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사무총장 퇴임 후 나라 걱정하던 반기문
나라로 부터 배신당함을 보고 침통해 하는 모습를 보고-
할 말을 잃었네.
피라미들이 니전투구가 되어 나라를 어지럽히는 꼴을 어이 볼 것인가.
우중들이 여론을 일으키고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언론 미디어, 말만 잘하는 기성정치인들, 질투심 짙은 노장 정치인들,
스스로 철학자라고 떠드는 말꾼들, 어느하나 이뻐보이지 않고.
의식있는 국민들은 어이가 없이 넋 나가 보고만 있으려니...
국민 수준이 아직도 이 수준인가?
지금까지 대통령 한 번 제대로 뽑아 보지 못한 국민이다.
다음에도 또 그럴 것이 분명하다.
내 나이 들어 외면하려하나
잊혀지지 않는다.
으둥이 잡둥이 모여 토막내 버리는 세상
국제무대에서 키운 인재 반기문
자라는 청소년들의 꿈의 대상이었는데,
더러운 이리들이 갈기 갈기 찢고 헐 뜯어
나라 해도 그 지경 되면 모든 걸 내려 놓겠네
누구를 위해 일 할 것인가 의미가 없어졌으니
일반 국민의 수준 이 그 정도이니
이 나라가 장차 걱정이 되네
그래 놓고 뭐가 잘 났는지
서로 비틀고 싸우는 모양세가
너무나도 흉하기 그지 없어라.
더 나아지기는 커녕
징조가 좋아 보이지를 않는다.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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