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 아는 취미 운동은 페러그라이딩이었다.
하늘을 나는 그 맛은 어느 것 하고 바꿀 수 없을 것이다.
한 때 미쳐 쏘 다녔지. 운동중 최고라고 하는 생각은 변함 없다.
스쿨을 열어 ( EMPIRE PARAGLIDING SCHOOL) 가르치기도 하였었지.
수칙만 지키면 안전하고 즐거운 운동이지.
지금도 하고 싶은 맘은 여전하다.
마빠가 take off 하는 장면
형규가 고공에 있는 장면
형규가 목표점에 정확히 착지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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