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하게/建康 運動

▣ 무산소운동은 건강에 해롭다. ▣

hanngill 2008. 9. 26. 15:35

다음은 hanngill 의 주장이다.

 

 ▣ 무산소운동은 건강에 해롭다. ▣

 

헬스운동에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무산소운동은 물론 과격한 유산소운동을 나는 반대한다. 적절한 유산소운동 차원에서의 웨이트 근육 운동으로 충분히 근육을 증강할 수 있다. 모든 건강 운동은 기분이 좋고 몸이 가볍고 시원한 정도에서 그쳐야 한다.

무리한 힘을 쓰는 무산소운동은 건강에 해롭다. 따라서 무산소 운동은 하더라도 적당한 강도를 초과하지 말고 짧게 끝내야 한다.

무산소 운동 뒤에는 유산소 운동을 적당히 약하고 충분히 길게 해 줘서 쌓인 젖산을 에너지화하여 소모시켜 주어야 한다.

 

 무산소운동은 정상적 체세포를 암세포나 종양세포로 변이 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따라서 힘겨운 운동을 하는 경우에 잠간이라도 숨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또한 숨이 차고 땀이 많이 나는 운동도 피해야 한다.

운동은 산소가 많은 숲속에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쁜 환경에서는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건강 장수를 하려면 기분이 좋고 몸이 쾌한 정도로만 가볍게 반복헤 주는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심장을 혹사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심장활동을 활성화 시켜주는 정도가 좋다.
전신의 모든 근육이나 관절을 움직여 주고 내장기능을 촉진하는 가벼운 운동이 좋을 것이다.

 

Anaerobic exercise(최고 맥박수의 80%이상)는 근육내에 glycogen을 소모하고 젖산을 쌓이게 하고 피로와 통증을 유발한다.  근력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근육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무산소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숨이 막히고 헐떡이는 무산소운동은 물론 맥박이 상승하고 호흡이 빠르고 땀이 줄줄 흐르는 정도의 Aerobic exercise ( 최고 맥박수의 70~80%)도 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본다.  유산소운동은 강도가 높아 질수록 체내 산소가 급히 다량 필요하여 숨이 가쁘고 맥박이 상승하는 운동으로 심폐기능 강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불충분한 산소공급으로 지방분해량은 오히려 줄어 들게 된다. 심한 유산소운동은 들어 오는 산소를 다 소모하고 부족하기 쉬운 무산소운동 상태로 들어가기 쉽다. 또한 불 필요하게 심장을 혹사하여 수명을 오히려 단축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음에 유념해야 한다 (수명은 심장의 총 박동수와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슴).


충분한 복식호흡으로 많은 산소를 들여 마셔서 쓰고도 남아 돌아 갈 정도가 되는 상태에서 평소보다 많이 움직이는 정도의 반복적 운동을 해 주어야( 최고 맥박수의 60~70%에서) 할 것으로 본다. 근육을 증강하려하거나 심폐기능을 강화 하기위해서는 땀이 많이 나기 직전의 반복적 운동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암세포는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서 정상세포가 젖산의 축적으로 이상 변화하여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주고 피로가 쌓이지 않는 정도에서 쾌적히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기분이 좋고 몸이 쾌한 상태에서 해야 한다.

