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西醫學 Medicine

지압 마사지 안마 침 명상 단전호흡 참선 기도

hanngill 2007. 8. 16. 09:55

지압, 마사지, 안마, 침

 

지압 마사지 안마 : 효과 좋다.

 침 : 경직된 근육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벌침 :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좋다. 근육의 혈행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토종벌침이 효과가 더 나고. 부작용도 전혀 없고 별로 아프지도 않다.

 수지침 : 효과 의심. 수지침에서는 몸 상태의 반응점이 손에 나타나니 이점에 자극을 주면 옴의 이상부분이 치료 된다고 하는데 이또한 터무니 없는 말이다. 반응점은 어디까지나 반응을 나타내는 거울에 불과하다. 거울을 찌른다고 실물에 반응이 오느냐. 말도 안된다. 피부에 얕게 깔려 있는 신경에 자극을 주어 아프기만 할 뿐이다.

 

침이나 마사지 지압등이 한 방에서 말하는 혈점에 자극주어 기의 순환을 도와 준다고 하는데는 확신이 안간다.

음양 오행을 한방에서 말하고 있는데 근거가 없다. 음양을 상식선에서 이해 하더라도 오행설은 터무니 없는 설이다. 오늘날 오행설은 페기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1 년이 365일이니 365혈이라. 말이 안된다.

 

 

명상, 참선, 단전호흡, 기호흡, 기도

 

위의 것들이 일맥상통하는 말들이다.

단전이 있고, 기가 순환하고 하는 것 회의적이다.

명상 참선 기도 나 단전호흡등이 다 우리 머리에 알파파 유도 과정이다.  정상으로 가는 길이 여러길인데 각자 자기 길을 주장한다. 그 원리는 정신을 집중하여 단순한 것을 반복 생각하므로써 의식의 범위를 줄이고 잠재의식을 활성화 하여 무아의 알파파 상태로 들어 가는 것이다.

 

알파파에서는 초 능력적인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데 이 것을 보고

깨달았다. 구원을 받았다, 도을 얻었다, 응답을 받았다. 계시를 받았다는 등으로 말한다.

그 것을 글로 써 놓으면 계시록이 되는 것이다.

 

알파파 상테에서는 온 몸이 이완되고 잡념이 없으며 기분이 좋아 진다.

신체의 어느 부분에 집중하면 그 부분의 움직임을 생각으로써 일으킬 수 있다.

 장기 신체 각부분의 움직임을 맡은 신경과 생각을 하는 뇌가 가까이 연결되는 것 같다.

단전이 뜨거원 진다,  앞뒤로 기를 돌린다는 말은 다 이와 같은 원리이다.

 

 참선을 많이 하는 수도승들이 이런 현상을 많이 경험하고 살았을 터인데  그 원리를 몰랐던가, 아니면 가르쳐주고 싶지 않았던가.  너도 그리하면 경험하리라고만 한다. 절을 3000번하라 한다. 그리하면 뭐가 보인다.  이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고 이용하면 보다 쉽게 이런 경지에 빠르게 조달 할 수가 있을 터인데. 

 

( 시간을 내어 더 쓰려함)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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