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공산당의 속임 수 언어전술

hanngill 2019. 10. 24. 10:52

공산당의 속임 수 언어전술

http://blog.daum.net/hanngil/12410454


다음은  북한공산당과 그 종북 좌파들이 사용하는 '속임수로 쓰는 좋은 말" 들이다.

* '사회주의' : 더불어 사는(living with others) 사회체제라는 좋은 뜻으로 원래는 복지사회주의를 가리킨다.

    그러나 사회주의에는 복지사회주의와 그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공산사회주의가 있다. 

    복지사회주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복지를 위한 이상적 사회주의로서 바람직하다(유토피안 사회주의에서 서구식 복지사회주의로), 그러나,

    공산사회주의는 프로레타리아의 폭력혁명으로 생산시설과 자본을 노동계급이 빼앗는 독제사회주의 이다(마르크스나 레닌식 사회주의). 

    이를 구별해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이나 구 쏘련, 중국이 쓰는 사회주의가 후자에 속한다.

    이런 공산사회주의야 말로 공상적 사회주의로서 지금 지구상에서 점점 소멸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좋은 단어로 짜맞춘 가짜 국호이다. 민주주의도 아니고, 인민의 나라도 아니고, 공화국도 하니다.

     ('더불어민주당' 도 같은 맥락에서 지은 이름으로 북한식 사회주의 정당임을 암시하고 있다.)

* '낮은단계' : 공산사회주의 체제가 공산사회로 가기 직전의 단계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낮은단계=공산사회주의.

      낮은단계 고려연방제 =공산사회주의 고려연방제.

* '진보' : 자본주의사회체제에서 공산사회주의체제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

      진보파=공산사회주의파. (서구에서 쓰는 progressive 와 개념이 완전 다르다)

      빨갱이가 아닌데 흔이 '나는 진보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진의를 모르고 속아서 쓰고 있는 것이다.

*사람중심에서의 '사람': 북한 헌법에 명시하고 있다. 사람=노동자( 농민, 병사 포함).

      남한의 자본가. 유산자. 지식인( 교육자. 군인, 경찰, 공무원)은 사람이 아니다. 숙청의 대상이다.

* '평화' : 종전선언하고 평화조약을 맺으라는 뜻이다. 한 반도에서 유엔군과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속임수 말이다.

      미군이 철수하면 바로 남침이다.  '우리 민족 끼리' 도 같은 맥락에서 쓰고 있다.

* '평화소녀상' : 김정은의 의도에 맞게 반일감정을 불러일으켜 한미일 방위체제를 깨뜨리려는 것이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낮은단계고려연방을 만들어 공산사회주의식 통제를 위한 기구로 변신한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 위해 노동당법이 있다. 이것이 바로 공수처법이다.

*'소득주도경제성장': 경제학 용어에 없는 말로서 완전 속임수이다. 세금을 걷어 돈을 나누어 주겠다는 것이다. 정권을 연장하고 국민의 일할 의욕을 꺾고 베네수엘라 처럼 망하게 해서 북한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것. 결국은 돈을 찍어 남발하게 된다.

   이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평화" 라는 말을 붙인 도시 이름, 공원 이름, 길 이름 이 있는데 이는 문재인 정부의 지시에 따라 붙인 것이 많다.


   위와 같은 말의 배후에 있는 뜻을 잘 알아서 혼동하거나 속지 말아야 한다.

 공산당의 이런 선동전술인 속임수 말에 실제는 빨갱이가 아니면서도 우매한 대중은 저 죽을지 모르고 속아서 끌려 가고 있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당 수의 대중은 정신을 바짝 차려 깨어나기 바란다.


 먼저 알고 있어야 할 것은 북한 김정은이 핵을 포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한 헌법에 핵보유국임을 선언하고 있다. 북이 핵을 보유하는 것은 남한을 핵으로 위협해서 공산화하기 위한 것이다. 북의 핵은 미국에 비하면 장난감에 불과하지만 남한을 공산화하는데는 충분하다. 김정은은 절대로 핵을 보유한다. 문재인을 끌어내지 못하면 남한은 공산화 된다.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이 살해된다. 믿어지지 않으면 베트남 통일 을 보라. 미국을 믿지 말라. 트럼프는 장사꾼이다. 전 지구와 인류를 위해 일할 만한 인재가 못된다.

2019.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