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정치자문위원회를 조직하라.

凡國民政治諮問委員會를 조직하라

= 미국에는 보이지 않는, 정부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지도자 그룹이 있단다. 이들은 비공식 자발적 정부 견제기구로서 영구적으로 존속한다. 인원은 15~ 20인 정도로서 전원 만장일치로 선발하고 임기는 죽을 때 까지이다. 이들의 주 무기는 전국민의 신임이다.

정치자문위원의 자격은:

* 과거 정치를 했던 명망있는 정치원로,

* 과거 국가안전을 위해 경험 있는 원로,

* 소장급 이상으로 전역한 군출신 원로,

* 미국 영국 유럽 유명대학 나와 선진국 유명인사와 친분이 두터운 자로서 훌륭한 외교능력이 있는 자,

* 과학 기술에 명망이 있는 학자,

* 세계 역사와 국제 정치 경제 외교에 밝은 학자,

* 국민의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는 철학자, 사상가,

* 산업과 경제에 밝은 현장 기업가, 기술자,

* 국가 기간 산업에 종사하는 능력가 등 등

* 기타 국민적 신망이 두텁고 위기 관리 능력이 있는자.

 이 초당적 국민적 조직은 자발적 자생적 자율적 기구로서 전체국민의 절대적 지지와 신임을 배경으로 무기로 하되 다수결 원칙인 민주주의의 결함을 보정하고 국방 외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잘 못가는 위정자들의 정치행위를 바로 잡고 감독하고 견제하여 정통적 나라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국민의 올바른 정신적 지주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 조직의 보궐 구성원은 전체 구성원의 만장일치로 선임하여 죽을 때 까지 영구존속하도록 한다. 위원의 수는 15~20인이 적당할 것으로 본다. 이 조직은 정부가 바뀌어도 세월이 흘러가도 영구히 계승 존속해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의롭고 희생적 정신을 보여준 명망 인사들의 모임으로서 국민을 대신해서 실질적 압력단체의 역을 할 수 있는 국가위기관리 범국민자문지도위원회를 결성해서 이 위기를 관리해 나갈 것을 제안 한다.

凡國民政治諮問委員會를 상설기구로하고 이들을 상시 개회한 상태에서 국가의 갈 방향을 파악 정리해서 국민을 개도하고 현 정부가 하는 일을 소상히 파악하여 간섭하고 견제하고 국민에게 고지하는 역을 한다. 필요하면 미국이나 선진제국의 공적 인정을 받는 절차를 받아 모든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삼고, 국가의 전반적 중요사항을 일일히 체크하고 지도하고 자문하는 일을 하도록 한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물론 과거 김대중 정부이하 모든 정부가 국가를 무정부적 상태로 만들었고, 국방력을 약화시켰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모호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끌고 나갔다. 김영삼이 국민교육헌장을 교과서에서 지운 이후 국민교육이 없어 공산사회주의 공작에 속아서 많은 국민이 사상적 중심을 잃고 이미 대한국민은 없어저 가고 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윤리와 올바른 사상교육이 절대 필요하다. 마르크스이론 비판, 사회주의 비판, 공산주의의 허구성 인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교육시켜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은 물론 기성 국민조차 이런 사상에 관해 올바르고 깊은 지식이 없는 상태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붕괴되어 가고 있어도 거개의 국민이 무감각한 상태이 있고 정치꾼 들은 아직도 권력이나 꿈꾸고 자리 싸움이나 하고 있고 포퓨리증을 기본으로 행동하고 있다. 국난이 오면 몸을 사리고 선거철만 되면 낯을 내미는 정치꾼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이 시점에 문재인을 끌어 내려도 나라 정치를 맡길만한 인재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뜻 있는 애국지사들이여, 마음을 합하고 힘을 합해서 국민의 전반적 지-size: 10pt;"> 정체로 계속성을 유지한체 오랜 세월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국가의 正體性과 국민 精神의 지주가 되는 이런 지도자 그룹이 있으면 좋겠다.

현 정부에게 그대로 대한민국 정치를 맡겨 두어서는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어 있다.

(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지옥으로 끌고 내려가는 반역자이다.)

따라서 초당적 전국민적 견제기구를 만들어 문재인이 하는 모든 정치행위를 간섭할 자발적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국가와 국민을 가지고 노는 현 여야 정치인에게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

지를 얻는 초당적 구국대표위원회를 만들기 바래요. 이 나라 곧 망합니다.

벌써 문재인 정부와 반미운동의 댓가로 트럼프는 경제적 지원을 포기해 가고 있다.

우리는 법인세를 올리고 미국은 법인세를 내리고 우리의 대기업을 끌어 갈 방침이다.

관세는 올리고 수출은 줄어들고 대기업을 압박하고 속절 없는 노동자들은 은근히 좋아하고...

이 나라 망해 가고 있어요. 이 나라가 거꾸러지고 있어요,

한 반도의 적화통일이 지금 다 되어 가고 있어요. 북한 군이 들어오기만 하면 무혈로 다 장악될 지경이요.

문재인 임종석 청와대 전 직원이 인공기 들고 마중 나가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후 우리 군은 기강이 다 무너져 있어요.

여러분 다 죽어요. 여러분 가족이 무사하지 않아요. 먹을 것이 없어 굶고 살아요.

* 이 촌각을 다투는 위험한 비상시기에 지금 당장 필요한 인물은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체를 수호 유지할 수 있고 위기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

HANNGILL

평양올림픽 옹호자들에게

남한을 적화통일할려고 모든 계획을 착착 진행하고 있는데 미리서 간도 쓸개도 다 내 주자고? 평창올림픽을 하이제킹하는 것도 다 그 계획의 일환이야. 북한의 핵은 자위용이 아니야. 남한 적화통일 용이야. 기본도 모르고 있든지 아니면 김정은 숭배자이든지. 아이들도 다 안다.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여 미군철수를 시키고 땅굴을 이용해서 기습 적화 통일을 하겠다는 거야. 김정은 죽어도 이 계획를 포기하지 않아. 평화의 내용이 무엇이야?  화해? 우리가 무엇을 잘 못했길래? 김정은이 하는데로 딸아가자고? 정신 나간 놈들아. 이 시간에도 남한 전역에 땅굴 작업하는 소리가 잡히고 있다. 적화통일 되면 너희들 같이 꼬인 말 잘하는 놈 부터 다 죽인다. 월남 통일시 어떠했는가 다시 알아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