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진실을 말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라.
국가가 안전해야 내가 안전한 것이다. 모든 것 제처놓고 국가안보만 생각할 때이다.
문재인이 하는 모든 짓은 국가와 국민을 배반하는 행위만 하고 있다. 공산 사회주의 체제로 가고 있다.
국가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헌법을 유린하여 사회주의 헌법을 만들려 가고 있다. 국민의 총의는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
지금 미국의 북폭으로 핵전쟁의 위험속에 있는데도 아무 대책이 없다. 전쟁일나고 북이 남에 핵폭을 하면 다 죽을 판이다.
모든 국민은 스스로 알아서 대비해야 할 수 밖에 없다. 속수무책이다.
언론이 미디어가 방송이 다 거짓말만 하고 있다. 국가가 돌아가는 것을 거짓으로 보도하고 있다.
국가가 안전하려면 나라를 위하고 내 이웃을 위하는 마음이 먼저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나라가 위험에 뻐저 있을 때는 나를 버리고 오직 우리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뭉쳐야 한다.
그럴려면 진실해야 한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진실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하려면 각자 각자가 자기만을 생각하고 살아 날려고 하면 모두다 죽는다.
서로 믿음으로 뭉칠려면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처럼 거짓으로 가득차면 다 망한다. 너도 나도 다 죽는다.
집 거실에 있는 티브이 세트는 바보 상자다. 이것만 들여다 보고 있으면 눈에 커튼을 친 것과 똑 같다.
어떻게 그리도 모든 방송사가 민주노동자총연맹이란 이적단체의 시녀가 되어 거짓보도만 하고 있는가 참으로 한심하다.
깨어있는 자도 있으련만,,, 밥 못먹더라고 나와라. 어디서나 일하면 먹고 산다. 모든 미디어 다 없어져야 한다.
어쩌나 인터넷 방송이 있어 다행이다. 그러나 여기도 물타기 하는 놈들이 움직이고 있으니...
모든 국민들의 사상이 다 쪼게져 있다. 김일성 종교가 머리를 다 망쳐 놓았다. 사교란 한 번 빠지면 나오지 못한다.
김일성 사교는 너무나 지나친 것 같다. 머리를 쓸 줄 아는 놈들도 이 말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저 죽을 줄을 모른다.
온갖 불온 단체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일사불란하게 돌아 가고 있다.
국민이 깨어 나야 하는데, 지식인이란 놈들이 주체사상에 빠져 있으니 어찌 이나라가 안전할까.
마르크스 이론이 무엇이고, 공산주의가 무엇이고, 사회주의가 무엇이고, 특색사회주의가 무엇이, 주체사회주의가 무엇인지나 를 모르고 공작 조직망에 빠저 제 죽을 짓거리들을 하고 있다.
국방은 엉망, 학교 교육도 엉망. 역사관도 엉망, 그져 뭔지도 모르고 배블리 먹으니 그걸로 태평성대나 노래부르고 있다.
지금 나라는 적색으로 완전히 물들어 있다. 온통 진달래 색이다. 무궁화는 어디로 가버렸다.
나를 버리고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정신으로 살자. 해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미국 아니면 이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찬양가나 세벽부터 부르면서 그 교시공부나 하고 지금 살고 있을 것이다.
미국은 우리가 감사해야 한다. 서로 이익이 있어서 뜻이 맞아서 힘을 합하여 의지하고 사는 것이다.
내가 받는 이익 생각않고 미국을 비난하면 안된다. 완전히 북한 공작이 만들어 낸 사상으로 머리가 젖어 있다. 이제 다 씻어버리고 새로운 눈을 뜨자.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대한민국이 낙원이다. 못살고 자유도 없는 사회주의 체제 악몽에서 깨어 나라.
지금 북한이나 중국 월남 라오스 큐바 다섯개만 남아 있다. 다 못사는 나라다. 모든 사람의 몸댕이가 노동당 것이다.
이들이 살아 남을려고 자본주의국가의 기업을 유치해서 그 걸 뜯어 먹고 연명하려고 한다. 여기서 버는 돈은 다 노동당 것이다.
월남이 잘나가고 있는 것 같아도 실은 사회주의체제로 개인의 자유는 없다. 잘 살려고 하는 개인의 의지는 없다. 그냥 끌려가면 사는 것이다.
그래도 사회주의 체제가 좋은가? 공부해 보면 알 것이다. 사회주의 속성은 독재이다. 일당 독제이다. 일인 독재이다. 개인의 자아는 없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정신들 차리고 있어야 한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운데 맨날 정치싸움만 하고 있을 것인가? 모든 것 제처 놓고 국가안보를 챙겨야 한다..
