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 나의 時論

세월호 실재 주인은 유병언이 아니고 ( w h o ?) 이다.

hanngill 2014. 8. 6. 03:48


  다음의 자료를 가지고 세월호 실재 주인이 누구인지 풀어 보자!

    정답은 하나이다. - 여러분의 상상력과 추리력을 동원하여 풀어 보세요.


> 세월호가 침몰하기 시작하자마자 선장의 보고가 간 곳이 해경이 아닌 국정원 이었다.


> 세월호 침몰원인이 뭣인지 밝혀지지 않고 침몰 시각도 애매하다. 군산앞바다를 지날 때 큰 충격이 있었고 배 바닥이 긁힌 자국이 있고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시 배가 사실상 불가능한 급선회를 하면서 기울어 졌다는데 이에 대한 자새한 해명이 없이 지금에 이르고 있다.


> 세월호 침몰하기 시작하자 마자 구조 책임있는 관련 공무원들이 승객 구조에는 신경 쓰지 않고 무슨 짓을 했는지 ( 이런 사실들이 철저히 감추어지고 있다) 우왕좌왕하다가 전원 익사하게 만들었다 (적극 구조에 나섰다면 전원 구조할 수 있었다).


> 세월호 침몰 당시 선장과 승무원들이 도망 나온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이들을 불러 내서 뭔가 음모를 한 것이 분명하다.


> 세월호 침몰 보고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인명 구조 지휘는 하지 않고 7시간 행방을  감췄다고 하는데 이 동안 무슨 짓을 했는지 의심이 간다. 세월호에 관한 실체적 진실 은폐 음모에 급급했는지도 모른다.


> 세월호 침몰 원인을 규명하지 않으려 애쓰는 박근혜정권의 역력한 태도에 주목해야 한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적극 저지하고있는 한 나라당 놈들도 마찬가지). 인명을 구조 못한 것이 아니고 구조활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 민간 잠수사들의 접근 방해, 해군 접근 방해, 미 해군의 협조 지원 거절하고 돌려보냄. 다이빙벨 활동 방해로 철거. 이 시실을 감추려고 유언비어 배포한다고 엄포.( diving bell은 헬멧에 부착된 송신기로 실시간 동영상이 전송되어 국민이 함께 볼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110분간 일을 해서 큰 성과를 진행중인데 산소공급 줄을 훼손하는등 온갖 방해를 했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훼방하는 말만 방송하였다. 이종인 대표는 이 장비를 가지고 해외에서 잘 알려진 사람이다.)


> 구원파 기독교 유병언에게 모든 책임 전가 음모, 유병언 가족 과 친인척 그리고 친분인들에 가한 불법적 인권유린. 복음침례교에 대한 위헌적 종교 탄압. ( 유병언은 오대양 집단자살사건과는 무관하게 교회재산 횡령죄를 적용하여 4년간 복역한 적이 있는데 이후 모든 사업에서 손을 때고 오직 사진예술에 몰입하여 사진작가로서 유럽에서 활동하였다 한다. 그 수준은 우리나라 언론이 폄하한 것과는 달리 루브르 박물관장, 영국 박물관장, 프라하 박물관장등이 높게 평가 한 바 있다. 평교도 유병언이 사실상 구원파의 지도자의 위치에 있고 교회나 신도들과의 복잡한 재산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이런 것들이 이번 세월호 참사와 직접적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검경이 이를 마치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 원인인 것 처럼 몰고 가는 것은  무언가를 감추기 위한 수작임이 분명하다.)


> 형사적 범죄 사실이 애매한 피의자 신분인 유병언 체포를 위해 모든 공권력 동원 국력 소모와 온갖 허위 여론 조성 사생활 공개 등 국민을 극도로 기만 우롱하는 행위 자행.


> 유병언 채포 실패로 인한 공권력의 실추, 노숙자 부랑인 시체를 유병언 시체로 둔갑시켜 (상하악골과 치열이 유병언의 것과 다르다 함) 사건을 종결하려는 도를 지나친 모습.


> 세월호 구입과 증축과 일반 관리에 관한 모든 것이 국정원의 감시하게 이루어 졌는데도 이를 숨기고 (세월호 관리기록 노트북에 상세이 기록 되어 있다함) 유병언에게 전적으로 책임 전가하고 있는 점.


