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최고의 의사이고 내 몸안에 최고의 약이 있다.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라.
올바를 식생활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당신의 생명를 지켜 줄 것이다.
자연식 위주로 하고 매일 1시간 체계적 운동을 하라.
그리하여 병원에 가지 말고 약도 먹지 말라.
오늘날 의사나 약장사는 제 살기위해 별 짓을 다 하고 있다.
믿을 것은 나 밖에 없다. 내가 내몸을 잘 안다. 내 몸 내가 지키자.
병원 믿고 의사 믿다가 평생 병원 신세져서 병으로 고생하고 살 것이다.
병주고 약주고 하는 곳이 병원이다. 말 그대로 병을 주는 곳이다.
모든 병은 다 원인이 있다. 이 원인을 스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고치면 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불균형하게 작동하고 근육의 수축과 뇌에 혈액 집중으로 전신의 혈행이 좋지 않아 이상현상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발열 염증 통증 현상은 자가치료를 위해 혈액이 모여들어 발생하는 것이다. 이를 해열제 진통제 신경안정제로 막아 버리면 고장이 생기고 고질병으로 돌아 간다. 약중독이 일어나 계속 약을 투여하고 있어야만 하는 만성질환자가 되고 만다.
자가면역질환이란 있을 수 없다. 다 약해로 일어나는 연쇄현상일 뿐이다.
보약 즉 보조식품 미메랄 비타민 등은 다 일시적 보조적으로 사욜할 수 있을 뿐이다. 올바른 체식위주의 식사습관을 들여 우리 몸을 보호하자.
먼저 식단이고 다음은 운동이다.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매일 1시간 정도로 체계적 근육별 강화 훈련을 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whole_grain 통곡식(현미, 통밀 등)과 whole_vegetable(뿌리, 줄기, 잎)을 먹자. 꼭꼭 씹어가면서 즐기면서 천천히 먹자.
식물성 음식 위주로 하고 육류를 최소한으로 하자. 사료를 먹인 동물성식품이나 red meat 를 먹지 말자.
찬 음식을 먹지 말자. 배가 따뜻해야 한다. 그래야 전신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해로운 음식 먹지 말고 해로운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그러려니 하고 한 템포 늦추어 살자.
기능을 활용하면서 움직여 주어야 건강이 유지 된다. 머리도 내장도 근육도 신경도 관절도 뼈도 적당히 움직여 주어야 한다.
매일 1시간 운동을 하자. 근육과 관절 운동을 한다. 내장 운동도 한다. 적당한 운동 지나치지 않은 운동 기분 좋은 운동을 생활화 하자.
아프다고 병원만 믿지 말라. 현 실정으로 보아 병원약이 독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죽을 때가 되면 자연사를 의미있게 집에서 맞이하자.
조금 아프다고 병원에 드나들다가는 평생 병원 드나들기 쉽다.
어치피 아파서 죽는데 병원에 돈 다 가져다가 주고 나서 죽는다.
음식문화가 발달한 선진국 사람들 수명이 길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
의학이 발달한 선진국 사람들 병으로 앓다가 다 죽는다.
잘 사는 나라 사람들 비만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이 많다.
자기 몸 자기가 잘 알아서 잘 관리하라.
자연소금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당분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 당분은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리고 내리는 효과를 내어 저혈당증을 쉬이 유발함으써 췌장에 무리를 준다. 당뇨병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다 탄수화물 당이 비만을 낳고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혈관병등의 원인이 된다.
자기가 잘 못 한 식생활 습관이나 과로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병을 스스로 고치지 않고 병원이나 찾아 다니면서 치료한다고 약을 먹고 별 짓을 다 하는데 이는 자기 몸을 더 괴롭히는 것으로 병은 더 악화되고 심지어 생명을 버릴 수도 있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hanngill
20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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