문재인 청와대 잘 난 놈들. 국회의원 좌파들. 법조계에 있는 지식인들. 문익환 같은 종교인들, 박원순 같은 인테리들 들 들
다 멍청한 놈들이다.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꽁트가 말하는 사회학에 나오는 사회주의가 아니다. 토마스모어가 말하는 공산주의가 아니다.
허망한 마르크스 주둥이에서 나오는 사회주의다. 그러나 마르크스도 사회주의는 거픔처럼 곧 사라지는 공산주의 사회로 가는 길몫에 필요악이라 하였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주의 사회를 자연 발생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공상에 불과 한 것으로 모든 학자는 말하고 있다.
아직 공산주의 사회는 어느곳에서도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주의 사회라 했다.
스탈린이 이를 왜곡해서 차용해다가 사회주주의 독재를 영구화 하고자 했고 공산 사회를 공산 국가라 칭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알고도 공산사회주의 신봉을 할 것인가? 박원순아 문재인아. 그리고 잘 난 놈들아.
중국의 특색사회주의 이론, 북한 김일성의 주체 사회주주의 이론은 다 허구이다. 이 이론은 모택동이나 김일성이나 스스로 모른다고 하는 무식쟁이엿다. 정신 차리라.
민족 통일이내 뭐내 해서 적색통일 되는 것은 절대로 주검으로 가는 길이다. 자유대한민국 체제로 통일하지 말고 사는 것이 훨신 좋다. 통일 보다 자유대한민국 체제 수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모든 사회주의 체제는 얼마 안 가서 망한다. 소련이 망한 것 처럼
대기업은 다 먼 나라로 뻐저 나가고 이 나라는 빈 껍대기만 남을 지경이다.
이 나라가 잘산다고? 한류열풍이라고? 나는 이를 뭔가 이상하다고 보고 있었다. 잘 산다는 그 기반이 의심스럽기 때문이다.
대통령 한번 제대로 뽑아 보았는가? 박정희 전두환이 물러 나고 국가관 확실한 놈 하나나 있었는가.
미국의 북폭은 임박했다. 북폭을 단행하고 북한 김정은 왕조를 붕괴 시킬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남북이 통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번 기회를 놓지면 영원이 한 반도는 분할 되고 만다.
만일 미국이 북을 파괴하지 않고 남한을 떠나면 남한은 땅굴을 통해 순식간에 적화통일 되고 1000만명 이상 대량 학살로 이어 질 것이다.
미국에 고마워하라. 북한을 붕괴하고 나서 미국은 대한민국체제로 통일을 시켜 줄려고 하는데 남한 청와대가 이미 적화되어 있어 난색을 보이고 있다.
어서 빨리 친미 정부를 세우지 않으면 북한은 중국 러시아가 분할하여 점령할 수도 있다.
미국은 철없는 김정을 제거하고 북한을 중국과 소련에게 맡기고 철수할 수도 있다. 일본에게는 주지 않는다.
미국도 점령하고 싶어도 못한다. 중국과 소련과 무슨 밀약이 있을 것 같다.
내분으로 좌파 우파 말 싸움만 하지 말고 당장 문재인을 몰아내고 친미 정부를 새우는데 행동을 개시해야 할 때이다.
친미 정부 세우고 미군와 합동해서 우리군이 북으로 진군하면 미국은 우리 대한민국에게 인계할 것이 확실하다.
통일의기회를 놓지지 말라. 시간이 없다. 미국은 이미 카운트 다운에 들어 갔다.
차기 대통령은 일단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어야 하는 조건이 우선이다.
대통령 자격자:- http://blog.daum.net/hanngil/12410011
*우리나라는 남북분단과 첨예한 군사적 대립으로 생사를 겨루고 있다.
이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철저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자가 첫졔로 요구된다.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신봉자라야 한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는 이 경우에 해당된다고 판단된다.
*국가를 위해 몸을 내 놓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는 자라야 한다.
*지금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
*국제적으로 평판을 얻은 사람으로서 선진국에 친분이 두터운 사람.
*이미 대통령으로 나와 주기를 바라는 국민적 여망을 지닌자.
*English language 는 필수다. 영어를 못하면 외교가 안된다.
*국제 외교를 위해서는 博學多識해야 한다. 국제관계법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세계의 역사, 국방, 외교, 국제정치, 국제경제 에 밝은 자라야 한다.
* 일할 사람을 잘 기용할 줄 알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에 능했다.
2017/12/18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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