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한국을 버리고 떠나겠다.

hanngill 2018. 1. 19. 08:52


https://youtu.be/X1EMJw_bK04

https://youtu.be/RAobXfsh0N0

핵전쟁이 일어난다.미국과 중국이 대전쟁을 일으킨다.

처음부터 핵을 던질 가능성이 많다.


대한민국을 버리고 떠날 수 밖에 없다.

- 이제부터 나라 걱정을 하지 않겠다.

모든 상황이 귀신에 홀린듯 운명인듯 돌아가고 있다. 인력으로 안 될 것 같다.

거의 모든 국민의 의식이 나라가 어찌 되든 방관자로서 살아간다.

김대중을 시작으로 노무현이 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몰고 가더니

이명박과 박근혜가 나라를 가지고 놀더니

마지막으로 무식한 문재인을 종북 좌파 민노총과 전교조가 힘을 합해 국민의 정신을 홀려서 대통령으로 만들더니

청와대를 종북 좌파들이 차지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적화통일의 노선을 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산파인 미국을 비롯한 유엔국이 모두다 북한 김정은 체제 붕괴 제제를 하고 있는데

이 놈의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의 핵무기로 위협을 받으면서도 김정은의 뜻에 따라 가고 있고

여당은 물론 야당 정치인들이 모두다 얼빠진 상태로 나라의 위기를 건져낼 정신 상태가 아니다.

모두가 적화통일 노선을 기다리는 것 같이 가고 있다.

제 정신이 아니다. 귀신에게 홀린 것 같다. 극히 소수의 애국자들이 잡혀들어갈 각오로 국민을 개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대다수 국민이 귀를 열지 앟고 방관하면서 도리어 애국자들에게  코우슴이나 치고 있다.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고 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지도에서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나라 걱정을 하는 것은 쓸데 없는 짓에 불과하다.

외면 해 버리겠다. 내가 할 일이 하나도 없다.

차라리 맘이나 편하게 하고 있다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


우선 당장 근 3월 안으로 세계3차전쟁이 발발 할 것 같다.

미국은 북한을 해체하고 이를 방해하는 중국을 이어서 해체하려 들 것이다.

중국은 대만을 치고 미국은 북한을 치고 러시아도 구경만 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영국 호주 가나다 미국 뉴질란도 일본 이스라엘이 동시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한반도는 쑥대밭이 되고 말 것이다. 확실하다.

가족 대리고 피난을 가야 한다.

내가 우선 당장 할 일은 가족을 피난 시키는 것이다.

2018년 1월 19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