다.
실제로 성공한 자의 대부분은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였다.
핑계대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대개 게으른 자들이다.
게을러서는 성공하지 못한다.
생계를 위해서 ? 공부를 해야하니까? 시험준비를 해야 하니까? 바쁜 일이 있어서? .......
이런 것들은 다 핑계이다.
움직이기 싫은 것은 게으름 때문이다.
운동이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함을 몰라서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건강이 밑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몰라서이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많은 산소를 마셔서 몸의 모든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운동 부족에서 오는 무력감이나 노폐물의 적체를 해소하고 몸의 모든 기관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머리는 더욱 맑아져서 피로가 풀리고 뇌 기능이 활성화 되어 사고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책을 붙들고 시간 보내는 것보다는 운동을 통하여 머리의 적체현상을 벗어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것이고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된다.
몸이 건강해야 하는 일이 잘되고 즐겁다.
비만, 당뇨, 고혈압, 혈관질환, 골다공증, 그리고 우울증은 노년층은 물론 젊은 층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절대로 필요하다.
우엇보다 먼저 건강해야 하고 건강은 운동을 통해서 찾고 유지해야 한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우선 내가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려면 운동부터 하라.
공부를 위해서 시험준비를 위해서라면 우선 건강해야 한다. 충분한 영양과 운동을 통해서 몸 컨디션을 조절하고 머리가 잘 돌아가고 오래 지탱할 수가 있어야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바쁜 일이 생겼더라도 운동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어떻든 간에 해야할 일 중에 운동이 가장 우선이다.
모든 핑계는 저 버리고 운동부터 하자.
조금 있다가 나중에 할 생각이라고 ?
또 핑계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미루는 것도 개으름 탓이다.
젊을 수록 좋다. 건강은 건강할 때부터 지켜야 한다.
운동은 어떤 사람들이 해야 하는가?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해야 한다.
운동에는 네 가지 패턴이 있다.
첫번째로 일상 생활중에 움직이는 일 자체가 운동이다.
두번째는 별도로 걷기 / 조깅 / 체조 / 수영 / 스트레칭등 매일 30분정도 하는 유산소운동이다.
세번째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 유산소 무산소 헬스운동이다.
네번째는 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하는 재활운동이다.
이상 모두 다 좋다. 육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다 운동이다. 다 좋으나 몸의 전체적 균형있는 건강을 유지 하려면 전신의 모든 근육에 운동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부분적 운동가지고는 부족하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 주어야 한다. 또한 탈이 생긴 근육은 별도로 특별한 운동을 해 주어야 한다.
그럴려면 과학적이고도 체계적인 운동 계획을 새워서 운동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운동은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해야 한다. 밥먹고 잠자듯이 운동도 여기에 포함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야 한다. 필요한 영양 공급,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 세가지는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수 요소이다.
건강이 행복의 근원이고 전부이다.
건강보다 더 중한 것은 없다.
누구나 건강을 팔아서 다른 아무것도 얻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의 희생이 아니라면 다 건강 뒤에 있는 것들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아프면 불행하다.
건강하고나서, 부지런하고, 마음 착하고, 허욕 없이 분수에 따라 살면 다 행복해진다.
사람은 행복을 제일 목표로 하고 살아 간다.
반드시 체계적 운동을 평생해 나가면서 건강을 지키고
하고 싶은 모든 일을 재미 있고 능률적으로 하나하나 성취해 나가면서 행복해 하기를 바란다.
일반적으로 하루 적당한 운동시간은 30분~ 60분 정도이다.
HANNGILL'S BODY-WEIGHT CIRCUIT EXERCISE 을 1~3 SET 하면 된다.
특별히 필요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주간별 월별 training schedule 을 짜서
별도로 하루 한 두시간 더 TRAINING을 집중하여 할 필요가 있다.
건강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해준다.
주의:
* 지나친 운동 (즉 OVER TRAINING 이나 지나친 걷기 조깅, 특히 지나친 WEIGHT 운동)은 노년에 관절을 못 쓰게 될 수도 있으니 삼가해야 한다.
한 때는 조깅이 유행하고 에어로빅댄스가 유행했었다. 요즈음은 걷는 것이 최고라고 말들을 하고 있다. 트레드밀을 만들고 에어로빅 악세사리를 만드는 미국 회사들이 대대적인 홍보를 한 여파도 없지 않을 것이다. 걷기나 조깅만을 한다면 편식하는 것과 같다. 이들은 무릎관절을 혹사하고 전신을 흔들어 주는 에너지 소모형 운동이다. 에어로빅 댄스 또한 빠른 동작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면서 근육운동도 스트레칭도 아닌 에너지 소모형 운동이다. 일시적으로 지방 분해 효과는 볼수 있어도 곧 요요현상이 일어나고 관절이 아프는 악순환은 계속 될 것이다. 예전부터 꾸준히 해 온 요가는 스트레칭이 주 운동이다. 전신을 유연하게 풀어주고 뇌에 알파파를 유도하기 위한 명상전에 수행하는 운동이다. 모두가 다 근육을 증강하는 운동이라고 보기에는 그렇다. 건강하려면 전신의 모든 근육이 튼튼하고 원활이 움직여서 모든 기관이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편견을 가지고 편식하지 말고 전신의 모든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근력을 키워주고 근 지구력을 향상 시켜주는 과학적 건강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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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0.22.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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