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북한의 목표와 슬로건

hanngill 2017. 12. 13. 10:37

북한의 목표와 슬로건


북한의 목표는 

남한을 적화통일해서 남한을 노예처럼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


이에 따르는 슬로건은 남침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휴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바꾸자 !

미군은 남한에서 물러가라 !

남한의 반공법을 폐지하라 !

남한의 사상법을 석방하라 !


※ 지금 종북세력들이 평화협정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서명은 자살행위입니다.


남한을 주체사상 신봉자로 채우고,

땅굴을 통해 침입해서 완전 정복하고,  http://blog.daum.net/hanngil/12409932

공산사회주의를 비판할 수 있는 지식인과

정치인, 공무원, 종교인, 교사 등을 다 써먹고 나서

대량 학살하고 노역장으로 가거나 굶겨 죽인다.

모든 재산 즉 토지 자본 그리고 몸둥이를 사회로 몰수한다.

내 자아는 이미 없어진다.

배급을 타 먹고 살아야 한다.


이들이 사탕으로 잘 쓰는 말이 있다. 이에 속지 말아야 한다.

사람중심사회, 평등, 평화, 노동자 농민 해방, 

이들은 '자유' 라는 말은 절대 안쓴다.

이들은 '북한에 대한 비판' 적 말을 한 마듸도 못한다.


북한의 현 실정은 완전 독재이고 인민은 개나 돼지처럼 산다.

못 먹고, 못 입고, 못 산다. 정신적 육체적 자유가 전혀 없다.

새벽부터 일어나 김정은 사상교육과 찬양을 하는 것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인터넷도 안된다. 티브이도 자유로 못 본다. 라디오도 체널이 고정되어 있다.

그래도 북한이 좋은가.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이 돈 것이다.

주체사상 종북자는 분령히 귀신이 들린 것이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이다.

이들은 구제가 안된다.


이런 것을 알 것인데 이를 추종하는 자들이 남한에 짝 깔려 있다.

이들은 개나 돼지 만도 못한 놈들이다.

청와대도, 국회도, 법원도, 학원도, 군대도.....


이 나라가 왜 이런 모양새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런 상황인식 조차 못하는 국민이 대다수이다.

앞으로 어쩔 것인가.


나는 괜찮겠지 가 아니다.

설마 그럴리야 가 아니다.


캄보디아를 보라. 월남을 보라.

우리 한국전쟁을 나는 경험했다,

보고 듣고 알았다. 지금도 생생한 기억이 난다.


https://youtu.be/o543WSPMJxA
https://namu.wiki/w/보도연맹%20학살사건

https://youtu.be/5S9W9-nTgLE

https://youtu.be/v16zmFZW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