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위해/宗敎, 經典

진리는 현세나 내세에 다 적용되어야

hanngill 2007. 8. 22. 18:18
성경에서는 현세와 하느님의 나라 즉 내세를 나누고 있다.

현세의 모든 인고를 이겨내면 내세의 영생 복을 누린다고 한다.

내세인 하늘 나라와 현세를 연결하여

깨달음을 전달하는 역할을 예수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의견으로는 현세와 래세를 구별 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성경대로라면 나我 라는 존재는 현세나 내세에 엄연히 있다.

어디서든 하늘의 이치는 통해야 한다.

진리는 어디서나 똑 같이 적용된다.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이치를 어기면 잘 못되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것도 상생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끝내는 정의 즉 하늘의 이치가 이기기때문에 잘 될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악이 승하여 말세를 자초한다면 어쩔 것인가..

이것은 하느님이나 자식이나 서로 막아서 더 큰 화를 가저 오지 않게 해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도 하느님이 내린 벌이라면

이런 큰 하늘의 진노가 없게 미리서 막아야 할 것 아닌가.

누구나 성경을 잘 이해하고

부모된 입장에서 세상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잘 못은 고쳐주어야 한다.

미워서가 아니고 하느님의 뜻대로 가기 위해서.

부모님의 속을 상하지 않게하기 위해서

서로 서로 잘 하고 살아야 한다.

예수의 말씀은 하나도 흠이 없다.

그를 이행하기 위해서라면

행악을 자행하는 자를 사랑하는 맘으로  고쳐 주면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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