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 <內>

큰 산 처럼, 흐르는 물 처럼, 피어 오르는 연꽃 처럼.

hanngill 2010. 9. 24. 19:39
 

 

어떤 변화가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태산 같음이요.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비켜가는 것은 흐르는 물 같음이요.

세상에 물들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 것은 연꽃 같음이라.

 

무거운 태산 처럼,

흐르는 물 처럼,

피어 나는 연꽃 처럼,

그렇게 살리라.

 

 

HANNG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