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지지율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일반적 여론은 우중들의 의사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한 국가의 운명은 소수의 정예 에리트가 이끌고 가는 것이다. 희생적 에리트가 있느냐 없느냐, 잘 가느냐 잘 못 가느냐에 따라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옳고 바른 지지율 계산방법은
1.통화가 연결되서 취지가 전달된 사람 수중에서(반드시 끝까지 남아서 답변한 사람임을 요하지 않는다)
2.실제로 확인된 지지자가 몇 명이었는가 이다.
※ 통계이론에서 일반적으로 응답률이 10 %이하일 경우에는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음. 30% 이상이라야함.
응답률이 낮을수록 거부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 한다.
여론조사의 결과 발표를 그대로 믿을 수가 없다.
여론조사를 하는 주체와 목적에 따라 그 결과가 좌우되고 또 사기성이 개입되기 쉽기 때문이다. ( 모든 여론 조사 기관의 여론 조사방법 절차 통계방법 등의 공정성을 사정하는 기관이 필요할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게 상세한 조사 자료가 공개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문재인 지지율의 실체를 보면 그 조사기관이 다양하지도 않고 신뢰도 가지 않는다. 일반 언론기관에서 조사를 실시하면 좋으려니와 지금 같이 언론이 좌경화 되어 있을 때는 국민을 속이기 위한 조사와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현재 문재인의 지지율이 70~ 80% 을 왔다갔다 한다. 정상적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그대로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 우중들은 그대로 믿는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누구나 다 똑 같은 벨류value를 가진 1 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결과는 커다란 오류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가장 큰 단점이다.
Garbage in, garbage out. 쓰레기를 넣으면 도로 쓰레기가 나온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유용한 조사자료를 얻을려면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의식이 있는 자를 표본으로 해야 한다. 지금의 현실과 같이 종북 주사파가 만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의미있는 통계가 나올 수 없다. 더구나 이 상황하에 통계를 내는 기관이 의도적으로 얼마든지 그릇된 자료결과를 내 놓을 수 있기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바로 아래의 계산방법을 보아도 조작이 여실히 눈에 보인다.
※ 국내외의 유수한 통계학자 등 에게 의뢰해서 리얼미터와 같은 통계전문기관의 통계방식과 결과에 관하여 그 정당성을 조사investigate publicly할 것과 잘 못된 것은 시정하고 있을 법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엄히 처벌할 것을 요망한다. 지금까지 국민을 속이면서 고공행진 지지율을 핑계삼아 법적절차를 무시하고 국기를 흔드는 자의적 통치행위를 자행한 것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는 야당이나 애국 단체에서 해야 할 일이다.
§ 실례 1. 2017년 8월
다음은 <문재인의 지지율이 78% 라고 발표한 경우의 한 예> 이다.
어떤 분이 관심있게 조사해 낸 중앙선관위 보고 통계 자료 계산 방식을 분석적으로 여기 소게한다.
문정부가 제 마음대로
정책을 펼치며 이 나라를 심히
흔들고 있는 배경이 거짓 발표된 높은 지지율 때문인 것 같아서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홈내용1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지금 도대체 문재인 지지율이 80%니 74%인데 선거때는 41%였던 것이 현재 이 나라가 이렇게 잘 못 돌아가는 꼴을 보고도 두 배 가까이 잘 한다고 어떤 사람들이 지지하고 있을까 알아보고 싶었다
리얼미터 발표:
이번 (2017년 8월)조사를 위해 겔럽 에서
총28,855통의 전화를 했고 그중 무응답이 6,345통이고
부재중이거나 통화중으로
접속실패가 17,158통, 연결이 안된 총 수가 약 80%였다.
결국5,352통 (약 20%)만 통화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5,352중
취지를 말하자 아예 끊어 버리거나통화중에 끊어버린 사람2이 그 중에 또 다시 80%가 넘는 4,350명이나 되었다. 겔럽조사를 불신하거나현 정부에 무관심하거나 불만을 가지고문재인 말만 듣고도 염증을 느낀 사람이 80%나 되었다고 간주할 수 있다. 적어도이 사람들은 현 정부나 문재인 지지자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리써치 측은 실제 전화가 연결되고 조사취지를 말했는데 끊어 버린 이 조사 내용과 수를 꼭 밝혀야한다. 10%도 안되는 응답률만 밝힐 것이 아니라.)
일단 통화에 성공 해서 '취지 설명을 했다면이들 중에서 몇 명이 확실하게 지지를 했느냐' 가 중요한 것이다. 무응답이나 거부의사를 밝힌 자의 수는 지지율 계산 인수가 되지 않으므로 그 내용을 알 필요가 없다. 총 통화자 수와 확인된 지지자 수가 지지율을 결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부정적 태도로 끊어버린 사람은 걸러버리고 현 정부나 문재인에게 관심을 보인 18.7% 나머지 1,002명만 골라서 이를
대상으로 조사하니 그 중 782명3이 잘한다고 찬성했다. 이것이782/1002 * 100계산으로 78%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발표하여 지지율이 78%라 한 것이다.