• 바르부르크(Otto Heinrich Warburg) 박사 (- 독일 생화학자, 세계적 암 연구학자, in 1931 awarded the Nobel Prize)는
“암세포의 발생은 산소부족에 있다고 확실히 단정하고 있다. 인체의 세포는 공기 중에 산소가 있어야 하는 유산소(aerobic)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산소가 부족하면 생명을 이어 가려고 하는 생체 내의 세포는 변화를 일으키고 해당작용(glycolysis)을 비롯하여 무산소(anaerobic)생활로 바뀐다. 이렇게 바뀐 세포의 핵은 암세포의 핵과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암세포와 종양은 무산소 해당과정에서 나오는 소량의 에너지로도 쉬지 않고 자란다.
정상세포에 비하여 glycogen을 훨씬 더 많이 소비하며 종양 주위에는 그만큼 lactic acid 가 더 많이 쌓인다. 
정상세포는 충분한 산소가 들어 올 경우에 혈액내 glucose를 산화하고 물과 탄산가스를 배출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산소가 결핍하면 무산소 해당과정에서 근육내 glycogen을 (포도당화하여)소모하여 애너지를 조금만 만들고 젖산을 많이 축적해서 피로가 쌓이고( 알통이만들어짐) 통증이 생기고 정상세포가 소량의 에너지로도 살 수 있는 암세포나 종양세포로 변환할 가능성이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종전의 무산소 운동을 반대한다.
운동하고 나서 몸풀기 운동을 가볍게 반복해서 조금이라도 젖산이 남지 않게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운동 후에 피곤이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Image:Exercise zones.png

 

 

* 운동을 시작하면 처음 20 분 간은 혈액이나 근육내에 있는 탄수화물을 포도당화여 산소로써 연소하면서 물과 탄산가스를 배출하고 에너지를 만들어 쓰고, 이후 30분간에는  필요한 탄수화물이 고갈되어 있으므로 지방을 가저다가 포도당화하여 전과 같이 산화시키고 에너지를 만들어 쓴다. 이어서 과운동을 하면 지방분해도 잘 안될 경우에 근육(단백질)을 에너원으로 하여 포도당화하여 연소하여 쓴다. 과운동은 근육을 감소하게 된다.

 

* 무산소운동은 빠르게 반복하거나 무리한 무게를 들어 올리려고 막심을 쓰는 경우에 진땀이 나고 숨이 가빠지고 맥박이 급상승하는 상태에서의 운동이다.  무산소 운동에서는 막대한 에너지를 일시에 요구하므로 부족한 산소분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근육내에 있는 포도당의 원료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면서 부산물로 젖산을 남기고 에너지를 소량 생산하여 쓰게 된다. 이 때 근육은 파괴되고 피로물질 젖산은 축적된다. 파괴된 근육은 회복기를 거치면서 충분한 영양을 받아 강화된다. 젖산으로 쌓인 세포는 얌세포나 종양으로 변이할 우려도 있으니 충분한 산소가 있는 혈액을 유통시켜서 젖산을 제거해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근육 지구력 강화를 위해서는 가벼운 무게로 반복회수를 늘려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하면 된다. 그런데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산소운동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유산소 근육 웨이트 운동으로 충분히 근육을 증강할 수가 있는 것이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평생운동으로 가볍게 반복적으로 운동하면서 때로는 약간의 OVER LOADing을 해 나가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적근은 물론 백근도 무리없이 강화 시켜 나갈 수 있다.  무산소 운동은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 slender man hunk man 보다 건강 장수한다고 한다.)

 

* 평소에 신체 건강 유지 차원에서 하는 운동중에  무산소 운동이나 과한 유산소 운동은 피하도록 한다. 기분이 좋고 몸이 쾌한 정도로 그 범위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특별히 기간을 정하여 지방을 빼고 근육을 키우고자 하거나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키우고자 하는 경우에는 목표 기간에 무리없이 서서히 점증적으로 필요한 정도로 가벼운 유산소운동에서 출발하여  무산소운동 직전의 위험하지 않은 정도의 유산소 운동( 0.5~1초의 숨을 멈추는 극히 짧은 무산소운동도 위험할 수 있다)을 짧게 하도록 한다. 그리고 운동후 충분한 몸풀기 운동, 충분한 영양과 충분한 휴식을 해 줄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공기가 나쁘고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는 정상세포 보다는 암세포가 잘 자라고 그 반대로 공기가 좋고 산소가 충분한 곳에서는 정상세포가 더 잘 자란다. 따라서 산소가 많으면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치어서 차차 줄어 들게 되고 암은 치료되는 호과를 불수 있으리라 본다.

