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 <內>

자유주의 > 평등주의 > 평화주의의

hanngill 2007. 7. 10. 11:50

 hanngill

 

지금 부터라도 잘 못된 생각있으면 고쳐서 바르고 옳게 삽시다.
 
우리의 생활 태도를 결정하는 사고 방식을 다음 같이 나누어 볼 수 있어요
 
1. 개인주의, 자유주의: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나를 위해 있다는 생각. 
오직 나 하나만을 생각하면서  위해 산다.
 
2. 사회주의, 평등주의:
나와 네가 공존한다.  따라서 우리는 똑 같이 나누어 살아야 한다는 생각. 
나와 너 즉 사회를 의식하면서 인간중심으로 산다.
 
3. 자연주의, 평화주의 :
나와 너는 자연의 일부이다. 따라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 
나와 너 그리고 자연을 의식하면서 양보  하면서 조화롭게 산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
 
지구가 우주의 중심인가?  /  지구는 우주 속의 일부인가?
지구가 도는가? / 우주가 도는가?
당신은 어느것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당신의 생각이 잘 못되어 있다고 느끼면 이후로는 바꾸어 살아야 해요.
착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옳은 길을 가지 않으면 충돌하고 남에세 피해를 주고  끝에는 불행해 지지요. 

바르고 보고 옳게 의미있게 살아야 해요.
 
오늘날 물질주의 서양의 가치철학인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무분별하게 우리 머리를 사로 잡아 가고 있지요.
(경고!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가정에 까지 파고 들면 그 가정은 파괴되고 만다)
정복하고 지배하고 파괴하고 살해하고...
공존의식과 평화의식은 머리속에 처음부터 없지요. 
 
기독교는 지배의 무기로 이용되어 왔고.
기독교는 사랑을 표방하면서, 신 중심 사상을 표방하면서
인간(개인. 집단) 중심적으로  사람을 지배하고 동물을 학대하고 자연을 파괴하면서 이용되어 왔어요. 
이것은 잘 못된 것이지요.


종교국가 전체주의 국가의 억압이 이에 대한 반 체제적 개인주의 자유주의를 낳았어요. 
이것이 오늘날 대 사회적 의미로 변천하여 왔지요. 
 
기독교나 불교가 이념화 되거나 샤마니즘적 우상숭배, 기복종교로 변질되거나 해서는 안되지요.
이렇게 변질된 시각으로는 사물이나 가치를 올 바로 볼수가 없지요, 
 
하느님(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우주와의 관계를 성경에서 
벗어나지 말고 참 이해하고.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영적 교통을하고 믿음으로써  하늘의 뜻(말씀) 즉 창조의 진리에 따라 살아 가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내면적 자기성찰을 통해 인간의 참 모습을 깨닫고 이를 실천하면서 살아 가야 할것입니다. 
 
나, 너, 그리고 자연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 윤리관과 가치철학을 이해하고 일깨워 되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랜 역사외 훌륭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 전통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타갑게 이를 모르고 자학하면서 분별없이 서양 것 하면 무조건 다 좋다고 받아드리고 있어요.(정신적 문화와 물질적 문명을 구별해야)
똑바로 눈을 뜨고  우리 것을 바로 보고 살아야 지요.
종교를 참으로 이해한다면 우리 전통문화가 절대로 기독교나 불교의 윤리관및 가치관과 상충되지 않아요.
우리것이 좋음을 알고 살아야 해요.
 
개인주의 자유주의적 사고와 생활 태도를 버려야 해요.
내것 가지고 내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은
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는 착각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분명 나는 네가 있어 나이고, 나는 사회속에 일부이고 우주 자연 시간속에 일부로 존재합니다.
남을 의식하고 자연앞에 숙연하고 신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자만과 오만과 편견과 착각을 버리고
자연과 신(하느님의 의지= 우주의 법칙)에 따라 겸손하고 사랑(아낌)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여기서 말하는 여러 주의는 정치학이나 철학사전적 의미의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기초가 될 수 있다.
 ( 이 기회에 여러가지 주의(사상)을 체계적으로 머리속에 정리해 보세요)
 
* 석가와 예수가  만난다면 서로 싸울까요? 
  아니면 서로 뜻이 통하여 좋아할 까요?