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인생/Natural Therapy

* 내 몸안에 최고의 의사가 있고 병원이 있다 *

hanngill 2013. 4. 21. 08:46

내 병은 내가 더 잘 안다.  내 몸안에 최고의 의료원이 있다.

아프다고 생각없이 병원가지 말고 올바른 식생활과 체계적 운동으로 내 몸 내가 지키자.

 

내 몸안에 최고의 의사가 있고 병원이 있다. 내 몸안에 최첨단 화학공장이 있어 여러가지 필요한 홀몬과 치유약을 만들어 낸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하여도 내 몸안의 병원과 내 몸안의 제약공장보다 더하지는 못할 것이다.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귀기울여라. 내 몸에 생긴 병의 원인이 무엇이였나를 생각해 내라. 그리고 그 원인을 제거하라. 그리하면 내 몸은 건강해지고 모든 병은 사라질 것이다. 병원에 의지 할 수 있는 것은 물리적으로 째고 자르고 꿰매고 봉합하여 보기에 원상을 만들어 주는 일 뿐이다. 나머지는 모두가 내 몸안에서 일어나는 치유력에 맡기는 것이다. 오늘날 병원에 가면 약주고 병주고, 병주고 약준다.  병원이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나마 병원이 양심을 잃어 가고 있다. 진정 환자를 위해서라면 제발 그 많은 검사와 약 처방 좀 삼가하여야 할 것이다. CT, MRI, X-RAY 가 다 몸에 해로운 것들이다. 약이란 것이 치료약이기보다 임시로 덮어놓고 길게는 더 악화 시키는 독약이 대부분이다. 감기약부터 당뇨병약, 고혈압약,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항암제, 소염제, 진통제, 면역억제제, 신경안정제, 여러가지 향정신성의약품 .... 모두가 우리 몸을 망가지게 하는 약이다. 고혈압 환자는 동시에 저혈압 환자임을 알아야 한다. 혈압강하제를 쓰면 오히려 뇌혈관이나 심장혈관 경색으로 죽기쉽다. 고혈압도 당뇨병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함께쓰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런데 혈압약이나 당뇨병약을 평생 쓰라하고 평생회원을 만들어 놓는 것이 병원이다. 요통이 생기면 근육강화(abs, erector-spinae)를 하면 자연 치유되는 것인데 수술부터 해놓고 보려한다. 그래서 평생 단골 환자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암도 맑은 공기를 충분이 들어 마실 수 있는 삼림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유산소 운동을  즐기면서 자연식해서 건강체를 만들어 나가면(체질개선)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낫을 수도 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암세포를 공격한다고 정상세포까지 다 죽여가면서 수술하고 항암제 먹이고 엑스레이 쬐여서 사람을 죽이고 만다. 이런 것들이 오늘날의 의술 수준이다. 아직 의학수준이 멀었다. 유치원 수준이다. 아니 옳게 가려고를 하지 않는다. 암병원은 왜 그리도 커져만 가는가? 의학이 발달하면 암환자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암병원은 이미 때 늦은 암환자를 치료하려만 들지 말고(발표된 암치료율을 믿지말아야) 미리서 전 국민을 상대로 암 유무를 미리서 스크린하는 제도나 체제를 만들어 암을 예방하거나 초기에 (자연)치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아프다고 생각없이 병원에 가서 약 타다 먹지 말라. 특히 의료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돈 안들고 약 먹을 수 있다고 약을 남용하고 있는데 공짜가 내 몸 망가지게 하고 병원 살린다.

건강하려면 자연식하고 사료먹이는 동물성 식품을 아예 먹지 말라. 그리고 적당하고 체계적인 운동을 매일 한 두 시간씩 하라. 바르지 못한 우리 몸에 해로운 식생활 습관, 운동부족,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되어온 잘 못된 건강에 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올바른 새로운 건강지식으로 채워나가자.

사랑하는 사람들아. 이제 그만 속지 말고 내 몸 내가 지키자. 올바른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으로 살다가 자연으로 마지막 갈 곳으로 가자.

 

2013. 4. 20.

hanngill
  

여기에서 자연식이란

① 식물성 식품을 될 수 있는 한 가공이나 조리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먹는다.

② 통째로 먹는다. whole-grain, whole-vegetable.

③ 제철에 나오는 식품을 먹도록 한다.

④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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