> 소위 구원파 신도들의 주장이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과 박근혜를 겨냥하여, ' 우리가 남인가?  갈때까지 가보자. 유병언은 우리가 감추고 내 놓지 않겠다' 하는 매세지을 보내는데 이 것이 뭣을 의미 하는가?  세월호 소유권과 연관된 어떤 내연이 있슴이 분명하다.


> 세월호 침몰 유가족들의  왜침과 시위 내용이 보도에 나오지도 않고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여 침몰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과 이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요구하고 있는데도 언론에서 감추고 있는 점들. 청와대와 여당 놈들이 갖은 조작 허위 핑개로 이를 저지하고 있는 점들.


> 언론 특히 종편 방송 MBN, JTBC, TV CHOSUN, CHANNEL A  DONG A 이 권력자들의 시녀가 되어 언론 플레이 추측 거짓 여론몰이로 국민들의 뇌를 좀먹는 방송에 일 삼은 점들.

 

이 외에 더 많은 인수들이 있겠지만 이런 점들만 가지고 추론 해 보아도 세월호 침롤 원인이 따로 있음과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 를 짐작할 수 있다.

여러분! 위의 정답을 풀어 보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은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까?

 

그들은 세월호 침몰원인과 희생자 발생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세월호 특별법(당연히 수사권과 기소권 포함)'의 제정을 국회및 박근혜와 그 당에 목매이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 정부와 여당 권력자들이 이를 감추고 국민을 기만하고 밝히기는 커녕 유병언에 둘러 씌우고 은폐하려고만 하기 때문이지요. 아무리 왜쳐도 꿈쩍도 하지 않고 비난만 일 삼고 있어요. 

유가족들은 어떤 특혜( 보상금, 의사지지정, 특례입학등)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작금의 언론 보도를 그대로 믿습니까? 그렇다면 바보입니다. 

언론은 권력의 시녀노릇을 뻔뻔하게 자행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것을 바로 온 국민이 맡아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만이 그토록 목매여야 합니까? 

유가족들은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생생하게 정부와 공무원들의 국민 배신행위를 목격하고 울분하여 이를 참지 못하여 왜치고 있는 것입니다. 

4월 16일 침몰로 부터 100일 째 되는 날 안산시 단원고등하교에서 200여명이 출발하여 도보로 국회의사당에 올 때 까지 약 7,000여명 합류하여 걸어가면서 왜첬습니다. 이어서 광화문까지 10,000명이 함깨 왜쳤습니다. 왜 그리도 무심합니까? 

이것은 국민 여러분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권력자들이 비행을 하고 있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으렵니까?  

1960년 4월 19일 혁명 당시의 부패에 버금하는 비리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지 않아요. 권력의 시녀가 되어 있는 것은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박근혜는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니고 새누리당도 우리 나라 당이 아닌 것 같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을 짙 밟고 우롱하고 있는데도 이를 진정 모르시냐요? 

이를 이해 못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음을 보면 한이 서리는 탄식이 나옵니다. 

왜 유가족들만이 이렇게 절규하고 있어야 하나요? 

박근혜 이제 더는 안되겠어요. 한계점에 온 것입니다.

정말 바른 귀 열고 바로 보고 우리의 미래를 걱정합시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어 가는데도 언제까지 모르고만 있을 것입니까?

 

몸만 사리는 안철수 김한길 야당놈들의 미지근한 세월호 사건 대처 태도로 보아도 재야 정치권 놈들이나 언론 메체 놈들이나 하나도 믿을 놈들 못돼.

공부할 때는 정의를 위해 약자의 편에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던 놈들이 법조인의 탈을 쓰고나서 인권법이 유린되고 법치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것 빤히 보면서도 입다물고 벙어리가 되어 버리는 비겁한 놈들 못 믿어.

우리 국민들 이제 더 바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악독한 그야말로 음흉한 정치가 진행 되고 온간 여론몰이 언론이 이에 협조하고 우리 국민은 감쪽 같이 속아 머리가 핑 돌아 버릴 지경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일어서야 할 때인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국민 여러분!!!

 

 2014 년 8월 6일

 hanngill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71322.html?_fr=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