겨우 1000명정도 골라서 전체 국민을 대표로 하는 통계로 내 놓은 이런 파렴치 한 놈들이 어디 또 있겠나? 이 나라가 이렇다.
진짜 무식하고 더러운 나쁜 놈들이다. 관심있는 자를 골라냈으니 이 중에서 100%가 안 나온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 다시 말해서 총 100번 걸어서 겨우 20통화만 응답을 했는데, 현 정부 여론 조사 운운하자 16통화가 끊어버리더라는 말이다. 즉100통화 시도해서 겨우 아무 개념이 없거나 gallup poll 혹은 현 정부나 문재인에게 관심을 보인 4인을 걸러내서 이들 하고만 통화를 했다는 말이 된다. 여기 4 인 중 문재인에게 관심을 가진 자 3인을 골라내니 78%라는 것이다. 이런 날강도 같은 놈들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하늘 같은 백성을 놀리다니. 실제 20통화중 3명이 지지를 한 셈이다. 이렇게 동냥해서 얻은 근사값이 15%밖에 안 되는 것이다.)
바르게 계산하자면 : -
* 보통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신경질부터 난다. 믿을 수 없는 통계를 내는 놈들이라는 생각부터 든다. 이 놈들 이용하려고 귀찮게 질문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그래서 아주 심심하지 않다면 그냥 끊어버린다. 특히 싫은 정당에서 오면 무조건 끊어 버린다. 우리나라 겔럽폴 리써치기관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하지 않고 당략이나 사익을 위한 위계목적으로 조사하고 조작통계를 내기 때문에 전혀 신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익히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지 않게 되고 그래서 더욱 신용이 없게 되는 것이다. 분명이 취지에 반발하는 것은 부정적 테도를 보인 것이다. 80%나 되는 이 사람들은 대단히 중요한 숫자이다. 그런데 교묘히 털어 버리고 나머지 20%정도 ( 총통화수의 4, 5%정도) 만 가지고 통계를 내고 있다. 여기에 함정이 있는 것이다.
통화 중에 끊어버리거나
취지를 말하자 끊어 버린 것은 gallup poll 을 믿지 않거나 문재인을 싫어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계산하여 겨우 지지율은 겨우 14.6%만이 지지한 것이다. 문재인 지지를 반대하는 편은 85.4%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실제 민심의 느낌으로도 맞다.
이런 식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정부가 문재인 정부이다. 중차대한 국책사업이나 憲法改正案 같은 것은 저명 학자들과 전문가의 의견이 무엇보다 절대 필요한 것인데 비전문가인 일반인을 상대로 공청회를 열고 형식적으로 통과해서 결정을 내리는 현 정부는 국민을 속이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분명히 보궐대통령인데도 5년임기 대통령행세를 하고 또 국민들은 이를 간과하고 있다(http://blog.daum.net/hanngil/12409950 보궐대통령).
80% 이상이 문재인을 불신하고 있는데, 80%이상의 지지율을 만들어 내는 이 정부는 극도로 악한 악마살을 낀 정부인 것이다. 이를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국민 여러분!! 이 글을 올리는 이 사람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정상적 판단을 해할 수 있는 여론조사나 그 결과의 왜곡 발표는 엄격히 규제하고 처벌을 해야 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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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례 2. 2017년 12월 제 1주
<2017년 12월 제 1주 리어미터의 통계>를 가지고 실제 문재인 지지율을 계산해 보자.
리얼미터 발표: 총 통화 46,171명 중 5.5%인 2,517명 응답 > 지지율 질문: 선생님께서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매우잘한다 46.1%, 잘하는 편 24.7% 합 70.8% . 1,782명 여기의 계산은 1782/2517*100= 70.8% 이다. 이런 계산은 절대로 틀린 계산법이다.
누가 봐도 이상한 계산법이다. 그렇게 많은 통화를 시도해서 겨우 긍정적 태도를 보인 5.5%를 골라낸 것이다.
(여기서도 '잘하는 편' 이라고 한 어중간 수는 적극적 지지자일 수는 없다.)
* 통화를 시도해서 실제 연결되었고 취지를 설명하였는데 끊어 버린 수는 밝히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전화를 끊어 버리는 사람들 중에는 부정적 태도를 보인 사람들이 거의 혹은 절반을 훨신 넘을 것으로 볼 때 매우 중요한 수이다. 이 수를 계산에 넣지 않는 것이 속임수이다.
