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헌법개정을 절대로 반대한다.

hanngill 2018. 1. 22. 09:43

憲法改定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논의도 해서는 안된다.

현 문재인 정부는 종북 주사파 정부로서 어떤 정치적 행위도 국민이 용납해서는 안된다.

현 문재인 정부가 하려는 헌법개정은 사실상 일당 독재 사회주의 개혁 憲法制定이다.

헌법개정에 관한 논의 자체를 보이콧해야 한다. 


현행 헌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본주주의 체제를 지키것이 된다.

장기 독제 체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대통령 임기 5년 단임제 그대로가 좋다.

아무리 개정 혹은 보정할만한 조항이 있더라도 차기 자유 민주주의 를 옹호하는 정부가 시행하도록 유보해야 한다.

문재인이 하는 짓은 모두가 자유민주주의를 독재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려는 의도를 깔고 있다.

만일에 이러한 문재인 정부가 헌법을 개정 혹은 재정하다가는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북한에 남한을 바치는 꼴이 되고 말 것이 뻔히보인다.

어떤 짓도 용납하지 않도록 온 국민의 뜻을 하나로 뭉쳐 주기를 바란다.


문재인이나 주사파는 <허구적 공산사회로 가는 도중에 마르크스가 말하는 바와 같은 필요악인 독재사회주의> 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마르크스의 이론은 허구임이 모든 학자들에 의해 밝혀졌고 소련 공산당이 이미 실패함으로써 이를 증명하였다. 모택동의 特色사회주의 이론이나 김일성의 主體사회주주의 이론은 이미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이론을 각색한 레닌이나 스탈린 사회주의 이론을 모방한 것이고 그 내용은 모택동도 김일성도 허구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도 이 이론을 전혀 설명하지 못하는 사회주주의 이론이다. 오로지 장기 일당 일인 독재를 하기 위한 내용 없는 주장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 많은 사회주주의 국가가 거의 붕괴 되었고 지금 남아 있는 사회주의 국가는 북한, 중국, 월남, 라오스, 큐바 다섯 뿐이다. 이들 나라도 지금 다 붕괴선상에 놓여 있다. 이런 상황에 문재인과 그 일당 그리고 종북 주사파 만이 이를 따라가고 있다. 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면 얼마나 바보 멍텅구리 인가를 알 수 있다. 중국에 굴욕적인 외교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보아도, 어린 김정은에서 나이 먹은 놈이 비위 맞추며 굽실대는 것을 보아도 멍텅구리임이 틀림없다. 허구한 이단 종교적 주체사상에 젖어 있는 주사파 종북 세력이 얼마나 무식하고 폭력적 투쟁적 혁명적인가를 보라. 온 국민이 각성하여 현 문재인 정부를 타도하고 친미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부를 세우고 나서 이 후에 필요하다면 헌법을 개정하는 것이 단연 옳은 순서다.


지금 대한민국이 지도에서 사라질려 하고 있다.

북한 헌법을 꼭 읽어 보라(http://blog.daum.net/hanngil/12409936). 노동당 일당 독재로 인민은 짐승처럼 취급 당하고 있고 북한 괴뢰 세습 집단의 존재 목적이 남한을 무력으로 적화통일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북한이 하는 어떤 사탕발린 말이나 행동도 따라가서는 안된다. 그들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려는 야욕을 절대로 꺾지 않는다. 그래서 핵무기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볼 때 북한은 스파르타와 같고 남한은 아테네와 같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패하여 망하였고 아테네 국민은 스파르타의 노예가 되었으며 그 인구는 절반으로 즐어 들었다. 지금 우리 나라도 미국이나 우방이 지켜주지 않으면 이와 똑 같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월남이 통일할 때도 지금의 우리와 상황이 매우 닮았다. 남 배트남이 망하고 나서 지식인과 자본가 종교인등 120만명 이상이 학살되고 많은 사람이 기아로 굶어 죽었다 하지 않는가? 북한은 어떻게 해서든지 핵보유국 인정을 받고 평화조약을 맺고 미군을 남한으로 부터 몰아내고 핵으로 남한을 위협하면서 땅굴을 통해 기습공격으로 남한을 적화 시킬 계획을 조금도 굽히지 않고 모든 수작을 진행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지식인등 반사회주의적인 사람을 모조리 죽이거나 강제 노역으로 끌고 갈 것이다. 설마 그럴리야 하고 생각하지 말라. 문재인은 여기에 빨려 동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어찌 이 사람이 하는데로 헌법 논의를 하고 있는지 참 한심하다. 대한민국 헌법학자는 아예 없거나 다 죽었다. 무조건 개헌 논의 자체를 부정해야 한다. 국민이 깨어야 할 시기이다.

지금 문재인과 그 일당에게 나라를 더 이상 맡겨 놓으면 이와 똑 같이 대한민국은 망하고 다 죽고 지도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큰 일 났습니다. 대한 민국 국민들이여 !!!

장차 이 나라의 주인이 될 20, 30, 40 대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헌법 개정 운운하면서 남남 갈등 일으키고 싸움질 한 시간이 없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현 문재인 정부를 끌어 내리라. 지금 당장.


2018/1/22

hanngill


낮은 단계의 연방제 남북의 통일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남한의 공산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연방제면 연방제이지 무슨 해괴한 낮은단계란 말은 앞에 붙는가? 이것은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일방적 하달지시식으로 작성된 가짜 회담 6.15 선언에 나오는 단어로서 사실상 사회주의 헌법을 만들어 소련방처럼 적화통일을 하자는 목적을 담고 있다. 독재사회주의와 자유자본주의와 한 국가로 통일이 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완전히 적대적인 성격인데 어찌 접목이 가능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북한의 속셈은 언제나 남한 무력 적화통일이다. 평화통일은 절대로 말뿐이지 있을 수 없다. 형식적으로 연방제를 만들어도 결국은 무력 혁명적 적화통일이 북한의 목표이다. 그래야 남한을 지배하고 노예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문재인이 개헌하려는 것은 북한 사회주의 체제로 만들어 공산화하자는 적극적 의도를 가지고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고 말살하려는 불순한 음모이고 문재인은 자유대한민국의 역적인 것이다. 문재인은 한시가 바쁘게 국민의 실력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 이것은 정당하고 반드시 그리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북한의 붕괴를 목전에 두고 북한 흡수 통일의 가능성이 보이고 있는 이 때에 멍텅구리 문재인이 완전 바보짓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북한은 핵무기로 전 세계에 범죄행위를 자행하여 스스로 자멸의 길을 밟고 있다. 미국은 결코 북한을 붕괴시킬 것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이제와서는 자기 맘 가는데로 선택할 여지가 없어젔다. 북폭은 필연적이 되어있다.

이런 상황에 우리 국민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거시적으로 고민하고 있어야할 때이다.  그리고 행동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눈앞의 작은 일을 가지고 싸움질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


http://www.n-opinion.kr/

민주정치의 결점을 보완하려면 성숙한 지식인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문재인 종북좌파가 자의적으로 사회주의 체제를 지향하는 헌법개정 추진에는 논의 자체부터 부정해야 한다.


http://www.jayoo.co.kr/bbs/view.html?idxno=193

문재인 헌법 개정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