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대통령 자격, 국가사회지도자의 자질

hanngill 2017. 12. 16. 10:52

대통령 자격을 갖추려면:


大統領이란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국민에 奉仕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없다. 統領도 부족해서 大통령이라, 영어로는 Dictator 즉 명령으로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President 처럼 앞장서 있는 사람 즉 솔선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대통령이라 하니 무슨 權座로 생각하고 大權이라는 말을 붙혀 쓰고, 국민에게 봉사하기 보다는 권력을 휘둘러 국민이 바라는대로가 아닌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해보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행동한다. 지금 문재인이 아주 그런 케이스이다. 국민의 總意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독주하고 있다. 더우기 문재인은 補闕대통령으로 전임자가 추진하는 정책의 繼續性을 유지해야 하는데 오히려 反逆을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


대통령 비자격자:-

공산주의, 사회주의 신봉자는 절대로 안된다. 지금의 현실이 이경우이다.

선거철에만 갑자기 나타냤다가 국난에는 숨는 사람으로 말만 좋은 언변가, 사깃군, 겁쟁이.

사익과 돈에 밝은 사람, 돈으로 대통령 되어 보겠다고 하는 사람.

정치 외교 국방에 관해 학문적 지식이 천박한 사람.

단순히 국내 실정법에만 치중하여 암기위주로 법률만 공부한 법기술자 법조인.

대통령자리를 권좌로 보는 사람. 대권으로 보는 사람. 대권도전이란 말 쓰는 사람.


대통령 자격자:-

우리나라는 남북분단과 첨예한 군사적 대립으로 생사를 겨루고 있다.

이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철저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자가 첫졔로 요구된다.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신봉자라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는 이 경우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

국가를 위해 몸을 내 놓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는 자라야 한다.

지금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

국제적으로 평판을 얻은 사람으로서 선진국에 친분이 두터운 사람.

이미 대통령으로 나와 주기를 바라는 국민적 여망을 지닌자.

English language 는 필수다. 영어를 못하면 외교가 안된다.

국제 외교를 위해서는 博學多識해야 한다. 국제관계법은 공부해야 한다.

세계의 역사, 국방, 외교, 국제정치, 국제경제 에 밝은자라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훌륭한 인격을 갖춘 자 이어야 한다.


※  지금 위와 같은 대통령 적격자가 보이지 않는데 국민이 사깃군 정치인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이런 사람을 발견하고 추대하고 또 이런 사람이 자신있게 나와 국가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게 국민적 정서나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지난 반기문 같은 사람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인재였다. 손석희 같은 좌파들의 농간으로 무참히 박살 내는 것을 보고 또 그런 미디어 메체를 보고 따라가는  이 나라 국민들이 퍽 원망스러웠었다.  미국 신문에 호평을 받고 있는 그를 악평으로 이끌어 가고 외교관으로서의 자질을 떠나 인간적으로 뭉개는 이런 환경 속에서는 참 인재는 떠난다.


* 박정희 처럼 알려지지 않았으나 국가관이 확실하고 국가와 국민을 잘 다스리고 지킬 수 있는 능력자로서 혼란기에 혁명적 방법을 나와 그 능력을 과시힐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여가서 말하는 경우의 예외이다. 지금과 같은 현실에서 요구 될 수 있을 것이다.

싱가폴의 이광요 李光耀 같은 사람도 장기집권을 했지만 지금도 온 국민이 그를 숭배하고 있다. 싱가폴을 중흥하고 잘 살게 해 놓았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좋지만 국민이 현명하지 못하면 배가 산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런 때 이런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국가사회지도자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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