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시 호흡이 중요한 이유 :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않고 강한 운동을 하면 무산소운동이 되어 뇌에 산소공급이 원할하지 못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복식호흡을 하여 많은 량의 산소를 마시고 보유해야 하는 것은 절대 중요하다.
산소가 부족하거나 끊겨서는 절대로 안된다.
움직임이 없을 때 적당히 숨을 참는 것은 무리가 없을지 몰라도
강한 힘을 쓸경우 숨을 참으면 폐압 상승으로 혈압이 상승하여 뇌혈관 파열의 위험이 있고,
산소 부족으로 인한 뇌세포 손상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근육이 힘을 발휘할 때는 강하게 수축하는데 수축의 에너지는 부근에 있는 지방을 태워서 만들어 낸다. 이 때 많은 산소가 필요한데 이 산소는 호흡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다.
호흡은 힘을 쓸 때는 내쉬고, 힘을 쓰지 않는 동안에 들어마신다
힘을 쓰면서 소리를 길게 내게 되는 것은 기운을 합하느라 숨을 길게 내쉬는 것이다.
강한 수축을 위해서는
숨을 길게 내쉬면서(타고 남은 탄산가스를 내보내면서)
기운을 합( 지방을 포도당화하여 산소를 가지고 연소시켜 에너지를 만듬)
하는 것이다.
힘을 다쓰고 근육이 이완상태로 돌아 올 때에 산소를 들이마시고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여 다음을 대비하는 것이다.
산소를 다 쓰고 부족한 상태에서 계속 근육을 수축하여 예너지를 만들고 있을 경우에는 무산소운동이 된다.
이 때는 글리코겐이나 근육(즉 단백질)을 포도당화하여 연소 시켜 에너지를 만든다. 에너지를 달리 만들어 쓰기는 하나 산소 부족으로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무산소 운동은 위험하다.
무산소 운동이 되지 않으려면 힘을 쓰고 있지 않는 동안에 복식호흡을 통해서 충분한 산소를 마셔 확보하고 있어야만 한다. 힘을 과도하게 쓰지 말고 길게 힘을 쓰지 말아야 한다.
보관중인 산소가 많다면 힘쓰지 않는 동안에 숨내쉬기를 잠간 막는 것이 가할 지 몰라도 힘을 쓰는 동안에는 내 쉬는 숨을 1초동안이라도 막는 것은 금하여야 한다. 어느 때나 입을 열어놓고 숨은 끊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 짧게라도 호흡은 계속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많은 산소를 필요로하는 강한 운동시에 조심해야 한다. 1초라도 호흡을 중단하여 뇌에 산소공급이 끊기면 뇌 세포 손상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잇다.
2008 10 25
hanngill
( 무산소운동이 암세포로의 변이 위험과 고혈압과 뇌사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무산소운동에 적극 반대한다. 모든 운동이 다 유산소 운동이어야 하므로 나는 유산소 무산소운동을 분류하여 쓰지 않기로 한다. 다만 '낮은 유산소운동(지방분해단계)' ,'높은 유산소운동(심폐기능항진단계)' 즉 상대적으로 맥박수가 낮은운동, 맥박수가 높은 운동으로 구분하여 부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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