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근혜정부에서 말하고 있는 창조경제, 문화융성 등은 내용이 없는 헛소리일 뿐이다.
Creative economy 흑은 Creative industries 라른 말은 영국의 John Anthony Howkins (born 3 August 1945) 가 2001년에 내 놓은 경제 개념이다.
기존의 전통적 경제 체제에 혁신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즉 토지, 노동, 자본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 체제에 대하여 지식 즉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경제 체제를 창조적 경제라고 이름한 것이다. 여기서 창조적이란 머리를 써서 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적재산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라는 뜻이다. 여기에는 문화, 예술, 디자인, 미디어, 게임, 장난감 등 개인적 아이디어와 정보를 필요한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
오늘날 구태어 창조적 경제 ( 창조경제) 라는 말을 쓰지 않더라도 모든 분야에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경제체제이다.
지금 어떤 기업이나 개인의 사업이나 다 지식과 정보를 이용한 지적 창조적이고 혁신적 방법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에 들어와서 뚜렷한 개념도 없이 모호하게 (hocus pocus) 창조경제 운운하면서 여러 야릇한 명칭을 부여한 부서를 만들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모양세를 만들어 놓고 측근이 만든 유사한 명칭을 가진 사기업을 키워주는 것 처럼 대통령의 권한을 넘는 행위를 하고 있다.
결국은 국가와 국민, 기업이 마치 사기를 당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그로벌 경제 속에서 경제 발전을 하고 국익을 가저오기 위해서는 물론 이런 혁신적 창조적 지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체제를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정책을 새워 이끌어 나가는 것은 당연히 옳다. 아무리 보아도 억색한 창조적이란 말을 구지 붙여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최태민 일가는 박근혜를 철저히 이용해서 박정희가 남겨놓은 부정재산을 다 빼먹고 재벌들의 재산까지 빼먹고 있었다.
박근혜를 구국선교단 명예총재로 만들고 육영재단 이사장 영남대 이사장에 앉처 놓고 박근혜 재산을 빼돌리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최순실등은 창조경제나 문화융성이니 하는 내용없는 그럴듯한 용어를 만들어 재벌들의 재산을 빼 먹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이 바보 같은 박근혜는 멍청이가 되어 그런 줄도 모르는 모양이다.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성장전략과, 스포츠영재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경재타운, 문화창조융합센터, ---등등
실제로 내용이 없는 모호한 이름을 붙혀 최순실등이 재벌들을 농락하고 있었다.
박근혜는 나라의 일꾼이 아니고 사인의 로봇이었다.
대통령의 권한을 벗어나 권리남용을 하고 국정을 혼란하게 하였다.
헌법을 유린하고 대통령 직무를 유기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였다.
han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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