암이나 종양을 치료받은 자는 헬스 운동에 특별히 주의 해야 한다. 무산소운동은 절대로 안된다.

 

* 공기가 나쁜 장소에서 운동하지 말 것. 힘이 빠지면 쉬어라.

숨이 막히고 머리가 띵하면 고혈압에 산소부족 현상이다.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심호흡하면서 쉬어라. 뇌세포는 극히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산소공급을 못 받으면 손상된다. 사망의 위험이 있다.

 

 2008.9.26.

 

hanngill  

 

* weight training. power training에서는 무산소운동이 되기 쉽다. 극히 조심하여 호흡을 충분히 하면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만 적당한 강도로 훈련하고 바로 이어서 lactate clearance exercise 정리운동 즉 이웃근육운동 유산소 운동을 하여야 한다. 젖산이 근육이나 혈액에 쌓이지 않도록 극히 조심하여야 한다.

* 유산소 운동 차원에서 건강운동을 해야 한다. 백근육 무게를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보다는 생활속에서 모든 근육을 적당히 사용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좋다. 적근과 백근을 균형있게 발달시키는 정도의 운동이 좋다. 지나친 무산소운동으로 비대한 근육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무산소 운동은 에너지원 낭비이다. 무산소 에서 ATP 생산량은 유산소 에서 ATP 생산량의 약 1/20 정도로 비 경제적이다.

http://cafe.daum.net/bshealthclub/J98J/67

 

 

 

 http://blog.daum.net/hanngil/12406631

 

Otto Heinrich Warburg

Born October 8, 1883(1883-10-08)
Freiburg, Baden, Germany
Died August 1, 1970 (aged 86)
Berlin, West Germany
 
Nationality  Germany
Fields Cell biology
Institutions Kaiser Wilhelm Institute for Biology
Alma mater University of Berlin
University of Heidelberg
Doctoral advisor Emil Fischer
Ludolf von Krehl
Known for Pathogenesis of cancer
Notable awards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1931)

 

Otto Heinrich Warburg (October 8, 1883, Freiburg im Breisgau – August 1, 1970, Berlin), son of physicist Emil Warburg, was a German physiologist, medical doctor and Nobel laureate. Warburg was one of the twentieth century's leading cell biologists.

 

Warburg investigated the metabolism of tumors and the respiration of cells, particularly cancer cells, and in 1931 was awarded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for his "discovery of the nature and mode of action of the respiratory enzyme."

 

In 1944, Warburg was nominated again for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by Albert Szent-Györgyi, for his work on nicotinic acid amide and the discovery of flavine (in yellow enzymes).


Main article: Warburg hypothesis
In 1924, Warburg hypothesized that

cancer, malignant growth, and tumor growth are caused by the fact that tumor cells mainly generate energy (as e.g. adenosine triphosphate / ATP) by non-oxidative breakdown of glucose (a process called glycolysis).

This is in contrast to "healthy" cells which mainly generate energy from oxidative breakdown of pyruvate. Pyruvate is an end-product of glycolysis, and is oxidized within the mitochondria.

Hence and according to Warburg, cancer should be interpreted as a mitochondrial dysfunction.

"Cancer, above all other diseases, has countless secondary causes. But, even for cancer, there is only one prime cause. Summarized in a few words, the prime cause of cancer is the replacement of the respiration of oxygen in normal body cells by a fermentation of sugar." -- Dr. Otto H. Warburg in Lecture

Warburg continued to develop the hypothesis experimentally, and held several prominent lectures outlining the theory and the data.

The concept that cancer cells switch to glycolysis has become widely accepted, even if it is not seen as the cause of cancer. Some suggest that the Warburg phenomenon could be used to develop anticancer drugs. Meanwhile, cancer cell glycolysis is the basis of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18-FDG PET), a medical imaging technology that relies on this phenom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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