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위해/宗敎, 經典

TRINITY - BRITANNICA

hanngill 2007. 8. 26. 21:42

 

in Christian doctrine,

the unity of Father, Son, and Holy Spirit

as three persons in one Godhead.

 

Neither the word Trinity nor the explicit doctrine appears in the New Testament,

 

nor did  Jesus and his followers intend to contradict the Shema in the Old Testament: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Deuteronomy 6:4).

 

The earliest Christians, however, had to cope with the implications of the coming of Jesus Christ and of the presumed presence and power of God among them—i.e., the  Holy Spirit, whose coming was connected with the celebration of the Pentecost.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were associated in such  New Testament passages as the Great Commission: “Go therefore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and inthe apostolic benediction: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2 Corinthians 13:14).

 

Thus, the New Testament established the basis for the doctrine of the Trinity.

 

The doctrine developed gradually over several centuries and through many controversies.

 Initially,both the requirements of monotheism inherited from the Old Testament and the implications of the need to interpret the biblical teaching to Greco-Roman religions seemed to demand that the divine in Christ as the Word, or Logos, be interpreted as subordinate to the Supreme Being.

An alternative solution was to interpret Father, Son, and Holy Spirit as three modes of the self-disclosure of the one God but not as distinct within the being of God itself.

The first tendency recognized the distinctness among the three, but at the cost of their equality and hence of their unity (subordinationism); the second came to terms with their unity, but at the cost of their distinctness as “persons” (modalism). It was not until the 4th century that the distinctness of the three and their unity were brought together in a single orthodox doctrine of one essence and threepersons.

 

The  Council of Nicaea in 325 stated the crucial formula for that doctrine in its confession that the Son is “of the same substance [homoousios] as the Father,” even though it said very little about the Holy Spirit. Over the next half century, Athanasius defended and refined the Nicene formula, and, by the end of the 4th century, under the leadership of Basil of Caesarea, Gregory of Nyssa, and Gregory of Nazianzus (the Cappadocian Fathers), the doctrine of the Trinity took substantially the form it has maintained ever since.

 

--------------

 삼위            일체.

"three persons,     one substance."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at is God?" indicates the one-ness of the divine nature,

while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o is God?" indicates the three-ness of "Father, Son and Holy Spirit."

 

 

성부·성자·성령 3위의격(格)이 단일신성 안에서 하나라는 그리스도교 교리.
〈신약성서〉에는 삼위일체라는 용어나 이에 관한 명확한 교리가 나타나 있지 않고, 예수와 그의 제자들 역시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신명 6:4)라는 〈구약성서〉의 셰마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은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들 가운데 임했다고 생각되는 하느님의 현존과 권능(그리하여 성령의 도래는 오순절과 연결됨)이 갖는 의미를 밝혀야 했다. 〈신약성서〉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러므로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제자로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어라"(마태 28:19)라는 대임(大任) 명령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주시는 친교를 여러분 모두가 누리시기를 빕니다"(Ⅱ고린 13:13)라는 사도의 축복에서 볼 수 있다. 따라서 〈신약성서〉는 삼위일체 교리의 기초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이 교리는 수세기에 걸쳐 많은 논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했다. 처음에는 〈구약성서〉에서 유래한 유일신 신앙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성서의 가르침을 그리스·로마 세계의 종교인들에게 이해시켜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성, 즉 말씀 또는 로고스는 최고의 존재에 종속된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또 하나의 해결책은 성부·성자·성령이 하느님의 존재 자체에서는 구별되지 않지만, 유일신 하느님이 자신을 계시하는 3가지 양태라는 것이었다. 첫번째 해석은 3위격을 구별하기는 했지만, 이들 사이의 동등성과 통일성을 상실했고(종속론), 2번째 해석은 3위격의 통일성을 포착하기는 했으나 3위격을 구별하지 못했다(양태론). 4세기에 이르러서야 3위격의 구별과 통일성이 '하나의 본질과 3위격'이라는 정통교리로 통합되었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비록 성령에 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성자는 "성부와 동일 본질(homoousios)을 갖는다"라는 삼위일체 교리의 문구를 신앙고백으로 채택했다. 그후 반세기에 걸쳐 아타나시우스는 니케아 신조를 옹호하고 다듬었으며, 4세기말경에는 카파도키아의 교부들인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지도 아래 삼위일체 교리가 사실상 완성되어 오늘날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해 > 宗敎, 經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생과 예수의 재림에 관련하여  (0) 2007.09.11
Do not pour new wine into old wineskins.  (0) 2007.08.31
TRINITY ???  (0) 2007.08.26
MY VIEW ON JOHN 1  (0) 2007.08.24
JOHN 1,2 (KJV) AUDIO  (0)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