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평 習近平의 남한 방문의 의미와 우리의 외교정책
남한 방분의 계기
남한에 대한 중국의 외교 목적
- 중국이 북한을 버리고 남한을 택한 것인가?
중국에 대한 남한의 외교 목적과
남한의 입장과 전술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의 사이에서 전술외교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주변국들의 국력을 역이용하여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발전하는 정책을 써야 한다.
중립로선, 중립외교, 세력균형, 외세의존을 벗어날 독립적 국력배양. 통일 후에는 막대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
지금은 통일을 우선해야 할 시기이다.
지금 통일하면 우리 나라의 국력은 급성장한다.
북한의 우수한 인려과 지하자원 그리고 중국 러시아 유럽의 길이 가까워진다.
독일 통일과는 다르다. 남한이 북한 먹여 살려야 하는 것이 아니다.
당장 그들의 노동력이 필요하다. 그들이 우리을 도와 줄 것이다.
중국이 내미는 손을 거절하고 뒷짐을 지고 바라만 보고 있을 텐다.
언론, 역사가. 정치가들 조심해서 말 하라.
중국이 미래에 우리 나라를 먹어 버릴 것인가?
일본의 우리를 먹을려 할 것은 분명하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 우리의 국력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
언젠가는 핵무기도 가져야 한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시대는 곧 끝을 볼 것이다.
이에 대비해야 한다.
중국은 이를 예상하고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모든 것을 알고 주체적으로 외교을 펼쳐나가야 한다.
중국의 손짓에 주목하라. 그리고 무조건 손을 잡아라.
그 속에서 각자 자기의 정책을 펼처 나가야 하는 것이다.
밀리지 않을려면 잘 알아야 한다.
오늘의 정치나 언론 현실을 보면 실이 없는 말장난이 너무 심하다.
세월호 침몰과 인명구조, 이에 대한 원인규명과 책임규명, 처리에 대하여 언론 플래이 은폐 회피 온갖 서투른 짓을 다하고 있다.
종교탄압, 인권유린, 페륜적 언어 난무.... 참아 볼 수가 없다.
시진평의 남한 방문에 미국 일본이 발끈하고 우리 일부 언론이 또한 입을 함부로 놀리고
우리의 길은 따로 있다. 우리가 우리를 위해 살 깋ㄹ이 따로 있음을 알라.
이제 그만 정신 좀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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