올바른 계산법:- 자 여기서 다시 계산해 보자. 시도한 총통화가 46,171명이다. 이중에서 5.5%인 2,517명하고 설문을 완료했다 한다. 통상적으로 연결이 안된 수가 약 80%(36,936명)로 가정하면 실제 연결된 수는 20%로 9,234명 정도일 것이다( 이 통계수는 공개 않고 있다. 최소한으로 잡아 본 것이다.). 9234명중 1,782명이 지지를 한 것이다. 지지율계산은 통화가 연결되서 취지를 설명한 사람 수와 실제 여기서 지지한 사람수이다. 이렇게 볼 때 계산은1782/9234*100= 19.3%이다. 문재인 지지율은 20% 에도 못 미친다.
(지지의사를 내지 않는 사람중에는 현 정치에 무조건 반대 입장을 표명한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고 무관심하거나 겔럽조사 자체를 불신하여 끊어 버린 수일 것이다 바빠서 끊어 버린 수도 현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 수는 지지율계산의 인수가 되지 않는다.)
(일일이 물어보는 투표율 출구 조사와 같이 하는 조사가 신빙도가 높을 것이다. 요사이는 eMail을 이용할 수도 있을 터인데 가부 응답만 다 해 준다면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조사자의 입장이나 신뢰성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백척간두의 극한점에 올려져 있다. 온 나라가 적색 물결이다. 독재공산사회주의 적화통일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국민교육의 부재가 큰 원인이다. 종북자들은 어서 개심 전향해서 자유대한민국의 행복한 나라를 잘 유지해 나가자. 행복을 방망이로 깨지 말라. 배고픔이 무엇인지 모르고 배불러 지랄하고 있다. 통일 보다 자유민주주의 수호가 우선이다. 독제사회주의 인민은 다 빈곤속에 개 처럼 살고 있다. 당장 계엄령을 선포하고 박정희 대통령 같은 카리스마 있는 장군이 나와 난국을 수습해야 한다. 지금 시간이 촉박하다. 국민들 내 말을 흘려 듣지 말고 깊이깊이 살펴 생각해 보라. 강한 힘으로 북한의 남침 야욕을 꺾어야 우리가 산다. 미국은 우리의 영원한 우방이다.
2017년 12월 14일은 국치일이다. 문재인이 중국가서 망신당한 일은 국치이다. 역사에 외교적 수치로 기록 될 것이다. 문재인은 국민에게 얼굴을 내 놓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자살해야 할 정도의 국치이다. 문재인이 하는 짓으로 보아 불상사 예측이 가능하였지만 국민적 감정으로 가슴아프다. 시진평이 문재인을 기피 한 것은 뭘 모르는 놈 별 볼일 없는 놈이라고 본것이다. 시진평은 트럼프와 어떤 결판을 내린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 문재인이다. 미국의 북폭은 카운트 다운 된 것 같다. 우리 국민은 이에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북폭하면 통일의 기회가 온 것인데 좌파 반미 청와대 문재인 때문에 북한을 미국5, 중국, 소련이 분할 점령할 수도 있다. 한반도가 여러쪽으로 분할되면 한민족의 최대 비운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을려면 문재인을 내리고 어서 친미정부를 새워야 한다.
> 내 블로그에 반드시 읽어 보아야할 더 귀한 글들이 많이 있고 그 중 시급히 알리고 싶은 글들을 링크해 놓았는데도 들여다 보는 사람수 가 여전한데, 하필 이 문재인 지지율 분석글에만 갑자기 놀랄정도로 폭주하고 있다. 연락망을 가지고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특별한 글만 찾아 공격하는수 많은 불량한 악풀 댓글 군단(문재인 지지율 관리팀)6의 소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런식으로 국민을 가지고 노는 걸 생각하면 문재인에 대한 분노가 더욱 치민다. 내 블로그에 내가 바라는 레벨의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런 무식하고 더러운 쓰레기 같은 놈들이 오다니! 더러워서 곧 클로우즈 할까 생각 중이다. 이 나라가 먼저 걱정된다. 진실을 밝히려는 이 글을 전파하고 싶은 분들은 맘대로 퍼 가시요.
> http://blog.daum.net/hanngil/12409664 : 이 글은 인터넷을 통해 반기문 죽이기 할 때 내가 쓴 글이다. 당시의 인터넷 글과 악풀뎃글 상황을 볼 때 반기문 죽이기 하고 나서 문재인 띄우기 글이 많이 올라 왔는데 민노총이나 문재인이 계속해서 인테넷을 극도로 악용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저버릴 수 없다.
위 내용을 맨 앞부분에 게제했었는데 그 뒤로 갑자기 썰물처럼 밀려나가고 정상으로 돌아 왔슴을 밝힌다.
※ 먼저 공산사회주의, 주체사상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다음을 클릭해 "마르크스 비판"을 공부해 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