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갖춘것 같아도
사랑이 빠저 있다면 빈 껍대기 일 뿐이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 어느것 하나 빠저도 안된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고린도전서13-13
하느님과의 관계 형성
*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말씀은
하느님 창조주의 존재와 말씀과 능력을 확실히 믿고 trust in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의지하고 따르면서
마음에 사랑charity을 감응하여 품고 선을 실천하라
는 뜻입니다
(주기도문에 다 들어 있어요).
하느님과의 완전한 관계를 맺을려면
먼저 완전한 하느님을 무조건 믿어야 한다. 그래야 소망할 수가 있고, 성령으로 감화하여 가슴속에 사랑이 흐르고 이를 실천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절대 필요한 전제이고, 사랑은 제일 중한 결과이다.
가슴속에 사랑이 흘러야 완전한 사람이 되고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행복하려고 하느님을 믿고 바라고 의지하며 말씀따라 행하고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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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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